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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람
작품등록일 :
2012.11.15 10:03
최근연재일 :
2012.10.0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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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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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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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2.11.05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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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지는 제 이야기를 보시면서 의문을 표하셨던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해드리려고 만들었습니다.

후기란에 댓글과 오류에 관해서는 알려드렸지만, 다른 궁금증에 관련된 부분입니다.



질문 1

암 치료비가 뭐 이렇게 비싸나요?

답변

설해목님이 답변을 해드렸지만, 암의 종류와 진행상황에 따라서 금액은 천차만별입니다. 여기서 주인공 창준의 어머니는 난치성 암에 걸렸고 많이 진행이 되었다는 설정입니다. 암의 종류는 말씀드리지 않았지만, 췌장암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굳이 이걸 밝히지 않은 이유는 췌장암하면 소설 아버지가 떠오르는 바람에 그냥 찔려서...



질문 2

과거로 돌아왔으면 바로 검사를 받고 치료를 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답변

처음 발병을 확인했을 때가 3년 전이었고,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온 시점에서 몇 달 후에 검사를 통해서 진행된 암이 발견되는 것입니다. 이미 이때에는 많이 늦은 시점이었고, 설사 지금 병원을 가더라도 바로 치료가 되지 않는다는 설정입니다.



질문 3

보석을 만들면 안 되나요?

답변

재료를 구해서 만든다고 하면 되지만...너무 복잡해져서요. 재료구하기 위해서 돈을 벌어야 되고, 그러려면 어차피 다른 뭔가 일을 해야 되고, 보석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면 지속적으로 판매를 하거나 너무 커다란 가치의 물건을 팔게 됐을 경우에 여러 가지 흔적이 남게 되겠죠. 앞으로 정해진 이야기를 하려면 주인공이 합법적인 사업체를 가져야 하는데 조금 곤란하더군요. 그리고 너무 쉽게 풀리면 재미가 없다는 개인적인 취향도...



질문 4

마법을 알면서 왜 이렇게 멍청하게 돈을 버나요? 카지노도 있는데...

답변

그것도 생각했었지만...개인적인 취향으로 배제했습니다. 너무 쉽지 않나요? 그리고 카지노에서 도박을 해서 또 건달이나 조폭이 끼어들고...이런 얘기는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



질문 5

주인공 머리 진짜 나쁘다. ㅋㅋ

답변

여기서 주인공의 머리가 좋아졌다는 말이 있었나요? 저는 없었던 것 같은데...한번 제가 쓴걸 다시 찾아보겠습니다. 주인공은 마법을 사용하기 좋은 체질로 변한 것이지 머리가 좋아진 것은 아닙니다. 그냥 일반인 수준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그리고 저 머리가 좋지는 않지만 그렇게 나쁘지도...ㅠ.ㅠ)



질문 6

매혹 마법진을 세기기만 하고 활성화면 하면 끝인가요? 재료도 없이?

답변

나중에 나올 설정이지만, 초기 마법진만 이렇고 고급 마법진으로 갈수록 재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유럽으로 가서 거기에...더 이상 말하면 나중에 재미없으니 그냥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질문 7

동생이 차고 다니는 활성화되지 않은 팔찌는...

답변

활성화되지 않은 팔찌는 단지 특이한 문양의 비즈공예품일 뿐입니다. 다툼은...노코멘트! (이미 이걸 말함으로써...ㅠ.ㅠ)



질문 7

보석을 사서 마법을 적용하면 편하잖아요.

답변

죄송합니다. 거기까지 생각은 못했네요. ^^;

그런데 주인공이 가진 돈이 최소고 앞에서 말했다시피 흔적을 줄이고 합법적인 일을 찾다보니 어차피 적용하기는 조금 곤란했을 것 같습니다.



질문 8

어머니를 위하는데 불법이라고 못하나요?

답변

과거에 가족을 구하기 위해서 불법을 저지르는 글을 봤는데, 그 밑에 댓글들이...작가분 참 힘드셨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그래서 아예 빼버렸습니다. 쩝...전 유리멘탈이라서...



질문 9

인삼에 매혹마법을 걸어서 산삼으로 팔던지, 사채업자들을 등치는 것도 좋은데요.

