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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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삼
작품등록일 :
2010.10.29 14:55
최근연재일 :
2009.04.21 15:44
연재수 :
150 회
조회수 :
6,424,402
추천수 :
2,927
글자수 :
369,187

Comment ' 206

  • 작성자
    Lv.6 행복연합
    작성일
    09.04.09 07:37
    No. 121

    마지막 신은 반지의 제왕의 오크들의 돌격장면이 떠오르네요

    새로운 도전 멋집니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sfartar
    작성일
    09.04.09 07:48
    No. 122

    120번 이군요
    요즘 삶이 만만치 않습니다
    가끔 이 소설의 주인공 처럼...인생에 대해 자주 생각합니다
    평범하게 사는것 조차도 어렵고
    평범하게 산다으 기준이 되는 평범 조차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에겐 결코 평범하지 않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모두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작가님도 건필 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일박스
    작성일
    09.04.09 08:20
    No. 123

    에뜨랑제가 대박을 쳐서 관련 산업들이 부흥한다면 우리의 장르문학에 커다란 힘이 되겠지요..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지존록
    작성일
    09.04.09 08:22
    No. 124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건룡
    작성일
    09.04.09 08:40
    No. 125

    새로운 시도 성공하길 빌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wtsnow
    작성일
    09.04.09 08:48
    No. 126

    정말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초코구름
    작성일
    09.04.09 09:09
    No. 127

    작전명이 예상되네요. 죽겠군요... ^^
    빨리 책으로 봤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키트릿지
    작성일
    09.04.09 09:16
    No. 128

    9단계라... 이노무 현자들은 또 어떻게 처리해햐할라나... 기본설정봐서는 11단계 9품까지 있어보이는데... 쥔공들은 7단계 5품이니... 아니면 혹... 얼마전의 전투 뒤에 업글해서 다들 7품? 기연이라면 기연이었으니... 북쪽에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심심해
    작성일
    09.04.09 09:19
    No. 129

    수고하십니다...달리 할말이 없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별달곰
    작성일
    09.04.09 09:31
    No. 130

    오늘따라 더더욱이 가슴에 찌릿 다가오네요 ^^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날씨도 좋은데 한번씩 꽃도 보시고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몸상하는거 아니신가 모르겠네요~

    건강이 최곱니다~ 앞으로도 건필 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theSecre..
    작성일
    09.04.09 09:31
    No. 131

    건필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동
    작성일
    09.04.09 09:35
    No. 132

    요삼님의 에뜨랑제를 읽기위해서 문피아에 접속을 합니다...
    언제나 방대한 세계관에 빠져 들게 만들며
    현실의 가치를 가상의 세계를 통해 역설적으로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주시는 군요...

    죽기전에 반드시 해야할 일 50가지를 수첩에 적어두고
    살아 갑니다...

    그중 언젠가 꼭 만나보고 싶은 분 열분이 계시는데...
    요삼님이 서열 3위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감사합니다...

    우물안의 개구리가 아닌
    저를 만날 수 있게 해주심에...

    언제나 지금 같으시길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흐린눈물
    작성일
    09.04.09 09:45
    No. 133

    ㅎㅎ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빛날윤
    작성일
    09.04.09 09:53
    No. 134

    눈물나네요.
    산과 비연은 과연 그럼 복제인인가요?
    아니면 원본이 넘어오고, 복제가 남은 걸까요?
    이제는 정말 돌아갈 수도 없는 산과 비연
    끊임없이 찾아오는 현자들 과연 산과 비연에게 평안한 삶이 찾아올는지?
    하긴 온다고 해도 둘이 거기에 안주하지는 않겠지요?
    처음에 저는 시지프스의 신화를 읽고는 너무나 불쌍하다고 생각했어요.
    정상까지 돌을 올려놓아도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하니까 이 무슨 시츄에이션이야 했지만, 40년을 살아보니 우리네 인생이 다 그 시지프스의 삶이지 않을까 생각되고, 시지프스의 삶이 꼭 절망이 아니라 희망의 다른 이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 힘들고 어려워도 자라나는 제 이쁜 딸을 보면 없던 용기도 치솟고, 희망도 생기거든요.
    요삼님 꼭 대박치셔서 제가 우리 딸에게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공각기동대 보다 더 훌륭한 우리나라 작품이야 라고 말할 수 있게 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9.04.09 09:53
    No. 135

    최초의 불모지 잘 부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9.04.09 09:56
    No. 136

    영화에 드라마에 애니 뮤지컬에 번역본까지...
    대박나실듯 보이시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슬
    작성일
    09.04.09 10:02
    No. 137

    문피아의 넥타.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RISU
    작성일
    09.04.09 10:13
    No. 138

    원소스 멀티유즈...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영화가 원작을 잘 살려야 할텐데... 기대하겠습니다.
    책 나오면 전부 지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뒹굴이
    작성일
    09.04.09 10:13
    No. 139

    작가님 말대로 대박나시길 기원해 봅니다..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9.04.09 10:20
    No. 140

    좋은 사례로 남기를 ^^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배모시
    작성일
    09.04.09 10:26
    No. 141

    대박이 대박이군 세상 모든........

    대박 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로이진
    작성일
    09.04.09 10:40
    No. 142

    감사히 읽고갑니다.

    늘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붉은파도
    작성일
    09.04.09 10:45
    No. 143

    안그래도 이번 글에서 그동안 미쳐 넣지 못했던 글들을 넣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데 이것도 이대로 전개상 괜찮은거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다평
    작성일
    09.04.09 10:57
    No. 144

    넥타, 인증합니다.
    시간상 이것 밖에 안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tandTough
    작성일
    09.04.09 10:59
    No. 145

    헛... 참....

    요삼님 글을 보면 항상 사는 문제가 제일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
    뭐랄까...
    "왜 사냐건... 그냥 웃지요." 이런 느낌??

    어찌되었건, 막바지로 치닫는 군요!

    잘 보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7 劍魔聖
    작성일
    09.04.09 11:00
    No. 146

    당신을 조용히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중고상인
    작성일
    09.04.09 11:16
    No. 14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마도
    작성일
    09.04.09 11:29
    No. 148

    워낙 이런 류의 소설을 좋아해 읽기만 했지, 장르소설이라고 하는지도 처음 알았네요. 작가님의 첨언을 읽고 많이 배웁니다. 이 소설이 영화화, 드라마화 돼서 시장활성화의 밑바탕이 되길 매니아의 한 사람으로서 바랍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桃園
    작성일
    09.04.09 11:41
    No. 149

    대박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매일수리아
    작성일
    09.04.09 11:47
    No. 150

    드디어....확끈한...엑션씬이..시작되는거에요...
    오~~~..기대됩니다...오빠달려....바라바라바라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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