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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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터진 장머시깽이가 언가네 상전이네요 햇병아리 딸년이 강간범으로 몰아놓고도 찾아와서 지뢀까지... 이런저런 이유로 대접받는게 당연하고 주인집이 좀 눈치보고 사는 게 맞다고 하더라도 여염집도 아니고 주먹질에 이골 난 무가라면 강단이 있어야지 체면에 죽고 살아야 하는 재벌집안이...... 주변사람이며 식솔들이 뭐라고 생각할까요? 따르기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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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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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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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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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