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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좋았는데 글이 산으로 가네요.. 제가 생각하는 당가?와 청성? 이 작은 무관 정도네요.. 여튼 그동안 재밌었고 건필하세요..

찬성: 15 | 반대: 10

정파 앞마당에서 저런식으로 대놓고 사파짓거리를 하는데 체면을 중요시하는 정파들이 가만히 냅뒀다니.. 뭔가 어색한느낌이 들어요...

찬성: 17 | 반대: 7

음 그간 겁먹은 모습에 비해 무림인들이 착하네요. 당소군이 시끄럽다면서 간판을 쪼개놓기전에 사라지라고 하지 않다니.ㅋㅋ 경영물쪽으로 가나요? 그것도 재밌긴 하겠네요.

찬성: 20 | 반대: 0

청성파 장로가 뒤를 봐주고 당가 대공녀가 뒤를 봐주는데 대놓고 죽인다고 협박하는 게 이상한데요. 갈등구조 만드는 건 좋은데 너무 어거지 같아서 자꾸 턱턱 걸려요

찬성: 31 | 반대: 2

캐릭터들이 굉장히 작위적인 느낌이 듭니다. 이런 캐릭들이라 자연스럽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게 아니라 이런 사건이 나야 하니까 이런 캐릭들이 배치되어 있는 느낌..

찬성: 26 | 반대: 3

재미있네요

찬성: 1 | 반대: 2

너무 이상한데 쟨 뭘믿고 뻗대는겨

찬성: 4 | 반대: 0

당장 빽 없으면 주인공은 내일 시체임 아직 당가 식구도 아닌데 무슨 배짱으로;;

찬성: 11 | 반대: 0

대화들이 너무 유치해요.

찬성: 11 | 반대: 2

모두들 주인공을 왜케 좋아하는지 모르겠네요

찬성: 9 | 반대: 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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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제일루라고 하는데 그쪽도 연줄이 있겠지 명분 없이 대놓고 찍어 누를 수는 없겠지만 명분 생겼을 때 누를 수준의

찬성: 0 | 반대: 0

근데 간판을 내리십시오 가 안되나? 간판을 내려주셔야겠습니다나 간판을 내려주십시요나 같은 말인데 왜 일부러 말을 늘리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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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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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명해루를 너무 병신으로 만드니 스토리가 산으로 간다

찬성: 6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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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주변인 지능을 낮게 만드는거 아녜요? 주인공 지능 못높히면 그냥 평범하게 글 쓰시지…총관 지능이 무슨 초딩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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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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