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

찬성: 0 | 반대: 0

여긴 밴쿠버. 밤이네요. 에뜨랑제 읽어서 행복한 밤 시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남들 퇴근시간이지만 퇴근할려면 아직 멀었는데
에뜨랑제가 올라와서 나름 위안이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증류수 먹는 다고 다 설사가 나지는 않죠...;;;
잘못된 상식 중 하나 일듯...
증류수를 먹는 사람도 많습니다.
먹는 물로 파는 것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증류수 만드는 기계도 많이 팜..(음료만들기로.)

찬성: 0 | 반대: 0

요삼님의 글은 그 자체도 좋지만
마지막 잡담(???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이
생각할 꺼리를 조금씩 주는게 정말 좋습니다.
장르 문학이라는게 어떻게 보면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욕망에서 나온거라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 글은 환상을 다루면서도 오히려
현실을 환기시켜 주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갑니당

찬성: 0 | 반대: 0

가끔은 병균도 좀 먹어줘야 면역이 생기겠지요~

찬성: 0 | 반대: 0

흐음..
문학과 컨텐츠에 관한 후기는 동감이 갑니다.

하지만 증류수가 없으면 콜라와 사이다도 없으며, 인간의 평균수명이 반토막이하로 떨어질 거라는 것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색다르고 짜릿한 음료와 주류를 만들려는 사람은 물(증류수)을 먼저 알아야 하는 데, 아예, 알 생각이 없다는 것도 문제가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음... 애니로도 괜찬을듯...
만화도...

찬성: 0 | 반대: 0

영화도 기대하겠습니다. 실사라면 어뗳게 해결할 지 걱정 되지만...

찬성: 0 | 반대: 0

순수문학에 대한 의견은 공감하지만
증류수를 마신다고 설사한다는 건 공감하지 않네요.
헤스님과 개인적으로 동의합니다.
증류수를 마시면 설사한다는 건 잘못된 상식일겁니다.

찬성: 0 | 반대: 0

하악... 스스로 잡설이라 평하신 부분은 조금은 이해가 안되는군요 ㅜㅜ

저는 지금까지 생각하기를 순수 문학은 말 그대로 순수를 꿈꾸는 문학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인간 본유의 순수성을 담은 글이라고요;;
일단 순수문학이라는 정의 자체가 잘못된 걸지도 모르지만요 ㅎ;;

찬성: 0 | 반대: 0

잘 읽었습니다.
강녕하십시오. 꾸벅.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하하하,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집에오니 기분좋은 소식을 보군요...
바로 에뜨랑제 New표시....항상 잘읽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재밌게 보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영화로 나올 그날을 기다리며 ㅎㅎ

찬성: 0 | 반대: 0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증류수 먹고 설사 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틀린 말씀은 아니지요 =)
재미있게 읽고 모처럼 댓글 달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한편한편이 아쉽기만하네요ㅠㅠ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결과를 봐야 뚜껑을 열어야 알 수 있죠
단지 그 과정 중에서 작가님이
좀 더 날개를 달고 속을 채우시면 되지 않을까요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글도 잘써 지시고 영화도 잘되시길..

찬성: 0 | 반대: 0

건필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요삼님! 건강하십시요.
쭉~

찬성: 0 | 반대: 0

우헛~~ 오늘 이게 왠 횡재!!
일독 후 퇴근~~!! ^^;;
감솨~~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영화화 되면서 재해석 된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틀만큼은, 원작의 재미만큼은 유지해갔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다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