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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黑豚
- 09.03.02 21:08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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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piENarA
- 09.03.02 21:13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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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儉人
- 09.03.02 21:16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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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관락풍운록
- 09.03.02 21:17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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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03.02 21:18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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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제노사가
- 09.03.02 21:20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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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타이라
- 09.03.02 21:28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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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쥐먹는냥이
- 09.03.02 21:28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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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뿔따귀
- 09.03.02 21:33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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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철혈기갑
- 09.03.02 21:52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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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무괴아심
- 09.03.02 22:02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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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피로
- 09.03.02 22:02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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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routine9..
- 09.03.02 22:05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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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레드오션
- 09.03.02 22:08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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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천
- 09.03.02 22:12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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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야 간다
- 09.03.02 22:21
- No. 46
에뜨랑제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예전의 긴장감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근데 에뜨랑제의 애독자로서
제 생각인데요
조금 아쉽다고 생각하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재미있지만요!
그게 뭐냐면
제가 표현력이 부족해서 잘 설명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좀 흥미 진진한 사건이
막 시작할라치면
사건이 거기서 딱 끝나버리고 (영화로 치면 화면이 딱 끊기는 느낌?)
부연 설명으로 들어가 버린다는 느낌이 든다는 거죠!
오늘 편에서도
기나긴 토론을
대부분 작가님의 설명으로 요약한 느낌이 있는데,
물론 20시간의 토론을 모두 인물들의 대화로
직접적으로 묘사할 수는 없겠지만
그 피를 말리는, 사람 심장을 벌렁벌렁하게 만드는 격렬한
논쟁의 씬(scene)을
작가님의 요약보다는
인물들이 직접 대화하는 장면을 좀 더 많이 보면서
현장감을 느껴보고 싶다는 겁니다.
물론 작가님에게는 피말리는 창작의 시간이 되겠지만요~~~~흑흑
지금도 충분히 재미있지만
에뜨랑제에서 좀 더 현장감을 느껴 보고자 하는
에뜨랑제 애독자의 시건방진 생각이었습니다.
크악~~~~ -
- Lv.22 뿌앗
- 09.03.02 22:24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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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덩이
- 09.03.02 22:33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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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쿠라
- 09.03.02 22:37
- No. 49
-
- Lv.83 ra*****
- 09.03.02 22:38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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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랜선무인
- 09.03.02 22:45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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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요혈락사
- 09.03.02 22:45
- No. 52
-
- Lv.24 Stellar별
- 09.03.02 22:46
- No. 53
-
- Lv.71 diekrise
- 09.03.02 22:51
- No. 54
-
- Lv.1 설광
- 09.03.02 22:53
- No. 55
-
- Lv.76 하얀별빛
- 09.03.02 23:10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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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따까비
- 09.03.02 23:13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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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한웅
- 09.03.02 23:16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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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흑염린
- 09.03.02 23:35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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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atBHZ
- 09.03.02 23:39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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