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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1.09.27 20:38
- No.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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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1.09.27 19:50
- No.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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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1.09.27 20:36
- No.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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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1.09.27 21:08
- No.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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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1.09.27 22:16
- No.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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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1.09.27 21:15
- No.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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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1.09.27 22:15
- No.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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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1.09.28 00:36
- No. 368
진짜 적백내전을 키릴 대공을 독일군이 구출하면서 키릴이 지휘하다가 키릴 내공을 비롯한 지도층이 독일에 망명, 독일에 임시정부 구성, 임시정부에 대한 소련의 위기, 정권을 잡은 스탈린이 나중에 대공황을 노려 독일에 공산봉기 지지, 독일이 이를 제압, 독일군의 전력 강화 (이때 국민혁명군과 전세계의 독립군의 정예화 가속화), 조지5세의 죽음(한 소련 말단 첩보원 거짓말로 부터 시작)으로 인해 소련의 대숙청이 시작 될때, 독일의 대숙청 피해자 구제, 소련의 확장 정책 실시(대숙청의 여파를 줄이기 위해), 유고슬라비아등이 추측국에 가입(영국과 프랑스는 독일과 이탈리아의 행동에 대해 묵인 및 가입), 소련의 공작으로 폴란드가 독일에 선전포고, 나중에 쿠데타로 폴란드가 역으로 추측국에 가입 (프랑스도 친독파가 집권하면서 추측국에 가입), 나중에 독소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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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1.09.28 10:35
- No.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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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1.09.28 00:39
- No.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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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1.09.28 10:36
- No.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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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1.09.28 01:04
- No.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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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1.09.28 10:37
- No.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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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1.09.28 01:09
- No.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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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1.09.28 10:38
- No.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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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1.09.28 10:49
- No.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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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1.09.28 12:19
- No.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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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1.09.28 11:12
- No.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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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1.09.28 12:20
- No.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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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1.09.28 11:13
- No.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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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1.09.28 12:20
- No.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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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1.09.29 03:01
- No. 382
그리고 보니까 제가 이시와라 간지와 기타잇키, 만주파와 황도파 등을 포섭해서 나중에 만주제국과 몽골제국과 함께 쿠데타를 일으켜 친독과 친이탈리아 일본 제국 정권을 세우자고 했는데, 기타잇키와 황도파들은 여기서는 히틀러의 사상에 동조 혹은 추종 했지만 원역사처럼 쿠데타를 일으켰다가 독일과 이탈리아의 도움으로 중국을 거쳐 독일로 귀순하면서 (여기서는 독립운동가들과 온건제국주의자들이 히틀러와 무솔리니의 반제국주의[단, 온건제국주의는 인정]와 반공주의[단, 강경파와 스탈린주의만]에 심취할거니까, [한국 독립운동가들은 무솔리니와 히틀러가 일본의 3.1운동 강제 진압을 비판하는 기사로 호의를 얻음. 또 관동대지진때 무솔리니의 도움으로 많은 조선인들이 목숨을 건지고 많은 독립운동가들과 황실 인사들이 이탈리아에 오는데 성공함.], 한국 독립운동가들에 의해 기타잇키을 알게 되어 기타 잇키가 이들과 서로 교류하면서 자연스럽게 히틀러와 무솔리니를 추종 혹은 동조 할거고 나중에 히틀러와 무솔리니도 중일분재을 지켜보면서 이들의 쿠데타가 실패로 돌아가기 직전에 고문단과 정보원, 대사관의 도움등으로 독일과 이탈리아에 귀순할수 있으니까요.) 중국정부와 한국독립운동가와 만나면서 이들과 진심으로 화해하고 조선과 만주의 독립을 찬성하게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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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1.09.29 03:07
- No.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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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1.09.29 09:25
- No.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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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1.09.29 10:41
- No.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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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1.09.30 18:12
- No.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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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1.09.30 18:35
- No.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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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1.09.30 18:45
- No. 388
또 말 나온김에 광복군들이 독일과 이탈리아의 도움을 받아 무장과 능력을 쌓는것도 여기서는 독일이 직접 일본과 싸워 히틀러가 일본에 대한 생각이 약간 부정적이고 강경제국주의와 강경공산주의가 독일이 비긴 이유라 생각하며, 사람을 차별하는 의견에 회의감이 생기면서 나중에 만난 무솔리니도 이에 동조해, 두사람이 창시한 파시즘이 반제국주의 아니면 온건 제국주의를 추구하면서 사람을 차별하지 말자라고 했는데, 3.1운동 과정에서 이를 강경으로 진압한 일본을 보고 무솔리니와 히틀러가 이를 비판하는 기사를 개시하는 것을 계기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관심을 가지다가 무솔리니가 총리로 집권한지 1년후에 관동대지진에 조선인들이 학살 당하고 있다는 소식에 대사관에게 조선인들을 대피시키라는 명령을해 많은 독립운동가들과 조선인들을 대사관이나 중국이나 이탈리아등으로 밀항시키면서 혼란을 틈타 독립운동가들과 함께 의친왕과 이우, 덕혜웅주, 영친왕들을 중국을 거쳐 이탈리아로 올수 있고요. 스파르타쿠스 봉기가 1919년 1월 5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봉기했다 했는데. 여기서는 한스가 아무리 늦어도 군을 1월달 말에 나올거고 히틀러부부와의 여행을 2월 1일에 가서 2월 15일 정도에 무솔리니를 만나면서 3월달 쯤에 3.1운동이 이탈리아한테도 알려질거니까. 이때 히틀러와 무솔리니가 일본을 강하게 비판하는글을 쓰는 장면이 나오면 이야기가 딱 맞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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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1.09.30 19:18
- No.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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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1.09.30 19:03
- No. 390
임시정부도 무솔리니가 집권했다는 소식을 듣고 조선의 독립을 부탁하면서 무솔리니가 임시정부와의 협력을 받아들였다가 관동대지진 이후에 독립운동가들에게 공화제 대신 입헌군주제를 도입하는 조건으로 조선의 독립을 비공식적으로 돕겠다라고 하고 히틀러 또한 집권한 다음에 위와 같은 조건으로 비공식적으로 돕겠다라는 약속을 받아내고 이행하면서 이강을 중심으로 임시정부를 구성할수 있으니까. 이렇게 가면 좋을것 같아요. (물론 황족들은 군주들과 만나고 나중에 중일전쟁이 일어나면서 독일과 이탈리아가 중국과 임시정부를 공식적으로 지지, 임시정부에 대한 지원을 공식화 하면 더 좋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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