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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Lv.28 린아미디오
- 17.07.16 09:15
- No. 1
-
답글
- Lv.35 슈타인호프
- 17.07.16 18:54
- No. 2
-
- Lv.73 지나95
- 17.07.16 09:33
- No. 3
-
답글
- Lv.35 슈타인호프
- 17.07.16 18:55
- No. 4
-
- Lv.99 주배
- 17.07.16 09:59
- No. 5
-
답글
- Lv.35 슈타인호프
- 17.07.16 18:55
- No. 6
-
- Lv.99 주배
- 17.07.16 10:00
- No. 7
-
답글
- Lv.35 슈타인호프
- 17.07.16 18:56
- No. 8
-
- Lv.73 꼬물로봇
- 17.07.16 10:00
- No. 9
-
답글
- Lv.35 슈타인호프
- 17.07.16 18:56
- No. 10
-
- Lv.72 血天狂魔
- 17.07.16 10:44
- No. 11
-
답글
- Lv.35 슈타인호프
- 17.07.16 18:57
- No. 12
-
- Lv.72 血天狂魔
- 17.07.16 10:45
- No. 13
-
답글
- Lv.35 슈타인호프
- 17.07.16 18:58
- No. 14
-
- Lv.71 mi******..
- 17.07.16 11:02
- No. 15
-
답글
- Lv.35 슈타인호프
- 17.07.16 18:59
- No. 16
-
- Lv.75 G.FEEL
- 17.07.16 11:06
- No. 17
-
답글
- Lv.35 슈타인호프
- 17.07.16 19:00
- No. 18
-
- Lv.99 솜누스
- 17.07.16 11:52
- No. 19
-
답글
- Lv.35 슈타인호프
- 17.07.16 19:00
- No. 20
-
- Lv.50 rt****
- 17.07.16 13:18
- No. 21
-
답글
- Lv.35 슈타인호프
- 17.07.16 19:00
- No. 22
-
- Lv.96 한정우
- 17.07.16 15:29
- No. 23
왕권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서얼'을 이용하면 되겠네요.
서얼차대법이 조선조 사백년이 넘도록 개혁되지 못하고 악폐로 남았던 진짜 이유는
조선 조정과 조선 8도의 행정직, 즉 공무원의 숫자가 한정되어 있어 자리가 없었기 때문이지요. 즉 사대부 적통들에게 돌아갈 벼슬자리조차도 모자라는 판에 '서얼'에게 돌아갈 자리가 있을 리 없었기 때문입니다.
거대한 벽에 부딪치는 '서얼차대법'을 없애려 하기보단 '서얼'들을 '무관'시험을 보게 하는 제도를 마련하는 것도 한 방편이 아닐까 싶네요. '서얼'출신 '무관'은 무조건 일선(북방)과( 대마도 정벌 등)에 내모는 조건을 붙힌다면 아마 사대부들도 그리 반대는 하지 않을 거라 보는대요. 무기개발은 '군기시' 보다는 믿을 수 있는 놈을 발탁해서 북쪽지역에 비밀리에 세우고 개발하는 것도 한 방편이라 생각되네요. 남쪽은 믿을 수 있는 수군장수를 발탁하여 경상과 전라 수영 쪽에서 전선과 대포 등을 개발하도록 하면 어떨까 싶네요. 해군이 강해야 나중에 '명'과 전쟁을 벌여도 훨씬 유리하겠지요.
두서없지만 이런저런 의견을 적어봤습니다. -
답글
- Lv.35 슈타인호프
- 17.07.16 19:03
- No. 24
-
- Lv.96 한정우
- 17.07.16 15:36
- No. 25
-
답글
- Lv.35 슈타인호프
- 17.07.16 19:03
- No. 26
-
- Lv.94 Girlswin..
- 17.07.16 18:39
- No. 27
기껏 해야 왕궁내 손가락에 꼽을 정도의 신하 밖에 세력이 없는 왕이 이상은 높네요.
그저 만주벌판 달리면 멋지겠지? 하는 로망을 가진
사람으로 밖에 안보임.
치국도 안된 상태에서 경제력도 없이 손익계산상 분명한 손해인 전쟁을 준비하고
명분 역시 회귀한 왕 본인만 마음속으로 가진 명분일뿐,
신하들도 백성들도 동의하지 않는 명분으로 달려들려고만 하니...
만주를 치든 명을 치든 일본을 치든. 국내 양반을 치든.
그러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 목표를 향해 가기 위해 있어야 할 명분, 이유, 차례, 개연성, 성공할 만한 이유 등등이 보이질 않아요.
밑져야 본전이라. 그 전쟁으로 죽어갈 장정과 그 전쟁으로 피폐해질 나라 경제에 따른 백성을의 고혈이 그냥 본전이란 말에 좌우 된다 생각하는 왕이라니...
앞으로 이야기는 왕이 전쟁을 명하니 반대는 있었지만 그럽시다 하고 전쟁을 하고.
숫자에선 밀리지만 우리 활과 총포가 짱이라서 몇만쯤을 가볍게 대승하고.
무기와 군량은 별 걱정없이 생산되어 보급되고.
신하들과 백성들은 한마음으로 그 전쟁에 지원하고.
명나라는 자기들끼리 놀라고 분열해 내려 앉으며 유목민족들은 감복해서 항복해 올건가요.
명나라가 멍청해서 유목민을 쳐서 점령안하고 조선을 그냥 두는게 아니에요.
이이제이 하는게 편하고 차도살인이 되고 조공무역으로 제어하는게 더 나은 방법이라서 입니다.
주인공의 역량, 시야, 로망 뭐. 그런 것들은 작가님의 캐릭터 설정이니 그런 인물인가보다. 할 수 있지만, 앞으로의 이야기 진행에서 개연성이 무너져 내리는 건 아닌가 우려가 되는 전개이네요. (개연성 대로면 내일 당장 반란으로 목이 걸려야 할 것 같지만) -
답글
- Lv.35 슈타인호프
- 17.07.16 19:04
- No. 28
-
- Lv.75 G.FEEL
- 17.07.16 20:33
- No. 29
후지산 폭발로 일본 몰아놓고 침략을 억제시키는 게
실제 전쟁을 하는 것보다 사상자가 적게 나죠.
영토 욕심이 있다면, 화산폭발 이후에 점령하는 게 피도 적게 흐르는 거죠.
화산폭발이 비인간적이라고만 생각하는 생각의 한계를 질타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어떤 전쟁이던 엄청난 목숨이 스러져갑니다.
그리고, 화산얘기한 것은 발해가 화산 덕분에 멸망했던 사례가 생각나서 말해본겁니다.
일본은 화산이 아직도 가끔씩 활동하는 나라니까요.
후에 임진왜란 떄 죽어간 조선인이 얼마며, 왜구에 약탈당하면서 죽어간 숫자는 생각않고
그저 화산활동을 자극해서 일본인이 죽을 것에 비인간적이라고 지적하시는 분들은 뭐라 할말이 없네요. 주인공이 조선을 장악할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십수년 걸리고, 부국강병에 시간이 엄청 필요할텐데... 그 시간을 벌기 위해서 단기적으로 화학무기를 개발해서 지진과 화산활동을 통한 전쟁억제력이 왜 하지말아야하는지는 이해할수 없습니다. 본인들이 주인공이 되었다고 했을때, 이 방법을 무조건 배제하겠습니까? 창칼 아래에 죽어갈 조선의 수만은 목숨은 생각 안하실건가요? ㅎㅎㅎ 그저 웃을 뿐입니다. -
답글
- Lv.35 슈타인호프
- 17.07.17 08:05
- No. 30
- 첫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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