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상>을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즐겁게 읽어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독자분들이 한분 한분 늘때마다 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선호작이 늘어나고 댓글이 생길때마다 긍지를 느낍니다.
수많은 아이디어들과 수많은 시나리오들...
썼다가 다시 쓰고 썼다가 다시 쓰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즐겁게
조금이라도 더 생생하게
독자님들께 보다 큰 감동(?)과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서입니다.
항상 열심히 써 왔습니다.
그동안 느낀 깨달음이 있다면.
작품이 없는 작가는 죽은 작가이며.
독자가 없는 작품 또한 죽은 작품이라는 것입니다.
항상 20회차 정도 비축은 들고서 앞서서 써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야 품질유지가 가능하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여러 요소가 섞여있는 만큼
어거지로 붙인 부분이나 과도하게 보여지는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럴때엔 따끔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만 욕설과 악의적인 댓글은 지우겠습니다.
매너와 품위를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항상 애정어린 시선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작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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