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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선팔도
- 09.04.20 14:45
- No.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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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사도류
- 09.04.20 14:47
- No.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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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SAlls
- 09.04.20 15:09
- No.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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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신빠람
- 09.04.20 15:12
- No.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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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냅둬유
- 09.04.20 15:21
- No.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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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악어의눈물
- 09.04.20 15:29
- No.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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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버나비
- 09.04.20 15:31
- No.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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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국민의짐
- 09.04.20 15:35
- No. 158
어차피 에피소드인데...일단은 일원이 등장하면 재미는 반감될거고 일단 일원은 보류..마룡과 신들의 대결구도에서 일단은 두 주인공이 신과 마룡 사이에 줄타기 하는 과정인데...마룡이 이들의 각성과정에 대한 데이터 수집이죠?
어찌되었건 순수한 에피소드가 필요하다는 결론입니다만...
제목이 에뜨랑제 etranger 즉 "이방인" 해석할 때...
반전을 줄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들이 있는곳이 285에피소드인가요?
하여간 숫잔 숫자에 불과하고
여기에 등장한 단어들을 종합해 볼 때
다분이 디지털 적인 요소가 많다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저는 이렇게 결말을 보고 싶습니다..
넥타? 저거 포션이죠..상급 중급 하급 포션
또한 저 세계는 디지털로 이루어진 세계 즉, 께임으로 반전을 가구요
일원은 이 께임을 컨트롤 하는 제작사 즉 께임포탈이며 저세계의 등장자들은 논플레이어 케릭터 즉 엔피시 인셈인데 워낙 컴퓨터의 성능이 좋아
자아가 강하다는데 하나 표를 줍니다.
둘은 마룡과 신들과 최종 단계에서 디지털 세계의 맹점을 둘은 보게 되고 이 점을 두 주인공은 버그로 보고 이버그점을 공략,. 디지털 세계를 무너뜨리고 유저인 유벌과(물론 유벌의 인물들도 아직 께임진줄 자각하지 못하고 현실로 인식하고 있겠지만) 그곳에서 튕겨저 나와 다시 지구로 귀환...육체는 이동전 육체이나 정신은 이미 9단계까지 각성한 그래서 육체의 재구성을 통한 지구로 귀환...후 이 께임을 주도한 쌀나라의 어느 업체(뭐 많죠? 지구를 자신들 손아귀에 쥐고 좌지 우지 하려는 단체들)로 귀결시켜 이들과의 한판승부를 최종점으로 하여 주시는게 어떨런지요//
이들 두 주인공이 지구차원에서 현 차원으로 시공간 이동을 해 온 것은 -
- Lv.84 국민의짐
- 09.04.20 15:37
- No.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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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사사와
- 09.04.20 15:52
- No.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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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무적향
- 09.04.20 15:52
- No.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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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모적
- 09.04.20 16:11
- No.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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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첫째별
- 09.04.20 16:30
- No.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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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
- 09.04.20 16:35
- No.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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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오마주
- 09.04.20 16:36
- No. 165
태초에 발생한 여러 힘둘중 무저갱에 숨겨 두었던 가장 강한 힘...
핵력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
우리의 전략 참모 비연님이 말씀 하셨듯. 거의 무적의요새이기 때문에
산과 비연의 힘으로 이기기는 힘득 것 같고. 신이 48시간동안 통신교란을
시킨사이에 유별과 협력하여 만들어진(기계적 장치나, 가속단계를 이용한.)
방법을 가지고 실루오네한테 가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루오네에게 다가가기 위하여 저렇게 싸우면서 가는것 같구요
또한 핵력을 이용한 공격중에서는 정신체 생물인.정령을 이용하여 녹음과 재생같은 방법으로 정신을 옮기지 않을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다른 가설은. 지금 상태도 어디선가 이미 정신을 옮겨 놓고 정령및 다른 방법을 통하여 조정하는 것일 수도).
