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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다락원
- 09.04.08 18:14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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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J.A.K
- 09.04.08 18:18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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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휘야(輝夜)
- 09.04.08 18:19
- No. 33
항상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초인의 길에서는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넥타에 대한 언급이 너무 적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귀와 마룡, 혈귀 등 모든것이 넥타로부터 시작됬는데..
초인의 길에서는 언급이 한번도 안됬다는게 좀 어색하지 않나 싶어요.
뭐.. 작가님 생각이 있으시겠지만 ㅎ
어쨌든 정말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한가지 걱정되는건 아직 사람들이 장르문화에 대한 편견이 심해서..
다양한 콘텐츠로의 확대가 순조로울지는... 나이가 들면서 그런 걸 읽는 게 부끄럽다.. 라는 풍조가 여기저기 많이 있거든요.
요삼님 소설이 그런 편견을 깨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요.
건필하세요~!! -
- Lv.1 SAlls
- 09.04.08 18:19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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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불면곰탱이
- 09.04.08 18:27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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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나우루사
- 09.04.08 18:29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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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천비웅
- 09.04.08 18:32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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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JRJR
- 09.04.08 18:34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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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기다려
- 09.04.08 18:34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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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광풍좌사
- 09.04.08 18:38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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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제3의어둠
- 09.04.08 18:39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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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펭군
- 09.04.08 18:40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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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gun〃85〃
- 09.04.08 18:41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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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푸른놀
- 09.04.08 18:43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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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雲龍
- 09.04.08 18:46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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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광우일도
- 09.04.08 18:50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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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퍼블릭
- 09.04.08 18:54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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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inanis
- 09.04.08 19:04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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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룡객
- 09.04.08 19:10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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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헤이친구
- 09.04.08 19:11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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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통가리
- 09.04.08 19:12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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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殺人微笑
- 09.04.08 19:20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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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북벅
- 09.04.08 19:59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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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逍遼
- 09.04.08 20:07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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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레스터
- 09.04.08 20:09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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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선팔도
- 09.04.08 20:14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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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JustEst
- 09.04.08 20:19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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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티키르
- 09.04.08 20:26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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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주운(Jun)
- 09.04.08 20:39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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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늦새벽
- 09.04.08 20:42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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