답변

그럼 불법이잖아요...^^;



질문 10

마법이 사진에서도 효력을 발휘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답변

맞습니다. 뭐, 그것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마 방법이 있겠죠. 더 이상은 노코멘트입니다! ^^;



질문 11

수연 케릭터 싸가지 없음. ㅇㅇ

답변

인정합니다. 케릭터 성을 높이기 위해서 정한 것인데, 저 스스로도 조금 무리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이것은 나중에 교정을 할지 고민 중입니다.



질문 12

돈같은 경우는 순이익중 몇프로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납품량에 맞춰서 책정하지 않나요?

답변

할 말이 없습니다. 나중에 돈계산을 할 때 편하게 하려고 그냥 이렇게 정했습니다. 저에게 돌을 던지세요...ㅠ.ㅠ



질문 13

왜하필 잘만들어졌지만 생산량은 비싼 비즈세공품을 받아서 팔려는지 이해가안가네요.

답변

생산량은 비싸지만 악세사리라는 것이 잘 만들어지면 그 가치는 가격을 따지지 않잖아요. 그래서 좋은 방법을 생각해서 더 이어갈 생각입니다. 아마 7 챕터나 8 챕터면 나오겠네요.



금리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후기란에 적어놨듯이 고치려고 하는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고치려고 합니다. 아마 또 금리에 관련해서 댓글이 생길까봐 미리 말씀드립니다. ^^



모두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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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

  • 작성자
    Lv.32 매화림
    작성일
    12.11.05 13:12
    No. 1

    좋군요..ㅎㅎ 저도 현대물을 보면서 너무 쉽게 불법적으로 돈 벌고 조폭이랑 푸닥거리 하는거 좀 그렇던데..ㅎ
    좀 힘들어도 합법적이고 안정적인 방법으로 돈 버는 게 참 좋군요.ㅎ
    1, 2번 질문은 글을 잘 읽었다면 굳이 질문 할 필요 없어보이는데... 쩜..ㅎ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Sprite
    작성일
    12.11.05 14:48
    No. 2

    작가님께서 무진장 고민을 많이 하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나이런일이
    작성일
    12.11.05 22:21
    No. 3

    보험문제도 답변해보세요.
    아직 건강검진으로 암이 발견되지 않았으니
    수십개의 보험을 가입하고 건강검진해서 암을 발견하면 치료비 전액과 수십억을 받을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이람
    작성일
    12.11.06 00:14
    No. 4

    아웃더라이님은 제게 무슨 악감정이 있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그게 아닐 수도 있지만 말씀하신 것을 보면 그렇게 느껴집니다...슬프네요.
    보험문제에 답변을 하라고 하시니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상당히 비정하게 들리네요.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제 생각에서는 그렇게 느껴집니다. 이런 방법은 고려하지도 않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狂猫眼
    작성일
    12.11.06 00:53
    No. 5

    잘 보고 갑니다. 적당하게 걸러서 차단하시는게 어떠실런지요? 호의는 호의를 감사히 여길줄아는, 시이람님께 소중한 사람에게 베푸셔야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몽환록
    작성일
    12.11.06 02:15
    No. 6

    음... 작가님의 질답도 보았고 여기까지 왔으니 나름 애정도 있는 글 일 것 입니다.
    지금까지 왔는데 이야기가 조금은 억지스럽다는 말에 되돌아 갈 상황도 아닌것 잘 압니다.
    그래도 혹, 또는 다른 시야로 좀 더 좋은 글이 되지 않을까 하여
    제가 느끼는 바를 적어 봅니다.

    전체적인 스토리가 조금은 억지스럽다 느껴집니다.
    어떤 인과도 없는데 준법만...? 준법은 또다른 이기이기도 한데 말입니다.
    내가 폭력을 쓰면 나보다 더 쎈 놈이 내게... 아니면 패거리로 내게...
    범죄를 저지르면 공권력에 제재 당하고 선택의 자유도 제약 당하게 됩니다.
    각종 신원증명이 필요한 좋은 직장도 어렵습니다.
    이런 인과와 교육에 따른 인과의 결과 때문에 눈앞의 이기보다는 앞을 보는
    이기를 취하게 됩니다.
    비즈공예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명품이(마법으로) 되지 말란 법은 없으나
    일반적인 명품과는 다르니 작은 사기일 수도 있는데...

