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 독재자 박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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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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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4.05.26 18:30
    No. 1

    이제 M48이 아니라 M60A1을 들이밀어야할 지경이 아닌가? 허허허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고생이 많을것 같고 박통이 개입했으니 더 죽을맛일듯 ㅋㅋㅋ

    어찌되든 시위도 계속 주시하면서 부천경찰서등도 감시해야죠. 105mm 국산화도 한 우리이기에 또 어떤걸 만들까요? K-136 구룡이나 시흥급 화력지원함 대체할 합동화력함도 갈지...

    Ps. 주인공이 포병출신이니 납득가더라도 일단 CIA의 청와대 감청 장비 수색해보죠?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67 오뎅해욱
    작성일
    24.05.26 18:32
    No. 2

    큰딸 문제도 해결해야겠죠
    그 최씨에게 라듐이라도 섞은 녹차를 한잔 보내서 본보기를 보여야...

    찬성: 28 | 반대: 2

  • 작성자
    Lv.99 as*****
    작성일
    24.05.30 17:33
    No. 3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4.06.04 10:14
    No. 4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트리플럭
    작성일
    24.06.11 17:32
    No. 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정명대도
    작성일
    24.06.14 23:15
    No. 6

    재밋게 보고잇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오뎅해욱
    작성일
    24.06.20 17:51
    No. 7

    아 큰딸이 아니라 둘째딸이었네요
    전처 사이에 이미 시집간 큰딸이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1 맛있는물병
    작성일
    24.06.22 22:28
    No. 8

    간접흡연이 더나쁜데 흡연을 참으려고 간접흡연시킨건 개연성을 따지기전에 그냥 말이 안되는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2 경주김씨
    작성일
    24.06.24 06:26
    No. 9

    이 시대는 데이터 보다 자료가 더 어울리지 않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4.07.01 16:53
    No. 10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기른장
    작성일
    24.07.04 08:31
    No. 11

    일루미나티 사이비 종교 영세교 교주 최태민. 그리고 박근혜. 고통과 기만으로 자아를 파괴하고 새 인격을 만들어 꼭두각시로 삼는 세뇌프로그램과 최태민의 최면술.

    이게 딥스테이트 괴뢰국 남한의 지배자 박정희 정권에서 벌어지던 일이다.

    찬성: 0 | 반대: 6

  • 작성자
    Lv.32 깜장고양
    작성일
    24.07.11 21:08
    No. 12

    대전차로켓 탄두를 텐텀탄두로 바꾸고 형상을 바꿔도
    900mm 이상 뚫으려면 중국제pf98처럼 120mm이상으로 구경이 커지게 되고 무거워짐
    3세대 아니면 4세대 복합장갑 소재를 만들려면 미국 소련 독일 일본 프랑스 영국 정도의 소재기술이 있어야함. 1970년대에 대한민국은 후진국이었고 해당 기술이 없고 수입해올 돈이 없음.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1 ml****
    작성일
    24.07.14 07:35
    No. 13

    옆집도 그렇고 이집도 그렇고 기술을 개 ㅈ으로 아네
    60년대 이후 무기체계의 성능에 대한 혁신은 오로지 소재기술의 향상에 의해서 달성되었습니다.

    현대의 물건을 가공할 정밀기술과 그 안에 들어갈 소재기술이 없는데 어떻게 만듭니까? 건너 뛰는 것도 5년, 10년 정도 되면 이해가 가는데 수십년이요?
    F-22 설계도 들고 저 때로 가면 그냥 무기가 뚝딱하고 나올거 같습니까?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1 ml****
    작성일
    24.07.14 07:38
    No. 14

    인도 보십쇼 한국보다 gdp도 큰 나라가 전차 하나조차 스스로 못 만들어서 러시아산 T-90S 갖다씁니다 대신 it 인력으로 유명하죠
    무언가를 생산한다는 것은 엄청난 산업인프라를 요구하는 일입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21 ml****
    작성일
    24.07.14 07:41
    No. 15

