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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전 이후로 문피아에서는 오랜만이시네요.
이번 작품도 잘 부탁드립니다.

찬성: 2 | 반대: 1

조고 상대로 어케싸우려나? 둘째와의 전쟁은 필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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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중국인 환생할 만한 인성 합격

찬성: 56 | 반대: 1

모 일본 만화를 보다가 읽으니까 반가운 시대상의 소설입니다, 굿굿

찬성: 1 | 반대: 0

와 항우랑 유방측이 적이라고? ㅋㅋㅋ
총없이 어케이김;;

찬성: 5 | 반대: 1

공익광고 협의회인줄 ㅋㄱㅋ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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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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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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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체기억은 없지만 한자를 술술 읽고 고대중국어가 그것도 궁중법도말투~

찬성: 1 | 반대: 0

고대 중국어는 “크륵크락켘” 같은 소리일텐데. 그걸 알아들어?

찬성: 6 | 반대: 1

필력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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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친 설차님 기다렸어요! 설차님 대역물 싹다 봤슴돠! 이번에도 역시 좋아하는 초한지로 ㅠㅠ 감사함돠 오래 오래 연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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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세상이바뀌고 신분이바뀌고 처음겪는 상황에서 상황파악을 이렇게빨리해서 할말까지 완벽하게한더고?
다른설정이야 소설이니 그렇다쳐도 다른세상으로 시간을 역행해서 갔는데 부정도 혼란도없이 바로 자기약할찾아서 완벽하게 대처한다는게 어이가없네

찬성: 4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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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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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적응력이 말이 안돼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응기라도 좀 주지

찬성: 2 | 반대: 2

진나라 후계자만 확실히 될수 있다면 상당히 쉬울거 같은데 진나라가 무너지기 직전까지 저력이 충분히 남아있어서 항우 유방 제후연합이 몰려올때 딱 한번만 막으면 나머지는 수월하게 이길듯 유방은 어차피 민심만 다시 얻을수 있으면 없는거랑 별차이 없고 항우는 수비전으로 어떻게든 딱한번만 막으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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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이면 서융민족출신으로 오랑캐인데ㅎㅎㅎ
왜 중국으로 말하냐ㅎㅎ

찬성: 5 | 반대: 4

진나라가 변방국이긴 하지만 소국인가...? 최소 중상위권 국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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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서 심상치 않은 연기가나는데 그걸 발로 차고있어? 저건 죽는게 맞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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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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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라가 강국은 맞는데 초나라 처럼 오랑캐 취급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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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해의 무능과 환관의 국정농단이 진 관료제를 마비시키고 대규모 반란의 초동대처를 늦게 만든 원인인데, 부소가 안정적으로 승계받는다면 어찌 될지.
그리고 아방궁은 한나라의 진 내려치기 프로파간다에 분서갱유의 핵심은 불온 사교육 철폐와 약쟁이 본보기이며 함양에 고서 아카이브 떠놨는데 항우가 다 불태웠다는 의견이 있죠. 진 제국과 시황제는 통념과 실체의 괴리가 상당히 큰 존재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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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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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봐라? 마싯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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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이 연기 뿜으면 불 나기전에 급히 전선부터 뽑아야지 그걸 두들겨?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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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아 일단 진시황 무덤팔 예산 걱정하고,
그다음 만리장성 쌓을 예산 삭감한후
그다음을 걱정해라.
그 두가지 예산만 없애버리면 최소한 20년치 나라예산 뽑는다.

찬성: 4 | 반대: 0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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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라만 없었어도 전국은 계속됐을테고 중원 땅이 혼란스러울 망정 유럽처럼 발전할 기회가 있었을텐데 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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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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