몇 년만 더 지나가게 되면
완전히 연을 끊게 될 테니까
야, 강원도가 낳은 강원도의 아들 손흥민이나
열렬히 응원하고
강원도의 자식들인
장미란과 진종오나 진심으로 응원이나 해
다들 윤석열이 대단히 크게 쓰고 있는
체육계의 영 앤 호프풀 인재들이니까
권성동 같은 역겨운 지역이었다
쳐다보기도 싫은 지역
이렇게 자기들이 역습처럼
역으로 비웃음과 모욕을 당할 줄이야
그 어떤 계산도 해본 적도 없었겠지
상상이든 시뮬레이션이든
진짜 역겨운 축구 선수들이구만
손흥민이란다
손흥민이래
재수 없는 씨발년이
퀸이라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전설적인 존재니까
프랑스? 프랑스에는 왜 간 거야?
캐나다에나 갈 것이지?
퀸이라는군
피겨계의 퀸이래
다 끼리끼리 유유상종이니까
그 대단한 유애나로
그냥 계속 활동이나 하라고
한 가지만 봐도 열 가지를 다 알 수 있다며?
별별 희한한 촌구석 도시 주민들을 다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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