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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부터 존나 설명충이고 산만하네 읽기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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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는 경찰이든 검찰이든 회귀하거나 상태창으로 정의를 집행하는 게 공감갔는데, 지금은 "이 사건 용산에서 알고 있다. 심각하게 보고 있다. 브리핑 연기하십시오" 하면은 좌천 엔딩이라.....

찬성: 6 | 반대: 1

늦었지만 연재시작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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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판검사 이미지가 누적되어 독자들의 미움털인데~~
먼 검사 찬양이여요
공감도 정도 1도안가는데~~
감탄 공감할 요소를 넣으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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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대한민국의 어떤 조직이던지 사람들이 말하는것 처럼 다 썩었으면 현재의 대한민국이 없겠죠 대충 조직의 30프로 이상이 망가지면 그 조직 기능이 없어질것 입니다. 근데 군 검 경 같이 국가 유지에 굉장히 중요한 조직이 30프로 이상 망가졌다면 유의미한 기능이 될까요? 남미 중 검경이 무너져서 실제 범죄조직이 치안을 관장하는 곳 처럼요? 저는 우리나라 검경의 대다수 분들이 잘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문제되는 사람들은 있지만 싸그리 다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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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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