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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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삼
작품등록일 :
2010.10.29 14:55
최근연재일 :
2009.04.21 15:44
연재수 :
15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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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4,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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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369,187

Comment ' 206

  • 작성자
    Lv.72 다락원
    작성일
    09.04.08 18:14
    No. 31

    정말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대박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J.A.K
    작성일
    09.04.08 18:18
    No. 32

    항상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이 작가분의 글은 읽을 가치가 있다.
    이 분의 글은 읽고서도 어떤 생각을 혹은 주제를 논하게 한다.
    라고 자신있게 추천할수 있는, 문피아를 통틀어서 거의 없는 작품들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에뜨랑제의 성공을 빌며 물러가겠습니다.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휘야(輝夜)
    작성일
    09.04.08 18:19
    No. 33

    항상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초인의 길에서는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넥타에 대한 언급이 너무 적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귀와 마룡, 혈귀 등 모든것이 넥타로부터 시작됬는데..
    초인의 길에서는 언급이 한번도 안됬다는게 좀 어색하지 않나 싶어요.
    뭐.. 작가님 생각이 있으시겠지만 ㅎ
    어쨌든 정말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한가지 걱정되는건 아직 사람들이 장르문화에 대한 편견이 심해서..
    다양한 콘텐츠로의 확대가 순조로울지는... 나이가 들면서 그런 걸 읽는 게 부끄럽다.. 라는 풍조가 여기저기 많이 있거든요.
    요삼님 소설이 그런 편견을 깨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Alls
    작성일
    09.04.08 18:19
    No. 34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보는 한편!! 정말 즐겁게 보곡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면곰탱이
    작성일
    09.04.08 18:27
    No. 35

    새로운 시장의 가능성을 위해서라도 연속적인 대박을 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나우루사
    작성일
    09.04.08 18:29
    No. 36

    도전이라는 놈은 항상 재밌는 놈이죠, 실패할때의 두려움, 성공할때의 쾌감을 상상하게 되고, 직면했을때는 두근두근 거리는 설레임이 있죠, 요삼님의 글은 이런 것들을 잘 섞어놓은 비빔밥갔습니다. 인생 뭐 있습니까 한번 깨져 보는거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승천비웅
    작성일
    09.04.08 18:32
    No. 3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JRJR
    작성일
    09.04.08 18:34
    No. 38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기다려
    작성일
    09.04.08 18:34
    No. 39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광풍좌사
    작성일
    09.04.08 18:38
    No. 40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제3의어둠
    작성일
    09.04.08 18:39
    No. 41

    이번편의 장면들이 문득 영화 나 게임의 데모화면 정도로
    보여지는 1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펭군
    작성일
    09.04.08 18:40
    No. 42

    어설픈 C_G 가 제 상상속의 그들을 짓밟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소망...
    후훗.. 차라리 영화 보단 뮤지컬을 보는게 더 낳을듯....
    영화 보고 실망한게 한두편이 아니라소 ㅎㅎ;
    요삼님도 화이팅이요
    에구구.. 책이나 소장해야겠다 나는~
    돈도 없으니 키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gun〃85〃
    작성일
    09.04.08 18:41
    No. 43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푸른놀
    작성일
    09.04.08 18:43
    No. 44

    도전의 중요성과 달성했을때의 짜릿함을 알면서도 도전은 늘 어렵습니다.
    안주하고 싶지 않아도 안주할 수 밖에 없는 경우도 많지요.
    도전할만한 능력과 그만한 용기와 그만한 여유(이 부분은 인정하실지 모르겠지만)가 있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요삼님을 위해서도 후배들을 위해서도 장르 시장을 위해서도...
    꼭 대박나셨으면 좋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雲龍
    작성일
    09.04.08 18:46
    No. 45

    혹시 모를 대박을 위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광우일도
    작성일
    09.04.08 18:50
    No. 46

    새로운 도전을 하신다는 것 만으로도 정말 큰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에뜨랑제 독자로서 그 도전이 엄청난 성공으로 마무리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에뜨랑제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퍼블릭
    작성일
    09.04.08 18:54
    No. 47

    힘들고 어려워도, 불안하고 두려워도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니까,

    요삼님이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inanis
    작성일
    09.04.08 19:04
    No. 48

    기대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참룡객
    작성일
    09.04.08 19:10
    No. 49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헤이친구
    작성일
    09.04.08 19:11
    No. 50

    이 글이 대박 안나면 어떤 글이 대박날까요?
    따논당상!! 아자자~~!!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통가리
    작성일
    09.04.08 19:12
    No. 51

    분명 대박 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殺人微笑
    작성일
    09.04.08 19:20
    No. 52

    역시 이렇게 될수 밖에 없는것이 겠죠?
    갑자기 납치를 한다. 하지만 동일한 정신과육체를 가진 아바타를 복재하여 Test를 한다라....

    역시 그렇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북벅
    작성일
    09.04.08 19:59
    No. 53

    역시 이 글은 100워권 안이면 순위권에 드는거 맞죠? ㅎㅎ

    책 나오면 쪽지 주세요. 진짜 소장할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逍遼
    작성일
    09.04.08 20:07
    No. 54

    선리플부터 했어야 하는건데 3위였건만 다 읽고 나니 50명이 더 달고 가셨군요.. 흑.

    하나하나 차근차근 진행과정을 알려주시니 기다림이 평안합니다. 아무쪼록 지금처럼만 차근차근 완성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멀티컨텐츠로 이루어지는 에뜨랑제, 한번 다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레스터
    작성일
    09.04.08 20:09
    No. 55

    그럼 저도 순위권?? 좌우지간에 날이 갈수록 한 편으로는 슬픕니다. 이제 에드랑제가 끝날걸 알고 있기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선팔도
    작성일
    09.04.08 20:14
    No. 56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stEst
    작성일
    09.04.08 20:19
    No. 57

    잘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키티키르
    작성일
    09.04.08 20:26
    No. 58

    보잘것 없는 미약한 마음으로,
    응원의 한마디 남기고 가겠습니다.

    읽고, 보고, 생각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2 주운(Jun)
    작성일
    09.04.08 20:39
    No. 59

    잘읽고갑니다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늦새벽
    작성일
    09.04.08 20:42
    No. 60

    와우, 정말 에뜨랑제가 대박치면,
    그 뒤는 술술 풀릴 거 같은데 말이죠.
    장르문학계의 희망이랄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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