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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흑전사
- 24.08.27 12:5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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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 24.09.01 11:2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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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 24.09.01 11:36
- No. 3
죽도가 유일하게 위험한 때는 선수급이 양손으로
정확히 기검체 일치해서 호구없이 맞으면 엄청 아픕니다. 손목이라도 맞으면 멍이 들고 부어오르죠.
근데 일반인 런닝 입은 중년아저씨가 급한 마음에 들고와 팔힘만으로 그 지경을 만들었다는건..
숨겨진 고수.. 정체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투수는 투구법을 정식으로 배우지 못한 일반인이
던지면 빨라야 6~80km 정도이고 타종목 운동선수로 피지컬이 좋으면 100km를 넘기기도 합니다.
선출은 130km대가 되기도 하는데, 은퇴한 프로선수도 130km 정도가 나옵니다.(kbo기준)
지금 상황은 늙은아재가 처음으로 공 던졌는뎊
투구자세 없이 그냥 서서 팔힘으로만 130km
던졌다는것과 같은것임. -
- Lv.99 세비허
- 24.09.04 08:4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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