그래서 유식기간 100년(?)을 거쳐서 초인의길에 등장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추축 합니다 ^^
감사 합니다. -
- Lv.3 산사의밤
- 09.04.20 16:42
- No.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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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아트로
- 09.04.20 16:46
- No. 167
역쉬! 재미 있네요...벌써 마무리가 되어간다는게 아쉽기만 합니다.
산과 비연은 진퇴양난의 상황인 듯 싶네요. 전투에서 이기더라도 마감을 해제 못하면 그들의 생명은 끝이고 전투에서 진다면 말할 것도 없는 상황이죠.
하지만, 예전 '초인의 길'의 내용을 토대로 나름 예측해 본 결과 산과 비연은 지금이야 어떻든 살아 남을 것 같습니다. 천우하고도 만나야 되고, 그 이후 전투도 관장해야 되고 꽤 여러모로 필요한 존재일 것 같습니다.
이들이 살아남을 조건은 외부적인 요소보다는 이들 스스로 내부적으로 해결해야 그들의 가치가 더 발할 듯 싶습니다. 이제껏 살아남기 위한 투쟁을 예전 사탄이 언급했던 '사랑' 과 '희생'이라는 코드로 승화해서요. 이건 사탄이나 신들도 모르는 에너지이기 때문에 지금의 절망적인 상황에서 어떤 기적을 이룰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사태를 일으킬 것 같습니다. 이걸로 마감도 해소하고 신과 용들과의 전쟁에서 이기지는 못하겠지만 잠시만의 휴전 협상을 이룰것 같습니다.
벗뜨, 슬픈 결말을 위해 모든 걸 뒤집고 싶다면야 산은 비연을 위해 팔이 날아가고 내장을 쏟아 내며 비연은 산을 위해 눈을 잃고 다리를 잃어가는 희생을 치루면서 마지막에 눈물 한방울을 떨구고 이별의 키스를 나누면서 아이 러브 유 하고 숨을 거두는 것이죠. 결국, 예정된 죽음의 결말을 바꾸지 못하고 다른 실험체들처럼 좀비로 다시 탄생하는.....역사적인 순간이 될 수도....그 후, 예전 실험으로 인한 산과 비연의 아기가 부모의 업을 짊어지고 복수의 길을 걷는다는...즉, 복수의 화신이 될 수도 있을 가능성을 한번 염두해 봅니다. ^^.....
각설하고 이 에뜨랑제가 끝나면 초인의 길이 빨리 연재 되었으면 하네요. 아쉽지만 어차피 끝내야 할 상황이라면 다음을 기대해 봅니다. -
- Lv.26 [도비]
- 09.04.20 16:47
- No.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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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마살
- 09.04.20 16:53
- No.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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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TeaTree
- 09.04.20 17:03
- No.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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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크라이슬러
- 09.04.20 17:10
- No.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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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redkitty
- 09.04.20 17:33
- No. 172
산과 비연, 두 사람 간의 감정과
처참한 상황에 직면한 결의 같은 것 들은 분명히 느껴집니다.
'소설'이라는 측면에서
작가분께서 수많은 퇴고의 과정을 거쳐서
어렵게 '낳은' 결정체라는 것은 충분히 알겠지만,
중간에 삽입된 산과 비연의 '비망록'은
아직 투박한 저의 어휘로는 분명히 지적하기 힘들지만
어딘가 어색한 듯 합니다.
두 사람의 감정을 독자들에게 전달해 주는 장점은 분명하지만,
조금 더 고민해 보시는 게 어떠실른지요?
이어지는 전투 장면은 오히려 너무 간결한 듯 하기도 합니다.
