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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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1895년 1월 7일(고종 31년 음력 12월 12일) 홍범 14조(洪範十四條)를 발표하면서 중국과의 종·번(宗藩) 관계를 끝낸다고 선포하고 '대군주'라는 칭호를 쓰게 되었습니다.
대군주 칭호의 도입과 더불어 '대군주 폐하', '왕태후 폐하', '왕후 폐하', '왕태자 전하', '왕태자비 전하' 같은 칭호와 호칭이 도입됐다. 또 '전문(箋文)'은 '표문(表文)'으로 격상됐고, '과인(寡人)'은 '짐(朕)'으로, 대군주의 명령은 황제와 마찬가지로 '칙(勅·敕)'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작가의 말에 보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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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FREE 017. 그러니깐 잘 하란 말이야! +22 | 24.04.01 | 7,693 | 305 | 14쪽 | |
16 | FREE 016. 네 놈을 살려두기엔 쌀이 아까워! +19 | 24.03.31 | 7,859 | 313 | 14쪽 | |
15 | FREE 015. 니가 왜 거기서 나와? +22 | 24.03.30 | 7,936 | 324 | 13쪽 | |
14 | FREE 014. 성공하면 유신! 실패하면 야스쿠니 아닙니까! +18 | 24.03.29 | 8,199 | 310 | 13쪽 | |
13 | FREE 013. 각하! 아무래도 엿 된거 같습니다! +19 | 24.03.28 | 8,317 | 306 | 15쪽 | |
12 | FREE 012. 훈련대를 해산한다! +23 | 24.03.27 | 8,285 | 315 | 14쪽 | |
11 | FREE 011. 설마 그럴리가 있겠어? +16 | 24.03.26 | 8,485 | 304 | 13쪽 | |
10 | FREE 010. 폐하의 눈물이 바로 증거입니다! +34 | 24.03.25 | 8,813 | 344 | 15쪽 | |
9 | FREE 009. 외교관 여러분! 여기 좀 보세요! +23 | 24.03.24 | 8,871 | 325 | 17쪽 | |
8 | FREE 008. 뭐? 대원군? 당장 체포해! +14 | 24.03.23 | 8,858 | 331 | 14쪽 | |
7 | FREE 007. 현장 보존은 상식이잖아? +21 | 24.03.22 | 8,788 | 356 | 14쪽 | |
6 | FREE 006. 잠깐. 누가 죽었다고? +26 | 24.03.21 | 9,141 | 333 | 14쪽 | |
5 | FREE 005. 그렇다면 경복궁을 포기한다! +25 | 24.03.20 | 8,837 | 332 | 15쪽 | |
» | FREE 004. 96시간 안에 을미사변을 막으라고? (4) +21 | 24.03.19 | 8,920 | 316 | 14쪽 | |
3 | FREE 003. 96시간 안에 을미사변을 막으라고? (3) +14 | 24.03.18 | 9,064 | 299 | 14쪽 | |
2 | FREE 002. 96시간 안에 을미사변을 막으라고? (2) +21 | 24.03.17 | 9,989 | 318 | 13쪽 | |
1 | FREE 001. 96시간 안에 을미사변을 막으라고? +71 | 24.03.16 | 14,626 | 370 | 1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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