    힘과 능력은 있으나 준법하는 하얀 영웅의 모습을 그리려 하셨을라나...
    하지만 성스럽고 고귀하기보다는 갖게된 능력에 어울리지 않는 어설프고
    어리함이 더 깊게 느껴져 주인공에게 몰입하지 못하는 적어도 한 사람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나이런일이
    작성일
    12.11.06 12:08
    No. 7

    친인들과 한국에 막 퍼줘
    나는 사람은 하나도 안 죽인다. 불법도 안 쓴다
    하지만 주인공이니 모든게 승승장구 마법으로 세계경제를 집어삼킨다
    나쁜넘들은 엑스트라식의 현대물과 패턴이 같아서 흥분했습니다.
    경제는 좀더 비열한놈이 승리하는게 현실인데..
    이 현실이 싫다고 경제에서 마법이란 비대칭전력으로 싸우면서 준법을 외치는 그런 소설류를 싫어해서 그렇습니다.
    준법과 도덕을 지킬려면 사업에는 마법을 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동종업계 사업자가 절대 이길수 없는 물건으로 싸우는것과 마찬가지니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나이런일이
    작성일
    12.11.06 12:20
    No. 8

    저 댓글 쓰기전에 비슷한 류의 현대마법사 정의물을 봐서 흥분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2.11.06 20:24
    No. 9

    근데 나중에 주인공 외 마법사가 있고 그런 사람들이 있는 숨겨진 세상(?) 이라는 설정을 적용하신다면 주인공이 인첸트해넣은 비즈 속에 있는 마법진이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돋보기로도 보이는 수준인거같은데 알아보는 사람이 있다면 좀 문제가 많을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바다검
    작성일
    12.11.07 12:44
    No. 10

    불법에 불법은 합법으로 봐도 될거 같은데요?
    불법이라고 안한다면 나중에 불법적인 일을 당했을때 처리는 꼭 합법으로 할건가요?
    돈이라는게 벌면은 파리가 꼬이게 되는데 그때는 항상 불법이 뒤를 이을텐데 그 처리를 합법적으로만 가능할까요?
    일단 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빠른 다음 글 올려주세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호랑바우
    작성일
    12.11.07 13:31
    No. 11

    불법에 불법은 또 다른 불법이지 합법이 아니죠.
    작가가 의미하는 합법은 법적인 의미보다도 도덕적인 의미가 크다고 생각되네요.
    현재의 어려움 때문에 나중에 후회할 일을 하게 되는 어리석음을 경계하는 거죠.
    주인공의 성향은 작가의 설정일 뿐인데 이런 설정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건 좀 지나친 감이 있네요.
    그 설정이 이 소설의 근간인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리트머스
    작성일
    12.11.08 17:07
    No. 12

    설정이나 스토리의 소재는 작가님 마음이지만
    소설내에 그것이 나오게 되는 개연성과 당위성은 있어야할거같은데요.
    소설로 보여주지 못하고 작가의 변으로 질의응답 하는것은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설앙군
    작성일
    12.11.08 22:46
    No. 13

    그 근간이 개연성이 부족하면 채우는 게 작가의 일이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아르케니아
    작성일
    12.11.09 01:21
    No. 14

    그냥 산삼캐면 안되나..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11.09 06:12
    No. 15

    산삼캐는건 설정에 따라 다를 수 있겠죠. 작가님의 노고를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근데, 보석을 만드는 게 불법은 아니잖아요. 뭐, 사실 만들어봤더니 가치가 안좋더라. 라고 하는식으로 떼워도 될테고(공업용다이아보다 저질이라거나)
    보험의 경우도 지금 봤는데 굉장히 기발한 아이디어고 쉽게 생각될 아이디어네요. ....좀 먼치킨설정이 되겠지만요.
    그리고 마력을 지닌 돌. 분명 모든 사물엔 마력이 있다. 라고 정의되었으면 마력을 지닌돌에 대해서도 설명이 있어야하는데 없는 게 아쉽군요.
    라지만, 사실 이게 어떤 의미인지는 알고 있어요. 단지 특정환경에서 쌓이는 마나의 응집체 정도의 설정만 추가해주셨어도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요즘 현대물에 비해서 굉장히 좋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일초무적
    작성일
    12.11.16 03:33
    No. 16

    먼치킨 주인공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저정도의 수위는 잘 조절하신듯 싶습니다.

