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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살라만더
- 09.02.20 18:55
- No.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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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행복연합
- 09.02.20 19:01
- No.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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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검치
- 09.02.20 19:01
- No.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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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검치
- 09.02.20 19:04
- No.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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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검치
- 09.02.20 19:05
- No.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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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지송거사
- 09.02.20 19:07
- No.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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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M.L.조각사
- 09.02.20 19:19
- No.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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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하얀별빛
- 09.02.20 19:20
- No.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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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강대봉
- 09.02.20 19:20
- No.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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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시일야
- 09.02.20 19:26
- No.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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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대마21
- 09.02.20 19:27
- No.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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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만면귀
- 09.02.20 19:48
- No.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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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dcjswo
- 09.02.20 19:52
- No.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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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지존록
- 09.02.20 20:12
- No.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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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한라봉투
- 09.02.20 20:14
- No.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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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루져
- 09.02.20 20:18
- No.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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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주운(Jun)
- 09.02.20 20:37
- No.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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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라르고
- 09.02.20 20:43
- No.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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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淸天銀河水
- 09.02.20 21:03
- No.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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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空芯菜
- 09.02.20 21:11
- No.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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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불멸의계백
- 09.02.20 21:22
- No. 81
순수문학에 대한 작가님에 의견에 동의하지만 포용범위라는 문제에 있어서 순수문학이 더 유리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순수문학을 증류수라고 본다면 장르문학은 각지방의 우물물이나 강물로 보면 되겠죠. 증류수는 아무맛도 없지만 또한 탈 날일도 없읍니다. 물론 계속적으로 증류수만 먹는다면 작가님 말처럼 탈이 나겠지만요. 우물물이나 강물은 자신이 먹어오던 물이 아니라면 처음 먹은 사람은 배탈이나 설사등을 하게 되는 물갈이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는 겁니다. 반면 한번 길들이면 계속적으로 먹어도 탈이 없다는 거죠. 다시말해 장르문학은 순수문학에 비해 초기접근성이 부족해 매니아적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는 말을 하고 싶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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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사랑방용사
- 09.02.20 21:47
- No.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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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제3의어둠
- 09.02.20 21:55
- No.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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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muniun
- 09.02.20 22:33
- No.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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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쇠리우스
- 09.02.20 22:43
- No.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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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몽랑유객
- 09.02.20 22:55
- No.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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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블루프로즌
- 09.02.20 23:04
- No.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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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임즈
- 09.02.20 23:08
- No.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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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om
- 09.02.20 23:10
- No.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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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태권포
- 09.02.20 23:18
- No.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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