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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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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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1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6.14 15:16
    No. 1

    포탄 파편을 맞았으면 눈에 보일정도일텐데 바보도 아니고... 저걸 통과시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14 16:30
    No. 2

    붕대에 빨간 물감 묻혀두어서 부상 당한것처럼 위장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6.14 16:42
    No. 3

    또한번 프랑스가 반독일주의로 들끓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14 16:49
    No. 4

    알자스 로렌 뺏겻으니 프랑스가 독일 좋아할순 없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6.14 17:12
    No. 5

    저 생각을 나폴레옹이 읽고 다시 나타나서 비웃었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14 18:52
    No. 6

    모스크바 공방전 잘 안되면 나폴레옹 꿈에 나올거 같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6.14 17:14
    No. 7

    한스 아들중에 미군간 애가 있었던데 걔가 미해병대 가면 또 재밌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14 18:52
    No. 8

    3부에서 주연으로 나올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6.14 18:54
    No. 9

    미해병대가 태평양 전쟁 초기에 개런드가 없어서 스프링필드 썼는데 이것때문에 육군 개런드 훔쳐서 자기들이 쓴 사례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14 19:53
    No. 10

    퍼시픽 미드에도 긴빠이치는거 나오던데 현실 고증이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6.14 20:10
    No. 11

    샤를 앞에서 반독 시위대가 시위하면서 지나가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14 20:14
    No. 12

    샤를도 당연히 독일을 싫어할거 같네요 군사학교 재학생이라 시위에 참여는 못하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14 20:16
    No. 13

    독자분들 내일부터는 진짜 진짜 휴재합니다 외전은 날 건너서 며칠에 한번씩 올라갈 예정입니다 이대로 쉬지않고 쓰다보면 결말이 엉터리로 나올거같아서 진짜로 쉬겠습니다 독자분들이 써주신 댓글들도 다시 공부해야하구요 제가 역사적 지식이 부족해서 한두번읽는걸로는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6.14 20:47
    No. 14

    킵해둔 외전 주제중에 이해된것부터 올라오면 좋겠네요 빨리 쓰시고 남은 시간 공부하시면 되니까요 그러고보니 책들은 다 읽으셨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14 21:18
    No. 15

    네 어쩌면 우주비행부터 올라올수도 있을거같습니다! 책들은 많이 읽었습니다 재밌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6.14 22:40
    No. 16

    스코프 부분들은 수정하셨는데, 그만둔고 는 빠졌군요 ㅋㅋㅋ 그만두고로 수정해 주셨으면 하네요. 블라덱도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긴 할겁니다. 그러나 오토가 그렇듯 결국 선택을 한 것이며 그의 전쟁범죄들에 대한 면죄가 될 수 없는 것도 사실이고요. 이렇게 누적된 갈등은 탈출 이후에 SS에게 체포되며 강도높은 조사 받는 과정에서 최고점에 도달할것 같습니다. 서로를 고발해 형량 줄이려는 파렴치한 짓들은 누구나 하기 마련이고 전부들 오토에게 몰아넣을듯 싶네요. 그래봤자 전부 집행유예부대형이고 가장 가혹한 경험을 할테죠... 빵 한 조각에 친구란 것은 다 잊고 싸우는 모습이 나올듯 싶지만, 그래도 간신히 복귀후 모스크바에서의 대참패에 따른 철수작전에서는 어떻게든 서로를 챙기기에 화해를 할지도 모르죠. 뭐, 이중에는 끝까지 반성 안하는 놈도 있겠는데... 어쩌면, 전우 중 하나는 죽어야 할 듯 싶습니다. 죄에 대한 대가도 치루고 오토에게는 또다른 고통을 받아야 하니! 아마, 블라덱과 볼프강 그리고 헬무트가 유력할듯 싶습니다. 어떻게 죽을지는 몰라도 유대인이고 올림픽 선수 그리고 고아 라는 충분한 떡밥이 있으니 이들 중 하나일테고 볼프강은 러시아 아주머니와 엮이고 자식도 생겼으니 살아서 책임져야할터라 결국 둘 중 하나겠네!

    운이 좋기는 한데... 휠체어는 무리가 많은 것 같네요. 모스크바라는 대도시라서 휠체어 확보가 쉽다고 하나 주전장과 가까운 곳에서부터 휠체어 끄는 것은 아무래도 의심을 너무 받을 것 같네요. 하여간 이놈의 오토 새끼 운빨은 끝내줍니다! 운빨 덕분에 중심부에서는 편히 돌아다니지만, 그 대가로 생각보다 적은 양만 노획했죠. 휠처어 끄느니 전부 집낭들거나 대부분이 들고 안 든 인원도 로켓포들을 담는 가방 챙겨 로켓탄 챙기면 될듯 싶은데, 바실리를 활용하지 못한 것은... 그건 그렇고 데니스가 올가에게 어떻게 갔는지 의문이네요. 걍 발각되는건데 차라리 폴스터가 당황하며 자기 입에 손가락 얹어 쉿이라고 하는게 더 나을듯 싶기도 합니다. 하여간, 이후에 장교들이 갈등 빚은 건처럼 병사들끼리 있을때 데니스가 올가 욕하고 비르타넨이 죽였어야 한다고 하자 바실리가 반발하는 일도 벌어졌을듯 싶네요. 그 애 죽여야한다는 데니스에게 참지 못한 바실리가 죽은 가족을 언급할 것 같기도 합니다. 더불어, 바실리 어느 출신이고 여동생 근황도 궁금하네요!