    미국이 왜 MBT-70 개발하다가 버렸겠습니까?
    일본은 왜 하이비전 버리고 HD 방송기술을 따로 만들었죠?
    기술이 받쳐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성능을 올리니까 발생하는 부작용 때문에 기껏 개발한거 다 버렸다고요. 대전차미사일이나 전차, 항공기 같은 첨단무기체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100가지 부품이 필요하고 그 부품을 생상하기 위해선 1000가지 기술이 필요합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1 ml****
    작성일
    24.07.14 07:42
    No. 16

    미래의 지식이 연구의 방향성을 잡아줄 순 있어도 연구를 대체할 순 없단 말입니다
    설계도만 있다고 물건이 뚝딱하고 나오면 중국제 전차 자주포 전투기등이 그렇게 쓰레기로 나왔겠어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39 li****
    작성일
    24.07.14 23:46
    No. 17

    뭐..만들었다고치고 생산은 어찌하시려구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4.07.16 11:29
    No. 18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똘이똘이
    작성일
    24.07.18 00:47
    No. 19

    미래지식 온다고 그냥 만들면 그냥 지금부터 비트코인하지 그래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14 라이틱
    작성일
    24.07.24 00:18
    No. 20

    말이안돼ㅡㄴㆍ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류悲流
    작성일
    24.07.29 13:19
    No. 21

    너무 오버스펙인데 보는맛이 확 떨어지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검과판타지
    작성일
    24.08.25 01:28
    No. 22

