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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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글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연재수 :
1,01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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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1부 끝나고 2부 자료 조사하면서 잠시 휴재할 것 같은데

Comment ' 403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1.09.18 17:34
    No. 301

    그리고 지금 댓글 달지 말고 제가 남겨준 댓글 다 보신 다음에 댓글 써주세요. 그리고 군 부조리와 가혹행위도 제대로 비판할 생각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18 17:35
    No. 302

    오오 저도 이거 꼭 보고싶어지네요 ㅎㄷㄷ지금 댓 다 봤어요 연휴 전 도서관에서 책빌려야해서 지금 길게 답 못 드리는데 작품 기대할게요 꼭 보고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18 21:18
    No. 303

    링크해주신거 봤는데 저 정도 수위로 묘사하는거 재미있을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19 15:11
    No. 304

    지금 밖이라 연참 힘들거같은데 이따가 시도는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작품쓰시면 공지글에 댓글로 링크남겨주시면 보러가겠습니다!오늘 연재분에 댓글은 죄송하지만 지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0.05 15:54
    No. 305

    작품에 대해 아이디어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최근 연재된 글이 아니라 여기 공지사항 글에 댓글로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들 토대로 도서관에서 자료 조사하면서 공부 중에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1.09.19 15:17
    No. 306

    알겠습니다. 지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19 16:04
    No. 307

    네!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19 16:56
    No. 308

    내용 자체는 무척 재미있는데 이게 왠지 현대의 정치라도 연관된거 같아서 ㅠㅠ 일단 댓글은 지우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용 자체는 기대가 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19 16:58
    No. 309

    그 이슈에 대해서 여러 가지 논의들이 국내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n2063님처럼 근대사와 함께 비판할 수 있는 분이 거의 없는거 같아요 컨텐츠로서는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데 이게 정치와 연관되면 페미, 반페미 떠나서도 논란이 너무 일어날 수 있어서요 ㅠㅠ 내용 자체는 기대가 됩니다 엄청나게 박식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19 17:00
    No. 310

    차라리 문피아에서 연재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1.09.19 17:05
    No. 311

    그래서 정치분야는 확실히 제가 잘 알고 있죠. 역사를 공부하다 보니까. 경제와 사회뿐만 아니라 정치에 대해서도 알수 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제글은 문피아에서 연재하는건 좀. 또 제가 너무 게으른 성격이라서 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19 17:10
    No. 312

    ㅎㄷㄷㄷ 아무튼 저도 많은 정보 얻고 갑니다 쓰시는 댓글들 보면 전개 관련해서 아이디어도 잘 내시는거 같은데 꼭 자주 연재를 하지는 않으시더라도 한번 쓰시면 재밌을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1.09.23 00:59
    No. 313

    갑자기 궁금한게 있는데. 히틀러에게 아들이 생긴다고 했잖아요. 근데 그아들도 독소전에 참전할것 같은데, 오토와 함께 활동하는건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23 01:08
    No. 314

    헉 그렇네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1.09.23 01:03
    No. 315

    그리고 전전기에는 그냥 이런 상황으로 흘려 갈것이라고 대충 알리고 2부때 자세히 연재 했으면 좋을것 같아요. 지금 전간기라고 해도 한스 파이퍼와 그의 가족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쓰고 있으니까요.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도 재미 없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23 01:08
    No. 316

    저도 확실히 전간기에서 한스 파이퍼 가족 이야기가 너무 길어지는거 같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1.09.23 01:06
    No. 317

    솔직히 제가 얘기했던 독립운동과 여성신장운동 그외 다른 아이디어들을 여기서 표현하기에는 좀 그러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23 01:09
    No. 318

    네 제가 글빨의 한계인지는 몰라도 전간기에서 그걸 표현하기가 꽤 어렵더라구요 저도 전간기에서 좀 늘어진다는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고 있던터라 빨리 2부로 넘어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23 01:09
    No. 319

    네 제가 글빨의 한계인지는 몰라도 전간기에서 그걸 표현하기가 꽤 어렵더라구요 저도 전간기에서 좀 늘어진다는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고 있던터라 빨리 2부로 넘어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1.09.23 11:29
    No. 320

    그리고 독일군이 전력을 키울때, 육군은 한스(기갑및 군기관리등)와 황태자(특히 보병)가, 해군은 빌헬름 2세(함선)가 공군은 괴링과 리히트호펜(붉은 남작)이 뒷배가 되주겠네요. 또 히틀러는 특히 해군(잠수함)쪽에 뒷배가 되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23 12:02
    No. 321

    호오 진짜 이렇게 되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1.09.23 14:14
    No. 322

    또 육군은 전투와 진압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해군은 이탈리아의 도움으로, 공군도 괴링과 붉은 남작의 도움으로 여유롭게 전력을 증강시킬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23 14:24
    No. 323

    해군은 이탈리아쪽 도움 받아야겠죠! 조만간 한스는 진급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1.09.24 15:03
    No. 324

    그리고 보니까. 독일이 레닌과의 협상을 통해 독일과의 전쟁 중지와 동유럽을 준다고 했는데, 여기서는 온건한 합의(왕정 유지, 배상금 제한적 지불등)를 한다고 하니까, 독일의 괴뢰국이 망하는 이유를 지방에서 일어난 봉기들로 인해 독일제국이 견디지 못하고 망해 버렸다고 하는건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24 15:08
    No. 325

    다음회 정도에 1부 마무리 하고 2부 준비할 것 같은데 생각해보겠습니다!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1.09.24 15:07
    No. 326

    또 레닌이 일방적으로 독일과의 협정을 무효화 시키고 각 괴뢰국에 있는 공산세력들을 결집시켜 무너뜨리것도 좋을것 같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1.09.24 15:13
    No. 327

    특히 폴란드나 발트3국등의 독립은 독일 제국이 세계대전의 여파를 견디지 못하고 독일군들을 철수시키는 방향으로 진행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24 15:16
    No. 328

    하긴 경제가 안좋으니까 이런 식으로 가는 것이 상당히 설득력이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1.09.24 15:24
    No. 329

    이 경험을 바탕으로 2차 세계대전때는 독립을 지지하는 대신 왕실과 황실이 있는곳은 왕정복고를 지지하라고 독립운동가들에게 요구하면서 온건적 점령지 통치를 할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24 15:26
    No. 330

    호오 진짜 이렇게 되겠네요 왕정 복고 지지하고 온건적 점령통치로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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