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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에 얘기했던 여기서의 독일제국 복귀 쿠데타 미수를 주도한 주동자들과 단체들이 https://namu.wiki/w/%EB%9D%BC%EC%9D%B4%ED%9E%88%EC%8A%A4%EB%B7%94%EB%A5%B4%EA%B1%B0%20%EC%9A%B4%EB%8F%99, https://namu.wiki/w/%ED%95%98%EC%9D%B8%EB%A6%AC%ED%9E%88%2013%EC%84%B8 , https://namu.wiki/w/2022%EB%85%84%20%EB%8F%85%EC%9D%BC%20%EC%BF%A0%EB%8D%B0%ED%83%80%20%EB%AA%A8%EC%9D%98 등이 겠지만 여기서의 나치당이 온건 파시즘을 주요 사상으로 삼되, 파시즘의 단점을 자본주의나 사회민주주의 등으로 보완 할거라서 제 3지대 주요 원내 거대 정당(우파 와 좌파 즉, 좌우 빅 텐트 정당)이 될거라서(가톨릭 중앙당과 사회민주당은 각각 우파~중도 정당, 중도~좌파 정당이 될거니까요.) 이들이 속한 정당이 https://namu.wiki/w/%EB%8F%85%EC%9D%BC%20%EA%B5%AD%EA%B0%80%EC%9D%B8%EB%AF%BC%EB%8B%B9 을 이어가겠다며, 나치당 내의 강경파들과 이당 출신 인물들이 만든 https://namu.wiki/w/%EB%8F%85%EC%9D%BC%EC%9D%84%20%EC%9C%84%ED%95%9C%20%EB%8C%80%EC%95%88?from=%EB%8F%85%EC%9D%BC%20%EB%8C%80%EC%95%88%EB%8B%B9 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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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https://namu.wiki/w/%EB%8F%85%EC%9D%BC%EC%9D%84%20%EC%9C%84%ED%95%9C%20%EB%8C%80%EC%95%88?from=%EB%8F%85%EC%9D%BC%20%EB%8C%80%EC%95%88%EB%8B%B9#s-3.7 이 정당이 68운동 이후의 극우 정당 포지션을 차지 할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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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https://namu.wiki/w/%EC%A2%8C%ED%8C%8C%EB%8B%B9(%EB%8F%85%EC%9D%BC) 이 정당은 68운동 (여기서의 60운동) 이후의 극좌 정당 일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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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역사와는 반대로 여기서는 독일 공산당 잔당들과 사회민주당내의 강경 좌파들이 서로 손잡고 극좌 정당인 좌파당을 창당할거니까요. ( 반대로 독일 국가인민당 잔당들과 나치당 내의 강경파들이 서로 손잡고 극우 정당인 독일을 위한 대안당을 창당할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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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독일제국 복귀 쿠데타를 기존의 프로이센과 바이에른 등의 왕가들은 물론 귀족들도 지지 하긴 거녕 오히려 쿠데타를 제압하려고 할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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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독소전과 태평양 전쟁 이후에 잠깐 정치와 경제등이 혼란해지다가 다시 안정을 되찾지만(최소 1944~1959년까지) 최소 1960년에 60운동(원역사의 68운동)이 일어나면서 이때를 기점으로 다시 극우와 극좌가 조금을 살아날 시기가 될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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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이때 독일을 위한 대안당과 좌파당이 탄생할수 있다고 얘기한거고요.(물론 루이 페르디난트와 빌리 브란트 등이 완전한 민주화 및 입헌군주제 실시, 아프리카 학살과 전쟁 범죄 사죄는 물론, 독일제국 해체 및 독일연합왕국 재결성 등의 결단 등을 내리면서 금방 다시 사회 및 경제, 정치 등이 안정을 되찾을거지만요.) (이탈리아도 독일과 마찬가지로 빨리 안정을 되찾을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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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루카 시대에도 금융위기 등이 있을거라 어느 정도 갈등 등 도 있겠지만요.(하지만 원역사와 현재에 비해서는 확실히 약해지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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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태평양 전쟁 일어나려면요 독일이 영프하고 싸워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ㅠㅠ 남방작전 가려면 일본이 비시프랑스 무혈입성해야 태국에 말레이반도로 더 갈 수 잇을거 같은데...이게 자가당착되어버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원역사에서 일본이 남방으로 간것도 비시프랑스의 남방쪽 식민지를 쉽게 먹을 수 있어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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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944년~1959년에서 혼란 했던 시기는 최소 1944년~1948년까지만 혼란 할거예요. 소련과 중공도 많이 약해질건데다 이념과 민족, 체제 문제 등도 온건파시즘 등의 영향 등으로 많이 악화 되지 않을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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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일본이 몰래 인도차이나 내의 반 프랑스 현지인들을 지원해주면서 독소전으로 세계의 온갖 시선이 다 쏠릴때, 남방 전쟁을 준비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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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프랑스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베트남인 등의 현지 식민지인들 입니다. 물론 프랑스의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기 위해 프랑스인(공산주의자 등)을 지원 할수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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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서도 결국 중화민국이 중공에게 영토를 잃고 타이완으로 철수할 것 같습니다. 독소전으로 인해 대규모 랜드리스가 있을지는 모르겠고 중국이 받는 지원양이 늘었다치더라도 일본도 그만큼의 기술과 전술도 올랐으며 이를 바탕으로 더욱 잔혹한 전술을 펼치기에 그 피해가 심할것 같네요.

아니, 설사 남경을 장악하고 있어도 하이난섬과 함께 상하이등 중국의 남동부 지역을 장악하였지만 베트남 국경의 절반과 그외 인도차이나 국경등 남서부를 중공이 장악했을 수 있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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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역사변화로 중국을 남북으로 갈라 북부의 북경을 수도로 둔 중화인민공화국과 남경을 수도로 둔 중화민국으로 분단되었어도 남서부 군벌들로부터 독일과 일본 그리고 미국제 무기들이 베트콩에게 들어갔을 겁니다.

베트민들이 손에 넣은 무기 중 유용한 것은 M18 무반동총이고 소련제 120mm M1938등 대구경 박격포등일것이죠. 그리고 디엔비엔푸 전투는 원역사보다 클 것이기에 원역사처럼 미군의 105mm M114를 챙겼을 뿐만 아니라 독일제 10,5cm leFH 18, 일본의 90식 75mm 같은 야포와 94식 75mm 산포, 120mm와 82mm 박격포, 37mm 대공포 및 DShK 12.7mm 중기관포를 준비할겁니다.

프랑스도 디엔비엔푸에서 원역사와 같이 HM1 모델인 M114 155mm 곡사포와 HM2 모델인 M101 105mm 곡사포, 120mm M1935 브란트(브랑) 박격포를 사용했을테지만 엘랑이 디엔비엔푸에서의 철수를 주장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자 차선책으로 포병강화를 주장하여 81mm 브란트(브랑) 27/31 박격포와 120mm 박격포 및 105mm 내지 155mm 곡사포의 추가배치가 있을건 같습니다. 물론, 디엔비엔푸의 포병지휘관들은 너무 과화력이 아니나면 불만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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