    전쟁이 나지 않는데 경제발전 을 위한 기술을 발전시켜야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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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100 G 협상 +9 24.08.30 1,858 96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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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100 G 중동 위기 +3 24.08.28 1,885 84 14쪽
89 100 G 아시아 평화 번영 기구(APPO) +2 24.08.27 1,925 97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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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100 G 후폭풍 +7 24.08.15 2,199 104 13쪽
78 100 G SEAK 지수 +6 24.08.14 2,197 103 17쪽
77 100 G 동남아시아 +10 24.08.13 2,223 102 13쪽
76 100 G 진면목 +7 24.08.13 2,235 103 13쪽
75 100 G 골든 트라이앵글 (3) +9 24.08.12 2,229 104 15쪽
74 100 G 골든 트라이앵글 (2) +5 24.08.10 2,248 109 17쪽
73 100 G 골든 트라이앵글 +11 24.08.09 2,335 119 15쪽
72 100 G 한국형 주력 전차 (3) +14 24.08.08 2,508 118 15쪽
71 100 G 한국형 주력 전차 (2) +6 24.08.07 2,484 128 16쪽
70 100 G 한국형 주력 전차 +17 24.08.06 2,531 120 15쪽
69 100 G 어떤 나라의 운명 (2) +10 24.08.05 2,507 110 16쪽
68 100 G 어떤 나라의 운명 +11 24.08.04 2,594 128 15쪽
67 100 G 개입 +13 24.08.02 2,645 136 15쪽
66 100 G 석유 금수조치 (3) +13 24.08.01 2,663 124 13쪽
65 100 G 석유 금수조치 (2) +15 24.07.31 2,645 139 16쪽
64 100 G 석유 금수조치 +20 24.07.30 2,715 134 13쪽
63 100 G 앞서는 나라, 뒤쳐지는 나라 +47 24.07.29 2,822 158 16쪽
62 100 G 수령의 결단 (무료 마지막회) +30 24.07.28 1,121 249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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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100 G 인도차이나반도 +32 24.07.24 635 28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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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100 G 도약 +28 24.07.22 606 312 16쪽
56 100 G 견제 (3) +24 24.07.21 584 299 13쪽
55 100 G 견제 (2) +21 24.07.19 569 324 15쪽
54 100 G 견제 +23 24.07.18 571 319 17쪽
53 100 G 레자 팔레비 2세 (3) +31 24.07.17 571 309 20쪽
52 100 G 레자 팔레비 2세 (2) +25 24.07.16 556 312 19쪽
51 100 G 레자 팔레비 2세 +24 24.07.15 562 314 13쪽
50 100 G 정상회담 (2) +22 24.07.14 563 322 14쪽
49 100 G 정상회담 +23 24.07.13 575 308 17쪽
48 100 G 레 민 다오 (2) +24 24.07.11 548 319 15쪽
47 100 G 레 민 다오 +23 24.07.10 553 306 15쪽
46 100 G Operation Metal Storm (2) +17 24.07.09 553 304 15쪽
45 100 G Operation Metal Storm +22 24.07.08 555 300 20쪽
44 100 G 폭풍 (2) +23 24.07.07 565 302 15쪽
43 100 G 폭풍 +14 24.07.05 564 296 18쪽
42 100 G 제너럴 다이나믹스 (5) +22 24.07.04 556 283 18쪽
41 100 G 제너럴 다이나믹스 (4) +16 24.07.03 542 277 16쪽
40 100 G 제너럴 다이나믹스 (3) +16 24.07.02 548 280 17쪽
39 100 G 제너럴 다이나믹스 (2) +26 24.07.01 554 277 17쪽
38 100 G 제너럴 다이나믹스 +25 24.06.30 569 277 13쪽
37 100 G 폭풍 전야 (5) +13 24.06.29 586 297 19쪽
36 100 G 폭풍 전야 (4) +19 24.06.28 569 299 19쪽
35 100 G 폭풍전야 (3) +20 24.06.27 573 300 19쪽
34 100 G 폭풍전야 (2) +18 24.06.25 577 306 20쪽
33 100 G 폭풍전야 +19 24.06.24 595 299 17쪽
32 100 G 모든 폭탄의 아버지 (2) +27 24.06.23 603 322 20쪽
31 100 G 모든 폭탄의 아버지 +25 24.06.22 601 313 19쪽
30 100 G 개헌으로 가는 길 +17 24.06.21 612 307 16쪽
29 100 G 두 초강대국의 사이에서 +27 24.06.20 607 311 20쪽
28 100 G 뭐가 또 개발됐다고? (3) +13 24.06.19 616 310 24쪽
27 100 G 뭐가 또 개발됐다고? (2) +20 24.06.17 612 305 19쪽
26 100 G 뭐가 또 개발됐다고? +16 24.06.16 622 308 19쪽
25 100 G 다가오는 폭풍 +15 24.06.15 649 305 15쪽
24 FREE 주한미군 사령관과 함께 +18 24.06.13 13,950 311 21쪽
23 FREE 열화우라늄 (2) +15 24.06.12 13,572 309 16쪽
22 FREE 열화우라늄 +16 24.06.11 13,805 292 18쪽
21 FREE 기반을 다지다 +17 24.06.10 14,079 299 19쪽
20 FREE 시찰단 +15 24.06.09 13,846 315 15쪽
19 FREE 독일의 국빈 초청 +18 24.06.08 14,288 326 20쪽
18 FREE 자동장전 시스템 (4) +14 24.06.07 14,380 31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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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FREE 때가 되었다. +15 24.05.31 16,245 356 16쪽
10 FREE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4) +17 24.05.30 16,463 372 15쪽
9 FREE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3) +13 24.05.29 16,311 373 14쪽
8 FREE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2) +11 24.05.28 16,581 377 13쪽
7 FREE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18 24.05.27 16,855 350 14쪽
» FREE 첫 개발 +22 24.05.26 17,216 370 13쪽
5 FREE 독재자는 힘들다 +12 24.05.25 17,478 388 15쪽
4 FREE 유신의 심장을 쏜 남자 +24 24.05.24 17,796 369 11쪽
3 FREE 독재자의 머릿속 +22 24.05.23 18,110 374 11쪽
2 FREE 내가 독재자다 +37 24.05.20 20,118 375 17쪽
1 FREE 독재자가 되었다 +83 24.05.20 25,641 36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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