    휴전이라... 휴전이 아니라 종전이 맞을듯 싶은데? 제1차 세계대전 결과 생각하면 불완전 종전이기는 하지만, 이미 종전을 공식적으로 했기에 종전이 맞을테죠. 여튼, 공작이라 하기에는 너무 대놓고 한것이라서 레드 오케스트라 소행이라 할 수 없습니다. 무슨 상황이기에 프랑스가 굳이 먼저 도발을 할까요? 간단하기는 하나 이건 그전과 다르게 엄연한 도발인데... 생각보다 프랑스 내부 사정과 군내의 갈등이 복잡하다는 것을 보여주는듯 싶습니다. 뭐, 이런 영공침범사례가 마냥 없는것도 아니며 한스가 듣는 정보도 100% 신뢰하기 힘들 정도로 일부의 왜곡이 있으니 이 부분은 그냥 그렇게 가면 될듯 싶겠네요. 아무튼간에 샤를은 아직까지는 멀쩡하나 이제 어찌되는걸까요? 생각하면 독소전과 태평양전쟁만이 있는채로 1940년대가 가고 샤를이 인도차이나에서 활동한 이후인 1950년대에 유럽에서 다시한번 대전쟁 날듯 싶기도 하고... 날짜하니 아직 소련의 모스크바 열병식이 있던 11월 17일은 아니죠? 이리되면 독일군이 결국 물러나면서 11월 17일 열병식은 충분히 가능할듯 싶습니다. 거기에 진짜 소련판 두리틀 폭격대가 베를린 인근 티거 공장을 박살내면 금상첨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14 22:56
    No. 17

    지적 감사합니다 700회 가까이 쓰다보니 이게 퇴고를 해야하는데 제가 쓴 글이 다시 안 읽히더라구요 수정하겟습니다! 네 블라덱도 정상이 아니죠! 결국 군사 학교 계속 다닌거라던가 전쟁 범죄는 다 자신이 선택한거구요! 진짜 그럴 수도 잇겟네요 친구들이긴 하지만 일단 자기가 먼저 살겟다고 할수도! 와 이런건 상상안해봣는데 이렇게 우정이 깨질 수도 있겠네요 또 집행유예 부대 가게되면 ㄷㄷㄷ 네 철수작전때는 어떻게던 살아야하니 협동하겟죠 오토 친구들에 대해서도 캐릭터 설명이 더 필요한거 같네요 네 하긴 휠체어는 진짜 무리같긴 하네요 바실리는 좀 사는 집안이었던지라 모스크바 인근 도시 쪽에서 살고 있엇을수도 있겠네요 여동생은 잘 지내고 있을거 같습니다 아 종전으로 고쳐야겟네요 영공 침범은 프랑스측에서 실수였다고 넘어갔습니다 아직 11월 17일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6.14 22:57
    No. 18

    냅. 푹쉬시길 바랍니다 ^^ 언제 오시든 기다리겠습니다 아! 외전중에 소련판 두리틀 폭격대의 베를린 인근 티거공장 공습도 보고싶기도 하네요. 폭격기 조종사 시점에서 언제 들킬 수 있는 자살작전의 공포속에서 무사히 목표인 티거 공장 때리는 모습, 결국 생환하면서 이제야 안도하는 인간적 모습도 보고싶기는 하더라고요. 이제 한스도 정치적으로 최대위기 맞아야하고 독일의 모스크바 패전이 다가오니...

    근데, 달탐사하니 정치적 요인과 함께 유인우주선의 많은 발사로 누적되기는 하나 주로 군인 출신이 조종사였기에 잘 버틸 수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뭐, 결국 성공할테고 대단한 정치적 이벤트는 분명할겁니다. 주요한 건 그 시점이 SS 쿠데타가 기점이라서 언제냐인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14 23:00
    No. 19

    ㄷㄷㄷ 확실히 재밋긴 하겟네요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최초로 우주에 나간게 1961년이었는데 원역사보다 좀 빨리 나간다고 해도 1950년대 중반 정도이겠네요 밀리나는 그때까지 사회운동도 하면서 꽤 유명해졌던지라 나름 정치적 이벤트로 꽤 이슈가 될 것 같습니다
    밀리나는 훈련 받다가 우주선 발사 전날에 가족이건 친구들이건 제발 말려줬으면 하는데 아무도 안말려줘서 우주비행사 된거 후회하면서 나가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14 23:06
    No. 20

