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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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에뜨랑제

글
요삼
작품등록일 :
2010.10.29 14:55
최근연재일 :
2009.04.21 15:44
연재수 :
150 회
조회수 :
6,42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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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7
글자수 :
369,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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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랑제 (35)- 출판 삭제

Comment ' 263

  • 작성자
    Lv.1 매화검선
    작성일
    08.03.14 00:44
    No. 181

    오랜만에 발동걸려보았네요...ㅎㅎ 딱하루만에 프롤로그부터 싹봣답니다..ㅎㅎ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BACkofth
    작성일
    08.03.14 00:50
    No. 182

    주권재민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것이 권력자들의 올바른 마음과 모든 정보공개 투명한 회계 효율적인 공무원 머 이런것들의 모임이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위정자들과 권력자들의 몇몇 정보제한이나 정보왜곡만으로
    우매한 대중은 그들이 뜻하는대로 움직이니깐요.
    딱히 그것이 국민주권의 힘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YTN 돌발영상과 그영상을 삭제하고 청와대 출입과 공무원들에게 접근금지령 같은것까지 내리는것보면서 다른 언론에서 안 떠들어 주니

    대중은 기름값 조금 더 떨어지기를 입 열고 바라고 그런것에는 눈길도 안 주는걸 보며 국민주권의 허왕됨을 몸소 느끼고 있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5 검도장
    작성일
    08.03.14 04:56
    No. 183

    아~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무지 궁굼합니다. 처음 시작부분 보고 반했습니다. ........아~ 어떻게 진행될까??????????


    끝까지 완결 부탁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나우루사
    작성일
    08.03.14 08:19
    No. 184

    다음이 궁금합니다. 기다리다 목빠지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잘살아보장
    작성일
    08.03.14 08:45
    No. 185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맑은소리
    작성일
    08.03.14 12:56
    No. 186

    감동입니다.~ 쭈욱~~ 봐버렸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바쁘지 않게~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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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두점
    작성일
    08.03.14 13:02
    No. 187

    굿~~~~~~~~~멋져요. 건필 하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yu***
    작성일
    08.03.14 14:08
    No. 188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옥쓔
    작성일
    08.03.14 20:37
    No. 189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죠~


    히죽히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평가맘
    작성일
    08.03.14 21:16
    No. 19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산사의밤
    작성일
    08.03.15 00:27
    No. 191

    산과 연이 가는 길...
    어떤 길일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kjdcjswo
    작성일
    08.03.15 02:34
    No. 192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추기급인
    작성일
    08.03.15 04:26
    No. 193

    이렇게 재미있고 유쾌해도 되는 겁니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녹차중독자
    작성일
    08.03.15 05:54
    No. 194

    너무 재미있어요 근데 다음 편은 언제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빵글이
    작성일
    08.03.15 07:03
    No. 195

    잼있어요 ^_^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미소라면.
    작성일
    08.03.15 10:41
    No. 196

    이건 뭐 표현할 말이 없네요. 최고입니다. 무게가 있으면서도 암울하지 않은 이야기. 이런 글이 출판도 않고 문피아에 머문다는게 감사하기도 하지만 조금더 좋은 퀄리티로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없다는 것도 아쉽기도 하네요. 응원하겠습니다, 건필 해주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헤헤헤
    작성일
    08.03.15 11:18
    No. 197

    아 증말 재밌다 ㅋㅋㅋ

    진짜... 이런 글을 인터넷으로 본다는게 너무 좋네여 ㅋㅋ

    아는 형이 문피아를 소개해줬는데 이런 글 들이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빨리 다음화 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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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소슬꿈
    작성일
    08.03.15 13:10
    No. 198

    요삼님 제발 직장 떄려치우고 전업 작가로 나가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연재 속도가 넘 느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모두들안녕
    작성일
    08.03.15 17:36
    No. 199

    너무 좋아요....
    프롤로그만 읽고 50개 쌓이기 전엔 안읽으려고 했는데...
    한개만 더보자고 한것이..그만..ㅠ_ㅠ
    크윽.......요삼님...제발 미친척 하고 광참 해주시면 안되나요??
    네????목마른 사슴이 물을 찾듯.....네????
    여기까지 비굴의 길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de**
    작성일
    08.03.15 17:55
    No. 200

    우리도 왕이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비브그요르
    작성일
    08.03.15 19:23
    No. 201

    아.. 오늘 처음 접했는데 모니터에서 눈을 뗄 수가 없어서.. 크흑 딱 10편만 읽고 쌓아두려고 했는데 어느새 '더이상 새로운 글이 없습니다'(...) 정말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 네이놈!! 그 미녀랑 단둘이있으면서 아무 일도 안내다니!그러고도 남자냐아아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구름이야기
    작성일
    08.03.15 21:29
    No. 202

    산의 말빨(?)이 더욱 빛을 발하는 군요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Ruiner
    작성일
    08.03.15 22:36
    No. 203

    헤헤헤 우리 요삼님 조금씩 쉬어 가세요 여행하듯이 즐겨주세요
    저희가 기다리니까요 기다림이 즐거움일떄가 있지 않습니까 ㅎㅎ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까망꼬망
    작성일
    08.03.15 22:38
    No. 204

    추천받고 문피아 와서 한달음에 다 봐버렸습니다. 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문제는 앞으로 올라올 연재를 어떻게 기다려야할지 벌써부터 목이 메이는군요....^^a..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투볼맘
    작성일
    08.03.16 02:44
    No. 205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이제 다 따라 왔네요. 그동안 이렇게 좋은 글을 몰랐다는게 억울할 정도입니다. 기다리지않게 빨리 올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사람25호
    작성일
    08.03.16 03:49
    No. 206

    왜 n이 안뜨는겁니까? 크헉... 요삼님의 연참에 낚여버린 1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사람25호
    작성일
    08.03.16 03:59
    No. 207

    몸서리칠정도로 나쁜 기억이 없는 한 사람은 누구나 이전에 살던 곳을 추억하고 긍정적인 기억만 하게 됩니다. 그러니 주권재민이란 말을 확대해석한것도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뱃살이랑
    작성일
    08.03.16 16:47
    No. 208

    나라의 주인이 맞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가룬비
    작성일
    08.03.20 09:23
    No. 209

    저번부터 느꼈지만 비연, 강합니다-_-b
    짤막한 말 한마디가 저렇게 강렬하다니요.

    나라의 주인=왕족.
    역시나 계급사회에서는 받아들이는 의미가
    다를 수밖에 없네요. 어쩌면 비연이 일부러
    그랬을 수도 있겠죠. 이번 편도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diekrise
    작성일
    08.03.22 10:20
    No. 210

    대체 댓글을 달지 않을래야 달지 않을 수가 없군요...

    '그래도 뒷통수가 가려운데요?'


    '긁어'

    압권입니다.

    건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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