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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호
작품등록일 :
2024.07.30 16:53
최근연재일 :
2024.09.16 11:30
연재수 :
50 회
조회수 :
202,439
추천수 :
5,719
글자수 :
294,099

Comment ' 4

  • 작성자
    Lv.53 흑전사
    작성일
    24.08.27 12:51
    No. 1

    그렇군요. 대단한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i*****
    작성일
    24.09.01 11:29
    No. 2

    와.. 작고 마른 노년의 아저씨가 죽도 하나 들었다고
    30대 술취해 흥분한 남자와 할머니를 타격하여
    전치 3주 6주를 내고 반격조차 못하게 했다는건 기승전 인지강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i*****
    작성일
    24.09.01 11:36
    No. 3

    죽도가 유일하게 위험한 때는 선수급이 양손으로
    정확히 기검체 일치해서 호구없이 맞으면 엄청 아픕니다. 손목이라도 맞으면 멍이 들고 부어오르죠.

    근데 일반인 런닝 입은 중년아저씨가 급한 마음에 들고와 팔힘만으로 그 지경을 만들었다는건..
    숨겨진 고수.. 정체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투수는 투구법을 정식으로 배우지 못한 일반인이
    던지면 빨라야 6~80km 정도이고 타종목 운동선수로 피지컬이 좋으면 100km를 넘기기도 합니다.

    선출은 130km대가 되기도 하는데, 은퇴한 프로선수도 130km 정도가 나옵니다.(kbo기준)

    지금 상황은 늙은아재가 처음으로 공 던졌는뎊
    투구자세 없이 그냥 서서 팔힘으로만 130km
    던졌다는것과 같은것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4.09.04 08:41
    No. 4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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