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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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삼
작품등록일 :
2010.10.29 14:55
최근연재일 :
2009.04.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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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7

  • 작성자
    Lv.43 창고
    작성일
    09.03.28 20:33
    No. 241

    잘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선택의기로
    작성일
    09.03.28 21:21
    No. 242

    이름을 붙이니 달라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몽향화
    작성일
    09.03.28 21:40
    No. 243

    여태까지 글을 보면서 이번에 갑자기 문득 들은 생각인데요.

    처음에 산과 비연은 차원이동(?)을 해서 지금의 세계에 떨어지게 된 것인데, 이 세계에서는 산과 비연이 있던 세계가 에피소드 285 라는 이름으로 멸망했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렇다면 산과 비연이 이동을 한 것은, 미래로의 시간여행이 되는 건가요? 아니면 지금 산과 비연이 있는 차원과 전에 있던 차원과는 패러렐 차원이어서 이동한 곳의 차원의 진행이 더욱 많이 된것인가요?

    분명 현자들이 불러올때는 에피소드 285에서 불러와놓고, 그곳이 멸망했다라고 하기에는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불러오기 직전에는 산과 비연이 있었던 차원도 분명 존재를 하던 곳이었기 때문에 말이죠. ^^

    아무튼... 그냥 문득, 이런 설명이 없다면, 뭔가 의문점을 가질 수 있겠다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Ruiner
    작성일
    09.03.28 22:09
    No. 244

    문제가 생겼습니다!
    에뜨랑제와 초인의 길이 끝나면 전 어쩌죠;;; 고등학생 생활과 함께했던 초인의 길과 에뜨랑제인데...
    이건 마치 어느 한 순간부턴 된장국을 먹지 말라고 하는것 같지 않습니까;;
    .................물론 그들은 계속 제 안에 살아 숨쉴테지만 제가 살아 숨쉬게 하는것과 살아 숨쉬는 그들을 보는건 많이 다르잖아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제도샤프
    작성일
    09.03.28 22:11
    No. 245

    재밌게 읽고 갑니다ㅋ

    솔직히 걱정되는군요 영화가 원작을 제대로 담을 수 있을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달과해
    작성일
    09.03.28 22:23
    No. 246

    마지막에 사탄이 이름 붙이지 못했던 것은 '사랑' 이겠죠? 믿음과 희망 용기 그리고 사랑, 성경에서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했죠 ㅎ (용기는 없었지만..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류아주
    작성일
    09.03.28 22:32
    No. 247

    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몽랑유객
    작성일
    09.03.28 22:47
    No. 248

    저도 제도샤프님 말마따나... 영화가 소설 원작을 따라갈 수 있을지 심히 걱정입니다;;;

    밑에서도 글 남겼다시피... 에뜨랑제 너무나 좋아하는 작품이라서 혹시라도 영화가 망쳐버리는건 아닐까 라는 걱정이 들기도 하고;;;

    그래서 많은 공을 들여, 장시간의 공을 들여서 영화도 좋은 작품이 나오길 바랄 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패력
    작성일
    09.03.28 23:40
    No. 249

    12차원 ㅎㄷㄷ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냅둬유
    작성일
    09.03.29 00:34
    No. 250

    "한쪽 영상에서는 남녀의 몸, 남녀의 의식이 엉키고 설켰다." ........ 섹스장면을 훔쳐보는 변테용들. 메롱이닷.

    산과 비연의 정신이 강한 것은 그들이 대한민국 군인이기 때문이다. 군인정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타댜
    작성일
    09.03.29 00:40
    No. 251

    만약 영화소개나 책뒷편에 나오고싶다면

    4~5줄 센스가 필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J군
    작성일
    09.03.29 00:42
    No. 252

    아니~ ! 지금 !!!

    활자판과 영상판을 동일 수준으로 맞춘다는 비겁한 변명을

    하시는겁니까~~!?

    그럼~!! 영화도 활자판의 완벽한 재현을 볼 수 있는겝니까~~!!

    독자는 !!!

    수정을 통해 18금 판을 보고 싶습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사랑방용사
    작성일
    09.03.29 01:17
    No. 253

    아 저도 빅뱅 전의 상태가 궁금하기는 했는데 여기서는 컴퓨터공학이라는 참신한 답변으로 대체를 하시는 군요.
    저걸로 신이나 저희보다 고차원적인 존재를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우주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생겨났다는데 그건 말이 안되는 것 같으면서도 말이 된다고 해야되나 ....
    만약에 그렇다면 부처나 장자는 신이거나 우리보다 한차원 높은 존재로 해석이 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선팔도
    작성일
    09.03.29 01:29
    No. 254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다크홀리
    작성일
    09.03.29 03:08
    No. 255

    네번째는 사랑....
    13가지 감정을 동시에 지님으로서 13차원으로 넘어갈지도...
    그리고 세상을 컴퓨터 공학에 비교하셨다면...
    우리 차원은 일정한 물리공식으로 돌아가는 3차원 모니터의 한 장면이겠네요 ^^ 과거로 가는 타임머신이 있다면 그건 데이타 백업일지도....
    모니터 전원을 킬때 처음엔 검은 화면에서 반짝 하면서 가운데 환한 빛이 보였다가 퍼지며 켜지던 모니터 생각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웬수
    작성일
    09.03.29 08:26
    No. 256

    이름을 붙이기가 무섭다라???? 무엇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theSecre..
    작성일
    09.03.29 10:56
    No. 257

    건필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향기로운자
    작성일
    09.03.29 11:59
    No. 258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한번 읽으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영화가 빨리 나오기를 기다리며
    건필하시고 건강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monsters
    작성일
    09.03.29 12:37
    No. 259

    잘 읽었고요
    영화가 소설의 감동을
    잘 표현해 주면 좋겠네요

    잘되어서 영화로 멋지게 봤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뜨악이
    작성일
    09.03.29 14:37
    No. 260

    퇴마록이 영화화 된걸 보고서

    뜨악~~~~~~~~~~~~~~

    에뜨랑제는 과연 어떻게 될지........

    하여간 잘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9 아침안개
    작성일
    09.03.29 15:04
    No. 261
  • 작성자
    Lv.91 키리샤
    작성일
    09.03.29 16:24
    No. 262

    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리발
    작성일
    09.03.29 17:49
    No. 263

    재밌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한라봉투
    작성일
    09.03.29 20:41
    No. 26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방랑의궁상
    작성일
    09.03.30 02:52
    No. 265

    여러가지 비논리적 상황들을 논리적(명제가 참이냐, 거짓이냐는 뒤로 미루고)으로 풀어쓰는게 상당히 흥미롭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지존록
    작성일
    09.03.30 09:02
    No. 266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건이사랑
    작성일
    09.03.30 09:07
    No. 267

    정말 잘 보았습니다...ㅎㅎ

    계속적으로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수유정
    작성일
    09.03.30 09:21
    No. 268

    너무 좋고 너무 멋있습니다

    매트리스 공각기동대보다 나은듯

    댓글 잘 안달지만 달고 갑니다

    영화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개봉하면 꼭봐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3.30 09:28
    No. 269

    오늘도 또 기다림에 보답받은 보람찬 글이군요.
    매일 기다려지는 글입니다. 눈에서 레이져 쏘며 기다리고 있으니
    다음 또 다음 마지막까지 열심히 달려 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디클레인
    작성일
    09.03.30 10:24
    No. 270

    역시 한편 한편 읽을때마다 전율이 흐르게 만들어 주시는군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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