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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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삼
작품등록일 :
2010.10.29 14:55
최근연재일 :
2009.04.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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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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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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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6

  • 작성자
    Lv.76 몽몽
    작성일
    09.03.03 09:44
    No. 9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로어
    작성일
    09.03.03 09:54
    No. 92

    에뜨랑제에서 초인의길로 다시 연결점이 나타나는 군요.
    글이 정말 멋있습니다. 그 글을 일고 있는 저는 행복합니다.

    장면의 시간분배를 한번씩 앞뒤로 변경하시는데, 그 것도 나름 좋습니다.
    영화에서 회상장면을 보는 기분이 문득 문득 듭니다.
    그냥 시간 순서 대로 배열 하는 것 보다는 이야기 전개에 있어서
    리듬을 주는 기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한라봉투
    작성일
    09.03.03 09:54
    No. 93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쿠카쿠카
    작성일
    09.03.03 09:58
    No. 94

    문득 궁굼한 것인데요 '품'은 몇 단계 까지 있는 것인가요?

    정말정말 재밋게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후후후훗
    작성일
    09.03.03 10:17
    No. 95

    말이 필요없으시군요. 이정도에 몰입감을 선사할 정도가 될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겠습니까. 읽고 있는 독자로서 책으로 나올
    에뜨랑제가 기대됩니다. 이제 반지의 제왕이나 은하영웅전설이
    부럽지 않습니다.

    작가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이제 6권정도의 분량이라고 하셨지만
    작가님이 창작의 고통을 조금만더 감내하시고 설명보다 인물간 대화로
    푸신다면 10권 이상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완결하시고 완결된 책을 출판하십시요.
    작가님에 창작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보답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네오마야
    작성일
    09.03.03 10:17
    No. 96

    아침 시간에 잠시 머리 식히고 갑니다..
    어느 한 편의 머리.. 아니 가슴이 뜨거워져 나가지만...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뒹굴이
    작성일
    09.03.03 10:38
    No. 97

    좋네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매일수리아
    작성일
    09.03.03 10:45
    No. 98

    오!!!잘 읽겠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wd40
    작성일
    09.03.03 10:52
    No. 99

    가문의 영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whomi
    작성일
    09.03.03 10:52
    No. 100

    작가님은 신뢰와 권력중에서 신뢰에 무게를 두고 싶어하시는 듯 한데..

    인간에게 있어 신뢰와 권력중에 신뢰를 선택할 수 있게 되는 경우는 신뢰를 표해야 할 대상이 절대자일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철저한 인간과 인간사이의 신뢰라는 것은 상호간의 이득이 합치될 경우에만 발생할 수 있는 매우 협소한 의미에서만 진행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본 글에서 나타난 바와 같은 신뢰는 결국 황제와 한선가가 5품선무대가 두사람의 엄청난 능력을 보았기때문에 발생한 신뢰이며 이러한 신뢰는 결국 인간대 인간의 절실한 신뢰가 아니라 5품선무대가라는 능력과 황제라는 권력의 타협이라는 점에서 신뢰라고 부르기는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중반에서 신뢰와 권력중에 신뢰가 중요함을 말하던 황제는 글의 말미에 다시 두사람과 맺은 계약을 언제라도 깰 수 있음을 비치고 있지요...

    대화의 초두를 장식하는 산의 주장역시도 신뢰를 입에 올리기는 하였지만 신뢰라기 보다는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하는 권력대 권력의 타협을 주장하는 것과 같다고 보이고 말이지요.. 아무튼 힘이 없는 상태에서의 신뢰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그런 생각이 글 속에 녹아 있는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heya0416
    작성일
    09.03.03 10:56
    No. 101

    안전 과 신뢰..

    지금 회사에서의 저의 사항과 비슷하군요...

    위태로운 폭풍전야 ㅋ

    느끼는것이 많습니다. 작가님의 필력도 필력이지만

    이글에서 참 느끼는게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아슈라
    작성일
    09.03.03 10:58
    No. 102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매일수리아
    작성일
    09.03.03 11:07
    No. 103

    넘...잘 읽었슴다....ㄲㅂ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내일 뭐입지?
    작성일
    09.03.03 11:13
    No. 104

    난~~~ 시공검을 이야기한

    그 정신나간 노인이 누구인지 궁금할 뿐이고.....ㅋㅋ

    에뜨랑제 긴장감 되찾았을 뿐이고.....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Leshay
    작성일
    09.03.03 11:31
    No. 105

    잘 읽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woodren
    작성일
    09.03.03 11:38
    No. 106

    중간에 포기 헀던 초인의길....다시 시작해봐야 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경이사랑
    작성일
    09.03.03 11:39
    No. 107

    체의 경지군요 ㅎ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빛날윤
    작성일
    09.03.03 11:40
    No. 108

    그랬군요...대단한 산과 비연...수틀리면 황제도 없어!
    드디어 아피안이 나왔네요.
    이제 곧 산과 비연이 동면에 드는 시기가 오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게닛츠
    작성일
    09.03.03 11:48
    No. 109

    비연은 마감을 잘못 건드려서 늙는다고 하셨는데..
    산은 마감에 대한 해체 방법을 알고 있지만 해체는 안한 상태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워프
    작성일
    09.03.03 11:57
    No. 110

    9단계는 언제 될라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sfartar
    작성일
    09.03.03 12:50
    No. 111

    점점 끝으로 달려가는군요
    너무 기대됩니다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대행운인
    작성일
    09.03.03 12:56
    No. 112

    ^^ " 두손을 꼭 잡고. ->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잘 보았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햇님00
    작성일
    09.03.03 13:02
    No. 113

    유벌의 4사람 정체는 ?
    아무도 대답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제로제로
    작성일
    09.03.03 13:06
    No. 114

    정말 대단합니다 라고 밖에 할 말이 없네요 ^^

    요즘 계속 작가님의 초벌구이를 봐서 그런지 앞의 글들에 비해 오타가 점점 많아 지는 듯한 느낌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임소다
    작성일
    09.03.03 13:21
    No. 115

    산의 능력은 6품이 아닌가요? 단지 5품의 실력만을 보여준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de**
    작성일
    09.03.03 14:13
    No. 116

    초벌구이 맛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강대봉
    작성일
    09.03.03 14:21
    No. 117

    잼있게 잘 읽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겜스톨
    작성일
    09.03.03 15:52
    No. 118

    이제부턴 벽을 긁어야 할 시간....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나가다
    작성일
    09.03.03 16:21
    No. 119

    산과 비연은 이미 5품(7단계가속)의 경지를 넘어선 상태지요..
    에뜨랑제를 잘 읽어보면, 그들 둘이서 새로운 세계에서 시공의 검을 구현 했다는 표현이 있거든요..

    어쩌면, 산과 비연은 궁극의 경지 직전까지 가있는지도 모르겠읍니다. 초인의 글에서 독백을 보면, 가속의 끝은 인간이 아닌자가 되는것이라고 했거든요..

    암튼 재미있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천지즉금침
    작성일
    09.03.03 16:27
    No. 120

    와우! 엄청난 몰입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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