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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as******
- 24.08.05 18:5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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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모래쌩쌩
- 24.08.05 18:5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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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비단연꽃
- 24.08.05 19:3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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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Mr.배즙
- 24.08.05 21:5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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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미요프
- 24.08.05 22:0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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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마루
- 24.08.12 10:4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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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연참무새1
- 24.08.15 07:2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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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황혼의검
- 24.08.24 18:1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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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도수부
- 24.08.26 20:3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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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풍훈탑
- 24.08.27 12:0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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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k9******..
- 24.08.27 15:31
- No. 11
7편 =졸라 이상하다….? 목인족들은 분명 단인족들을 감시하고 있었기 때문에 단인족들이 움직이면 그 정보가 목인족들에게 전달이 되어야 해서 … 7편의 주인공의 전술은 불가능하며 … 밤에 숲쏙에서 목인족들과 싸우는 것은 사실상 주인공쪽 부하들또한 엄청난 피해가 생겨야 하는 것이 정상인디? 목인족들은 나무뒤나 풀숲에 숨어있다가 단인족들이 오면 창을 던지거나 해서 기습해서 공격할수도 있고 여러 마을이 힘을 합친거면 쪽수도 더 많을 거고…초원도 아니고 숲쏙에서 기마병들이 돌진한다고 목인족들이 쪼는게 말이 됨? 뭐 목인족들은 다 겁쟁이 인가?
[정리]
아무리 기습을 한다 한들
1:밤의 숲쏙에서는 활을 잘 사용하지도 못하고
2:목인족들은 평생을 숲쏙에서 살아오며 싸워왔으며
3:기마병들이 그리 이질적이지도 않음..이미 몇번이나 기마병들을 이긴 전사들임
4:숲쏙에서의 기마병은 그리 위협적이지도 않으며
5:병력의 숫자까지 목인족이더 많은 상황
6:말은 덩치가 커서 말을 공격하기도 쉽고
7:상대의 숫자와 상대를 감시하기 위한 감시병들이 존재함 상대의 절력을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기에 겁을 먹을 이유가 없음
나의 생각으로는 이런 근거로 목인족들이 주인공의 부하들에게 털리는게 이상하다는 거임…네가 보기에는 그냥 그거였음
적은 병신이고
주인공은 대단해~~ 이런 느낌
뭐 그정도 까지는 아니였지만
다음 전투에는 이런 느낌이 아니기를 조금더 치열하고 조금더 현실성 있기를 그게 나의 취향이니깐
*추가 그냥=전부더 생각했는디 아무리 주인공이 강해도 결국 군대가 이김 활로 수십발을 쏘면 사람은 초인적인 실력으로 화살을 칼이나 방패로 막는다고 해도 말은 어떡해? 말의 온 몸을 철갑으로 보호하지 않는 이상 결국 말은 죽는게 정상임
단인족들은 대부분이 명사수라고 했잖아? 그럼 말할것도 없지….그 덩치큰 말을 사각지대를 못 맞추면 그게 명사수야? -
- Lv.81 pa******
- 24.08.27 23:2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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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트리플럭
- 24.08.30 12:3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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