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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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삼
작품등록일 :
2010.10.29 14:55
최근연재일 :
2009.04.21 15:44
연재수 :
150 회
조회수 :
6,424,497
추천수 :
2,927
글자수 :
369,187

Comment ' 245

  • 작성자
    Lv.93 하늘사막
    작성일
    08.03.16 15:30
    No. 31

    강력한 누군가의 등장... 이군...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ydm
    작성일
    08.03.16 15:32
    No. 32

    더..;; 더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TeaTree
    작성일
    08.03.16 15:41
    No. 33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당랑고수
    작성일
    08.03.16 15:52
    No. 34

    안치환의 내가만일 정말 좋은노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빅데디
    작성일
    08.03.16 16:01
    No. 35

    질리지 않는 노출일 것 같군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고른노바
    작성일
    08.03.16 16:02
    No. 36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기다려지는 글입니다. 다음에는 더 재미있게 부탁드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초콜렛상자
    작성일
    08.03.16 16:05
    No. 37

    비연에게 마음을 전달했으니까
    더 이상 악기를 연주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를
    전달해주기 위해서 작가님이 줄을 끊으셨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슈리안
    작성일
    08.03.16 16:05
    No. 38

    줄이끊어진건 나름대로 불길함의 복선이 아닐런지?
    비연에게 무슨일이 생기는건??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8.03.16 16:13
    No. 39

    뭔가 사건이 일어날 것을 암시하는 것 같은데요.
    사랑을 고백하는 노래인데 줄이 끊어졌으니 사랑을 방해할 이들의 등장?
    그렇다면 좌중을 뻑~가게 만든 산의 카리스마에 반한 수많은 귀족 여성들과 자신의 딸을 산과 짝지어주고 싶어하는 귀족들의 방해로 곤란함이 발생한다는 그런 의미일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파아란미르
    작성일
    08.03.16 16:14
    No. 40

    요삼님..
    먼저 이런 훌륭한 글을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편부터 이번 글까지 눈을 떼지 못하고 읽어 내려 왔습니다.
    여기 문피아를 방문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그러하시겠지만
    저 또한 무협과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간만에 읽어보는 최고의 글입니다.
    한 문장, 한 문장 맛있는 음식을 먹듯이 음미하면서 읽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인간의 능력중에 가장 위대한 것이 창조라고 생각합니다.
    창조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작문도 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리며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기발한 요삼님의 창조력에 존경을 보내며
    지속적인 연재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나그네
    작성일
    08.03.16 16:29
    No. 41

    산과 비연이 잠시동안의 휴식을 갖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이계의 모든것들과
    부딪혀 갈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힘겹겠지만 그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이겨내는 과정을 보았으면 합니다.
    작가님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6 혼원일기
    작성일
    08.03.16 16:30
    No. 42

    ....
    흔적은 남겨야겟기에^^;;..
    잘보고 갑니다.
    이제 이계 진출 시작인데..
    앞으로의 진로가 결정되는 사건이 나올때도
    되엇다고 생각되네요.
    작가님은 어떻게 진행시켜가실지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연꽃소녀
    작성일
    08.03.16 16:30
    No. 43

    처음 남기는 코멘트이지만 솔직히 말하면 전 요삼님이 싫습니다. 제 취향은 가볍고 즐거운 분위기로 깊이 생각하는 글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머, 못된독자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고로 에뜨랑제같이 가벼고 보면서 흐뭇하게 살짝 미소 지어지는 글을 쓰신 요삼님은 제게 고마운 분이어야 마땅하나 계속 '이건 내가 쓰고픈게 아니다', '나는 놀면서 요것을 쓴다', '초인만이 내게 글이다.' 라는 뉘앙스를 마지막에 남기셔서 '그럼 이런 글을 재밌게 읽는 나는 머냐?'란 생각에 요삼님을 좋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 초인도 읽어봤는데 뒤로 갈수록 가르치는듯한 무거움과 자기가 신으로 모두를 내려다보는 주인공 재수 없습니다. 그래서 선호작품에서도 제거하고 에뜨랑제만 기다리는 편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요삼님께서 제가 느낀 의도대로 후기를 쓰시지 않았을수도 있으나 제가 그렇게 느껴서 참 슬픕니다. 요삼님의 팬도 될 수 없고 그렇다고 에뜨랑제를 포기할수 없는 저로썬 멀리서 째려볼 수 밖에 없군요. 개인적으론 에뜨랑제가 많이 올라왔으면 하지만 요삼님 마음 가는대로 발을 옮기셔야죠. 그럼 감상과 느낌 썻으니 고마워 해 주시구요. 이런 독자라도 미워하진 마세요. (내가 미워하는건 되도 요삼님께선 절 미워하시면 안된답니다 후후훗, 멀리 안드로매다에서 -.->찌릿)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Like빤쓰
    작성일
    08.03.16 16:31
    No. 44

