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625는 국가의 운명이 바람앞의 등불처럼 위태로웠던 전쟁이었다.
그전부터 이어졌던 남북 두 영웅의 끈질긴 인연과, 전쟁내내 벌였던 둘의 치열한 전술와 전략싸움.
남조선을 적화시키려는 북한과 중국의 치밀한 준비.
공간을 주고 시간을 번다, 국가를 지키기 위한 한국과 미국의 처절한 대응
4개국 전쟁 영웅들의 대서사시가 펼쳐집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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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프롤로그 +6 | 24.05.08 | 523 | 11 | 6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