아직 상상력이 빈곤한 사람이라서
그 이후에 어떤 결과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반전이 주어지더라도 전체 글의 밸런스를 깨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사족이지만,
판타지의 완결이 반드시 해피엔딩일 필요는 없지 않나요? -
- 승천비웅
- 09.04.20 17:50
- No.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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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Daine
- 09.04.20 18:01
- No. 174
피가 자주색이라는 건 이미 넥타에 상당히 잠식되었다는 것이겠죠. 하지만 넥타 자체가 두 사람의 몸 안에서 변이를 일으켰으니 마룡과는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전 실루오네가 직접 나서기 전, 혹은 나선 후에 두 사람의 아이를 내보낼 것 같습니다. 기예들을 모두 보여주고 있는 것과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분석된 기예의 정보들을 강제주입하는 등의 방법과 넥타에 의한 변이, 두 사람의 감정 등을 이용해서 대항마로 사용한다는 게 가장 설득력이 있을 것 같군요. 다만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마룡과는 상성이 맞지 않고, 오류가 발생한 사이 실루오네를 공격하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또다른 가설(?)은 두 사람의 대패입니다. 애초에 정상이 아닌 상태로 승리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일 테니까요. 그리고 실루오네가 두 사람을 분해-분석하려고 할 때(혹은 하는 도중에) 변이된 넥타와의 충돌로 인해서─뒤는 비슷한 전개일 것 같군요.
어느 쪽이든 두 사람 다 무사하지는 못할 것이고, 죽음-혹은 그와 유사한 어떤 것-의 상태에 이르게 될 것 같습니다. 초인의 길과 엮어본다면 '그리고 그들은 아피안에 잠들었다-'라는 것이 되겠죠. 아피안이라는 것이 설마 아피안 가도는 아닐거고(웃음), 아마도 피안과 유사한 의미가 아닐까라고 생각했습니다(亞라는 의미에서). 하지만 100년을 기다려왔다는 말을 생각해본다면 완전히 '잠들었다'라는 것에 대해서도 의문이 생깁니다. 저는 실루오네와의 전투로 인해 두 사람의 육체가 붕괴(혹은 유사한 어떤 것)의 상태에 이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피안이 깨워서 보냈다'라는 것은 육체의 재생, 혹은 다른 클론 육체에의 전이 등의 형식으로 다시 살아났다는 것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럴 경우 아피안은 저승 등의 명칭으로 불리는 장소 혹은 존재가 되겠지요.
....우와, 내가 뭘 쓴거지(먼산) -
- Lv.1 라임소다
- 09.04.20 18:01
- No.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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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소울K
- 09.04.20 18:03
- No.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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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oul
- 09.04.20 18:03
- No. 177
정말 재미 있게 봤습니다.
지금 까지 이렇게 즐겁고 충실한 시간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람되지만, 마지막 산과 비연의 전투는 넥타 덩어리인 마룡의 몸에
산과 비연이 만들어 냈을 넥타 백신이 주입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재대로 이해 하고 이런 말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러면
아주 통쾌할거 같아요. 만년에 가깝게 삽질해서 땅 파 왔는데
그 산꼭대기서 산사태를 일으켜 버리면 밑에서 땅파던 넘들 다
깔려 죽겠죠? 마지막까지 건필하신 요삼님 정말 즐거웠고 또
감사드립니다. 출판, 영화화, 에니메이션화, 만화화, etc etc...
모두 잘 되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근데 영화는 언제쯤 나올까요? -
- Lv.1 백랑천
- 09.04.20 18:16
- No.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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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요혈락사
- 09.04.20 18:30
- No.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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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휘야(輝夜)
- 09.04.20 18:31
- No. 180
열쇠는 로키랑..
일원의 작업장.. 이 두개가 아닐까 싶네요
로키도 7품이니.. 맘만 먹으면 지금 산과 비연 정도는 잡을 수 있을 텐데
용들이 5품 이상 넘어가는 걸 방지하려고 마지막까지 방관하는건가..
아피안이라.. 혹시 아피안은 달??ㅋ;;
달은 항상 앞면만 보이니 뒤쪽에 뭔가 있을지도..ㅋ
어쨌든.. 작가님 사랑합니다.. 푸후후 드디어 에뜨랑제가 끝이 나는군요
에뜨랑제는 초인의 길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듯 하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전투씬, 문체, 구성 등등 한결 더 자연스럽고 웅장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건필하시고 이젠 요삼님 소설이 제 군생활의 낙이 되버렸네요..ㅠ
- 첫쪽
- 5쪽 이전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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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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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8
- 9
- 10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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