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그 뒤나 또 졸 졸 졸, 따라댕겨?
멜론과 어디? 미국 아틀란타에서는 아이유가!
또 그러고 있다만
언제나 이런 종류의 인간들은 늘 자기 자신의
이익과 금전과 명예와, 출세 그리고 부귀 영화 등등
그런 것 밖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으니까
그게 다, 너무 서로 좋아하고 잘 맞는 타입을
잘 골라서 자발적으로 그 뒤를 따라가는 것이니까
아무리 하이브가 그간에 엔터 기업으로서
경영을 잘못 해왔다고 해서,
그 대기업이 151억 회사 창업금에서
150억을 대주었던 자회사인
그 레이블을 통째로 강도범고 아니고
절도범도 아니고
그냥 기업 인수를 가장한
나락으로 떨어뜨린 후에
기업 탈취를 하려고 해?
게다가, 배임 증거도 이미 여러 개가
다 나왔다니까?
이제는 재판만 남았다고!
유죄판결만!
그런데, 뭐가 어쩌고 어째?
민희진은 누가 봐도
이제는 그만 하고 싶어 하는데
하이브는 계속 끝까지 가고만 싶어 한다고?
언제부터 그렇게 돌았었냐?
절도를 하려다가 들켰으니까
그만 화해를 하려고 하겠지
그런데, 아직도 저 온갖 구역질이 나는
쌍욕과 비속어만 일상 생활에서 다 쓰고
인터뷰를 미디어들과 할 때만큼은
온갖 어려운 인문 교양을 인용하고
포멀하고 고급스러운 관념어인 한자들만
남발하는 저 대악녀가...?
아직도 불쌍하기 짝이 없다고?
참으로 대단한 인간들이고
참으로 대단한 유유상종들이며
참으로 대단한 국가이다
그 강렬한 고집을 과연
어떤 사람들이 꺾겠냐?
진중권이든 민천지든 원조 오리지날 신천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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