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모든 것을 기억하는 여자, 황제의 책략가 정무량.
황녀 천상화를 살피라는 황명을 받는다.
계절마다 귀비의 사가에 머무는 황녀를 살피고, 수도로 돌아오기를 반복하는 무량.
상화가 황’녀’가 아니라는 비밀을 알아채지만, 황제에게 보고할 수 없다.
“또 와보고 싶구나.”
당신에게 다시 보여주고 싶다.
다음 계절의 바다를.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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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선정도 NEW | 19시간 전 | 1 | 0 | 11쪽 |
2 | 낭중지추 | 24.09.18 | 6 | 0 | 11쪽 |
1 | 당신에게 | 24.09.17 | 7 | 0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