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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이런말 안하는데 그 난리를 피며 조사했는데 왜 들어감...인질이 있는것도 아니고...포도밭을 먼저 아작낸것도 아니고...에휴...혹시 수정하실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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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화가 재미가 없긴했지만 쫄보가 법사가 된거라 조심한거라고 생각해서 그러저럭 이해했는데 이번편은 뭐지? 이럴거면 기존에 준비하고 준비한건 뭐죠? 닥돌하더니 닥돌로 싸우네. 상대가 대단한 능력을 보인것도 아닌데 죽어라 공격만 하다가 조루사하네? 흠. 이거 참.. 특전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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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가 이글의 방향성인듯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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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피는 좀 길고 지루하죠 ,
마무리가 좋았어면 그냥 길구나에서 끝날걸 마무리가 맘에 쫌 ,,
그래서 지루함까지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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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신화니 머니 개좋은 패시브 가진놈이 수련한 결과?벌써 최종장임? 원수랑 이렇게 싸웠으면 이해하겠는데 재능없어서 흑마법 손댄놈이랑 이렇게 처절하게 싸우니 실망이 크네

찬성: 29 | 반대: 0

그냥 상태창이나 빨리 나왔으면
아무리 재능없는 마법사라도 자기 영역이니 강한건 알겠지만 그럼 쥔공 패시브 재능은 딱지치기 재능인가 먼가먼가 너무 아쉽네요 이번편은
까마귀 복수하겠다고 등신같이 다른 마법사 영역 들어가는 행위부터 살짝 실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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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온갖 폼은 다잡고 나능야 대마법사 하더니 들어가서 머리채잡고 개싸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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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작가님은 본인이 쓴글을 안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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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급 패시브 어디감? 밸런스도 중요한데 이건 너무 그냥 없는 수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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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래이의 피를 먹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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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라이 등신새끼...
누가 등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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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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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피 빨아먹고 기운차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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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 편은 준비 기간 이니까 기다렸는데 이번 편에서 쥔공의 밑바닥이 드러나네 마법사를 하지 말아야 할 놈이 하고 있었네 아무리 마법사는 호기심의 등신 이더라도 마법사의 소굴에 잡힐 것을 예상하고 들어가네 마법사는 준비하는 인간인데 무슨 개 싸움에 눈깔 뒤집혀서 싸워 대다니 이게 마법사냐 ㅅㅂ 욕 나오네 어차피 어찌 저찌 해서 다 털어 먹고 나가겠지만 상당히 실망스런 전개임 앞으로 몇 편 이내 쥔공의 병신력을 치유하는 내용이 아니라면 아무리 설정이 좋은 글이라도 유료화 못 따라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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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폭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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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이 아닌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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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편은 진짜 실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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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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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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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 방어막 있지 않았나요? 이건 왜 안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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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저놈이 최종 보스임? 개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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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재미있어서.. 댓글들 안보고 달렸는데... 이번화에서 댓글이 궁금해 졌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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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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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랄할꺼면 포도밭 이랑 와인은 무슨의미지?
포도밭에 불지르명 30배 어쩌구 하더니만.
그냥 닥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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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스토리, 능지 개판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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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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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에 들어가 그레이의 모든걸 쪽쪽 빨겠다는 스토리 라인인건 알겠는데

미래가 어찌 바뀔지 안다고 이런 무모한 작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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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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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댓글 활활 타오르는거 볼려고 일부러 전개 이렇게 하신거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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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또라이네
걍 성에 분지르면 나오는대
한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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