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상자와 거울과 반지

무료웹소설 > 자유연재 > 일반소설, 판타지

새글

마법왕국
작품등록일 :
2023.09.12 13:38
최근연재일 :
2024.09.20 17:12
연재수 :
1,742 회
조회수 :
1,119
추천수 :
9
글자수 :
512,566

작성
23.10.06 22:38
조회
8
추천
0
글자
0쪽

그 중에서 제가 지금껏 읽지 못한 것은

단 한 작품,


<벽혈검(碧血劍)> 뿐입니다.

일부러 안 읽은 것이죠.

너무 읽을 작품이 없어서

가끔 독서를 하다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있는데,

그래서 남겨둔 겁니다.



무협 소설도 꽤 많이 읽었지만


저는,

김용(金庸) 소설가나 고룡(古龍, 본명 웅요화(熊耀華)) 작가의

소설들만을 좋아한 것이지


무협 소설이라는 쟝르 전체에 대해

무슨 큰 애정이 있던 게 아니더군요.


영화는 또 그러나 그렇지도 않고

무협 영화나 현대적인 무술 영화든

완전 가리지도 않고 너절한 작품들까지

다 섭렵하지만,


그렇지만

소설이나 시

이런 책들은 정말 못 참겠더라구요.

원하는 수준이 아니라면.



정말 쓸데가 없는 사소한 TMI죠?

이런 걸 궁금해 할 사람들이

있기는 있습니까?


나중에 책으로나 나오면

<2찍들>은 많이도 외면이나 해주세요.


징그럽거든요.

구역질이 날 정도로 완전에 가깝게 비윤리적인 인간들이

제 책을 판매해줘서

제가 돈을 다 번다고 생각을 하면


정말 기분이 역겹거든요?

저런 구더기들 같은 불결한 것들 때문에

내가 덕분에 돈을 다 버는 구나? 하는 식으로 불쾌해집디다.

2찍들이 욕쳐먹어도 싼 이유.jpg

2찍 - 2찍 따위가 감히  말을 섞어.jpg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보물상자와 거울과 반지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그 다음의 제목들입니다 23.10.09 9 0 -
공지 그 다음의 제목들입니다 23.10.09 8 0 -
공지 생각해 보면 웃기는 겁니다 23.10.09 5 0 -
공지 이것들도 과연 인간들일까 23.10.09 4 0 -
공지 가을을 즐기고 23.10.08 4 0 -
공지 그 다음의 제목들입니다 23.10.08 6 0 -
공지 그 다음의 제목들입니다 23.10.08 8 0 -
공지 그 다음의 제목들입니다 23.10.08 4 0 -
공지 그 다음의 제목들입니다 23.10.08 5 0 -
공지 그 다음의 제목들입니다 23.10.08 6 0 -
공지 가장 싫어하는 무협 작가 23.10.07 16 0 -
» 김용(金庸) 작가의 모든 작품들 23.10.06 9 0 -
공지 표절 23.10.06 8 0 -
공지 공주님 23.10.06 2 0 -
공지 <영원의 아이> 23.10.06 6 0 -
공지 그 다음의 제목들입니다 23.10.06 8 0 -
공지 하드보일드 23.10.06 4 0 -
공지 너네 같은 구더기들에게는 23.10.06 8 0 -
공지 <종이에도 피로 글씨는 쓸 수 있다> 23.10.06 4 0 -
공지 그리고 그 피(血)가 23.10.06 4 0 -
공지 등장인물인 한쪽눈이 애꾸눈인 귀족 남자 23.10.06 6 0 -
공지 등장인물인 왕자 23.10.06 6 0 -
공지 연재를 진행 23.10.06 8 0 -
공지 증오심을 가진다고? 23.10.01 14 0 -
공지 난 내 손목 하나를 잘라가도 좋은데 23.09.30 9 0 -
공지 정말 정말 징그러운 마스크를 쓰고 살아가고 있더군 23.09.30 8 0 -
공지 소설 따위를 그리고 왜 읽죠? 23.09.30 7 0 -
공지 그 더러운 아가리로 그리고 함부로 윤동주 시인을 입에 담지 마시오 23.09.30 10 0 -
공지 정신병은 23.09.30 6 0 -
공지 다시 한 번 말하는데 23.09.30 6 0 -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