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돌파하기를
임수정이나 이런 놈이나
승마용 말에게도 천만 돌파라는
이름까지 지어주면서
부와 명성이라는 출세에 눈이 먼 악녀
용감한 기자들에서도 언급할 정도로
재계약을 할 때에 통수 전문으로
몸값을 가장 많이 올려서
배팅처럼 스카우트 경쟁에서 금액을 가장 많이 부른
소속사로 새 계약을 한
그걸 도대체 프리로 이적 시장에
나올 때마다 몇 번을 한 건지
여배우계든 남배우계든
업계에서 넘버 원인
배신의 아이콘
좆같은 년이
45세의 기절초풍할 동안이고 영계 이미지가 아니라
저게 무슨 여성으로서의 성적 매력이나 있나?
젖통이든 골반이든
이미지에 풍기는 농익은 분위기든 목소리든
뭐든
아이유랑 정말 흡사한
미숙하고 불완전한
그냥 예쁘장~ 하고 어리기만 한 여자의 이미지겠지
다 한국적인 종특들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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