    전...전... !!
    하렘을 보고싶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사람25호
    작성일
    08.03.16 16:33
    No. 45

    기다렸습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so***
    작성일
    08.03.16 16:35
    No. 46

    재미있게 보았사와요.~
    줄이 끊어진 건.... 모르겠습니다.ㅠㅠ
    추리소설을 굉장히 좋아하면서도 범인을 맞추거나 암시를 제대로 알아차린 적이 거의 없는 저는 직감 최저. 영감 제로.... 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하얀섬광
    작성일
    08.03.16 16:40
    No. 47

    햐..잘 보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게닛츠
    작성일
    08.03.16 16:42
    No. 48

    역시 악기의 줄이 끊어진 이유는 앞날의 불길함을 암시일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다프넨.
    작성일
    08.03.16 16:45
    No. 49

    다음 가사 생각안나서 끊어버린거 아닌가요?
    아님 앵콜요청 거부 시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Crea
    작성일
    08.03.16 16:46
    No. 50

    잘 보고 갑니다 ~^^
    어서 다음편을..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이트레야
    작성일
    08.03.16 16:51
    No. 51

    공장에서 찍어내서 음악이 아니라
    외모로 음반 팔아먹는 노래들과는 다른 노래지요

    생각난김에 옛날 노래들이나 다시 찾아서 들어봐야 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얼룩말
    작성일
    08.03.16 16:54
    No. 52

    산이 이세계에서는 새로운 기법의 연주 스타일을 감당할수 없는
    부실한 줄을 사용하는 이세계의 문명에 탄식하며
    튼튼한 줄을 만들어 악기사업을 일으키기위한 암시이다 ???

    설마 이러려고요..ㅎㅎㅎ

    ㅎ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진퇴
    작성일
    08.03.16 16:54
    No. 53
  • 작성자
    Lv.67 뱃살이랑
    작성일
    08.03.16 16:55
    No. 54

    악기의 줄이라....불길보다는 단절과 발전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창밖의풍경
    작성일
    08.03.16 16:57
    No. 55
  • 작성자
    Lv.74 아방
    작성일
    08.03.16 17:03
    No. 56

    흐흠.. 감수성이 높은 여인 공략법이 여기 나오는 군요..
    듣고 싶어할 때, 그 말을 분위기 있게 해주는 남자가
    사랑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 타이밍과 방법을 알지 못해서
    옆의 그 사람을 눈 앞에 두고 애를 태우지요...
    또는 엉뚱한 상대에게 콩깍지를 씌우기도 하고..
    젊음이란 게 가끔은 이런 일로 고달파집니다.

    에효.. 그래도 청춘이 부럽구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혈겁
    작성일
    08.03.16 17:10
    No. 57

    흐어어어어엉

    드디어 올라 왔군요

    현에서 울리는 순수한 감정이라

    산이라 잘 어울리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ruerepme..
    작성일
    08.03.16 17:12
    No. 58

    흐윽 목말라... 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로이엔탈
    작성일
    08.03.16 17:17
    No. 59

    훔.....아놔....이거 한꺼번에 다 읽고 싶은 마음이 -_-;; 담편이 너무 궁금해서리..ㅜ.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8.03.16 17:24
    No. 60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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