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씹어먹는 천재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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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유
작품등록일 :
2023.12.13 12:25
최근연재일 :
2024.09.19 11:00
연재수 :
261 회
조회수 :
2,125,452
추천수 :
66,902
글자수 :
1,47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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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씹어먹는 천재 작곡가

낯설지만 익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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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3.12.13 12:2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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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46
글자
17쪽


작가의말

신작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당분간 연재 시간은 미정입니다.

확정 되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91

  • 작성자
    Lv.99 보람이맘
    작성일
    23.12.17 11:59
    No. 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ArroTic
    작성일
    23.12.22 12:15
    No. 2

    작가님 홍보 쪽지보고 왔는데 전작으로 링크됩니다 신작 링크로 바꾸셔야 될꺼 같아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2 나이프
    작성일
    23.12.28 15:59
    No. 3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bpolt
    작성일
    23.12.29 01:28
    No. 4

    회환>회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ab*****
    작성일
    23.12.29 11:40
    No. 5

    요새는 스포티파이 때문에 저작권료 수십억 맞아용 그리고 음판에 따라서도 몇십만만 팔아도 몇천주는데 요새 1군 남돌 최소 3,400만장 파는데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99 스티븐식칼
    작성일
    24.01.01 19:04
    No. 6

    코로나 때부터 여돌들도 연간 100만장 판매는 흔한 일이 될 정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7 야띵
    작성일
    24.01.01 22:51
    No. 7

    어이가 없네 급전개 꿀잼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4.01.02 15:13
    No. 8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4.01.04 13:45
    No. 9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4 믹스베리
    작성일
    24.01.04 21:31
    No. 10

    건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베브
    작성일
    24.01.06 08:07
    No. 11

    솔직히 별로 이해가 안되는데..할아버지가 그런거랑 뭔싱관..

    찬성: 129 | 반대: 2

  • 작성자
    Lv.78 베브
    작성일
    24.01.06 09:29
    No. 12

    그리고 왜 야기 안해준건지는 더 이해불가

    찬성: 29 | 반대: 0

  • 작성자
    Lv.70 kj*****
    작성일
    24.01.06 13:41
    No. 13

    ? 넣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귀뚜라미
    작성일
    24.01.06 16:08
    No. 14

    서른이 넘었는데 중2병 감성 그대로 아버지와 한마디도 하지 않고 각을 세운다.. 인생을 인강으로 배웠나 보네요

    찬성: 55 | 반대: 8

  • 작성자
    Lv.79 준둥이
    작성일
    24.01.06 18:10
    No. 15

    잘못한 것도 없이 왜 죄책감을 가져야되지?
    꿈을 찾아 충실히 살았고 성공도 했는데 뭐가 문제인가?
    처음에 반대했더라도 아들이 성공했으면 화해하고 풀어야지 쫌스럽게 뭐하는 짓인가
    내가 볼 때 아버지란 사람은 아들 인생보다 과거의 자기 아픔이 더 중요한 사람이거나 고집만 남은 불쌍한 노인 같다
    누가봐도 애비가 문제인데 이해도 안가는 효자 컴플렉스 꺼내들며 얘기해주지도않은 아버지 과거를 몰라줬다고 자기가 잘못했다는데 내 감성으로는 이해가 안가네요

    찬성: 235 | 반대: 3

  • 작성자
    Lv.87 열혈남아77
    작성일
    24.01.07 02:50
    No. 16

    뭐야? 그게 뭔 대수라고 눈길에 택시타고 시골에가는거야? 그냥 다음날 내려가도 충분해보이는군만... 수십년 그러고 살았는데 하루 뒤에 찾아뵌다고 뭐가 달라지냐? 주인공이 완전 상등신이네

    찬성: 114 | 반대: 0

  • 작성자
    Lv.99 짬냥
    작성일
    24.01.07 20:27
    No. 17

    이거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본인들 지능을 의심해 보세요..

    찬성: 2 | 반대: 40

  • 작성자
    Lv.99 공중변소
    작성일
    24.01.08 15:16
    No. 18

    여러분 얼마전 음반판매량 추이를 봤는대 제일 많이 판매한 아이돌이 100만장에서 와따가따 하던대요.
    그중70~80%가 해외판매고 또 그중 50%가 중국판매라고 나와요.3~4 백만장은 없고 100 만장도 두팀 인가? 대충봐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유투브와 음원 싸이트 수입이 만만찬아 보이던대.누가 확인좀.ㅎㅎ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4.01.08 16:28
    No. 19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돼지둘아빠
    작성일
    24.01.08 18:02
    No. 20

    왜 난 아버지 아들 엄마까지 다 이해가 안가지? 이게 그 오랜시간을 숨길 이야기인가???

    찬성: 104 | 반대: 1

  • 작성자
    Lv.63 파채소스
    작성일
    24.01.08 19:12
    No. 21

    와 방지턱 쎄네요ㅋㅋ
    만약 주인공이 유명인이 아니라면 모르겠지만
    음악관련해서는 탑급인데도 그런걸로 10년넘게 꿍해있었다는게....

    찬성: 52 | 반대: 0

  • 작성자
    Lv.66 마음따라
    작성일
    24.01.08 22:42
    No. 22

    이런 감성팔이 글은 이제 인기 없어질 때도 안 됐남

    찬성: 20 | 반대: 0

  • 작성자
    Lv.64 2008빼꼼
    작성일
    24.01.09 04:36
    No. 23

    베댓 말에 130% 공감하는데 그래도 억지 개연성이래도 있는게 없는거 보단 나으니깐 그러려니 해야겠지 뭐…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4 06***
    작성일
    24.01.09 04:40
    No. 24

    이 무슨 쌩억까억지감성????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72 막쓰고올려
    작성일
    24.01.09 07:11
    No. 25

    이기적인 망상은 무슨 소린가? 앞날 걱정해서 말리는건 몰라도 상환못받을까봐 하는소린가? 완전 이기야 구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메이비아
    작성일
    24.01.09 09:35
    No. 26

    그게 무슨대수라고 아버지가 그냥 이상하구만 ㅉ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72 다위
    작성일
    24.01.09 11:06
    No. 27

    할아버지가 음악했던거랑 뭔상관....?
    딱히 아무상관없는거로 몇십년 저런사이였던게 더이상한데
    공감이안가고 이해도안가는 시작

    찬성: 38 | 반대: 0

  • 작성자
    Lv.70 Saule
    작성일
    24.01.09 22:01
    No. 28

    이런 신작도 디다트 신작보다 선작 높은게 신기하네 주작이맞나...

    찬성: 10 | 반대: 1

  • 작성자
    Lv.64 flyoui
    작성일
    24.01.10 02:33
    No. 29

    이상한 아빠 이상한 아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0 zz0249
    작성일
    24.01.10 14:08
    No. 30

    할아버지 이야기 해주지도 않고 혼자 꿍해있던 아버지가 이상한것 같은데ㅋ 그리고 주인공도 그거 알았다고해서 본인이 음악에 젊음 바치고 실패한것도 아니고 성공가도 달리고 있는데 그게 죄송할일인가

    찬성: 3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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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REE 들으면 감이 온다. +23 23.12.22 34,773 70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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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FREE 거래는 극적으로 타결 +19 23.12.20 35,282 70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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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REE 진짜 천재 고딩인지 +32 23.12.18 36,052 686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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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REE 너··· 음악 해? +34 23.12.15 42,665 71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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