    다만, 이후에 바라는 점으로써...

    비즈공예를 포함하여... 다양하고 기발한 소제에 마법을 잘 믹스해주십사 합니다.

    요즘 소설들이 결국엔 비슷한 맥락으로 흘러가는점이 지루해지는 이유였거든요...

    지금 나로호같은 이슈에 맞춰서 인공위성에 마법진을 그리는것도 괜찮은 것 같구요..

    주식, 농사, 전쟁, 감옥, 탈옥, 배낭여행, 에베레스트 등반, 스키장에서 보드 스키에 관한것, CCTV, 성범죄자, 선거, 군대생활, 수류탄 내무반 투척사건의 방어, 간첩, 북한, 중국여행, 백두산에피소드, 고구려영토 에피소드, 일본, 영국축구, 유럽의 경제위기, 이라크전쟁, 아프가니스탄, 빈라덴, 동물원, 사파리, 128시간영화, 그랜드케니언, 세계 7대 불가사의, 장애인들을 위한 무엇, 총기난사, 마피아, 사이비종교,

    그냥.. 막 떠오르는 소재를 찌껄여 봤습니당..

    지루하지않는 소설.. 기대할께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일초무적
    작성일
    12.11.16 03:35
    No. 17

    아~~ 그리고.. 작가님혼자 고민하시는것보다..

    독자들이 참여할수 있는 '소재' 공간도 있었음... 좋겠네용

    그냥.. 막 떠오르는 소재를.. 활용할 자신은 없고..

    작가님들은 잘 활용하실것 같은데.. 서로 윈윈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중통
    작성일
    12.11.17 14:51
    No. 18

    비즈공예라고 하니깐 너무 복잡한것같은... 솔직히 주인공은 크게 벌고 빠지는걸로 처음에 돈을 버는게 합리적인것같은대 그러면 비즈공예같은 순환이 필요한 상품보단 보다 보편화되고 한방에 크게 할수 있는 부분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 탠대요...마법이 힐같은 회복류에 짜게 나온것을 보니 이럴수 밖에 없을것 같기도하고... 흠;; 하지만 뭔가 비즈공예로 단기에 2억을 벌기는 힘들어보이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jhj
    작성일
    12.11.19 16:32
    No. 19

    보험을 3개만 가입하면 남 의심안사고 조용히 간결히 처리가능한데...
    그 돈으로 다시 포션만들고
    일을 복잡하게 안해도 될텐데요
    물론 2년에 발병은 50% 지급이긴합니다만..

    뭐 작가님 설정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라이룬
    작성일
    12.11.26 20:03
    No. 20

    요새 세상에 아무리 합법적으로 산다고 말해도 그게 가능한것인가..

    소설에서야 모 그렇게 설정을 잡았지만

    그냥 차를 끌고 다니다 보면 일상으로 보이는 신호위반 무단횡단 주차위반 노점상들...

    그것들은 위법이 아닌가 에휴..합법 너무 좋아하시길래

    일반적인 현대물이 아니고 좀 꼬인것이 몬가 좀 이상하길래 적어보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zio5370
    작성일
    12.11.27 00:23
    No. 21

    글은 작가의 고유영역입니다.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Longinus
    작성일
    13.07.04 18:04
    No. 22

    1권에서는 '둘러싸다(둘러쌌다)'를 '둘러쌓다'로, '바라다(바랐다)'를 '바래다(바랬다)'로, 조사 '처럼'을 쓸 자리에 부사사 '마냥'으로 쓰는 데다가 호기심을 유발하는 마법진이라고 큐리어시티(Criosity)라고 표기했던데 Criosity란 단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curiosity가 맞습니다.
    2권에서는 '띠다'를 '띄다'로 모두 오기(誤記)되었고 '일어나기지 않고 그래도 잠을 잤으면'이라는 괴발개발의 극치인 오타가 있습니다. ('일어나지 않고 그대로 잠을 잤으면'이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1권과 2권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은 마침표 누락입니다. 퇴고를 하시고 수정을 하셨는지 의문이네요. 검토도 안 하시고 그대로 출판하신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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