    독자여러분 또 조만간 첩보전에 대해서도 외전 쓸 수 있을거 같습니다
    데스노트에 라이토가 자기 방에 누가 들어갔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문에 종이 끼워넣는거
    알고보니 2차대전때 스파이 잠입 수색때 썼던 방법이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6.14 23:07
    No. 21

    바실리 여동생이 소개팅 에피소드로 나오면 또 신기할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14 23:27
    No. 22

    진짜 바실리 여동생이 소개팅 에피소드로 나올 수도 있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6.14 23:08
    No. 23

    g5779_a33903588://근데, 여기에는 좀 복잡한 사정이 있는것이... 아직 미 육군에도 제대로 보급되지도 않은데다 해병대는 항상 사격 정확도도 지향했고 개런드와는 다른 독자적 총도 만들기도 했거니와 육군에 비해 보병장비 지급이 늦는등 복잡한 사정이 있었습니다. 뭐, 결국 그게 그거고 과다카날에서는 이게 비일비지했죠 ㅋㅋㅋ 그걸 떠나 탄도 소련제에 맞추었는지 몰라도 육군도 보급못한 개런드를 소련에 준 미국이 대단하네요... ㅎㄷㄷ

    https://www.youtube.com/watch?v=xEFYm-H3Yaw
    https://www.youtube.com/watch?v=FLl8b090laM

    확실히 나폴레옹은 다시 나올겁니다. 결국 구데리안의 모스크바 남부 점령과 모스크바강 도하 후 동부 진출도 대참패로 끝날터라 한스의 부담이 큰 상황에서 나폴레옹은 자기는 그래도 완전 정복하여 몇주는 있었는데 겨우 조금만 부분만 먹었냐며 비웃고는 아주 질책을 할겁니다. 베를린에서 히틀러에 의해 해임당한 후 한스는 나폴레옹의 비웃는 모습을 볼듯 하고요. 물론, 해임하면 타격이 있으니 히틀러는 사석에서 해임하고서는 공식적으로는 한스가 다시 사퇴했다는 자비는 베풀겠죠. 그래도 사석에서 강하게 해임시키는데다가 사퇴라고 하지 괴벨스나 힘러등은 해임인걸 알테고 전체적 분위기도 그러하겠죠. 하여간, 해임충격 속에 자기를 비웃으며 보는 나폴레옹에게 아무말도 못한채 걸어가고 서재에 멍하니 있을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14 23:29
    No. 24

    그러고보니 미국이 진짜 비싼 무기 준거네요 ㅎㄷㄷㄷㄷ 뭐 소량이긴 하지만요 아하 해병대는 사격 정확도를 지향햇군요!M1개런드 궁금햇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히틀러에게 한스 해임당하면 꼼에서 다시 나폴레옹 보겟죠 네 공식적으로는 한스가 사퇴한것처럼 되겠죠 그래봤자 정계에서는 다들 한스가 해임당한걸 알겠지만요
    그렇게 해임당하면 진짜 충격받아서 나폴레옹한테 반박도 못할듯 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6.14 23:13
    No. 25

    닐 암스트롱이랑 밀리나가 연배가 비슷할거 같던데 전쟁 끝나고 만나도 재밌겠네요 그리고 샤를이 4학년때 현장실습으로 호주 방문해서 한스 아들인 해병대원 만나도 재밌을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14 23:29
    No. 26

    닐 암스트롱이 더 어리긴 하지만 진짜 연배가 비슷하긴 하네요 샤를이 현장실습으로 호주 방문하면 정말 한스 아들과 만날 가능성이 높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6.14 23:17
    No. 27

    근데, 모스크바 인근에 산다고 하니 아마 동부일듯 하고 피신했을 수 있으나 모스크바에 남았다면 운명이 그리좋지 않을듯 싶습니다. 폭격 맞아 죽으면 다행이나, 약자일수록 공격의 대상이기에 우크라이나와 루마니아군에 죽고 우연히 데니스가 우크라이나군에서 받아 자랑하던 물건이 여동생 것이라서 바실리가 결국 위험 무릎쓰고 여동생의 참담한 시신을 찾아서 눈물 흘리는 이야기도 나올 수 있겠죠. 아마 그런 여동생 시신 가지고 복귀하면 독일군들도 아무말 못하겠는데... 왠지 지금 정황상 데니스가 선 넘을테고 비르타넨도 거들며 직속 상관 슈뢰더는 모르나 오토와 동기들도 옹호하는 사태날 수 있는터라 바실리는 여동생 묻은 후 복수에 이를 갈면서 무장친위대 들어가는 전개 나오는 떡밥으로 충분하고요. 그래도 행복했으면 합니다. 행정상 운으로 전사처리되어 배급등에서 이익받고 좋은 이웃들 도움받아 지내다 전후 바실리와 재회했으면... ㅜㅜ

    위장할때 전사자 내지 부상병들 피를 살짝 섞으면 그나마 가능할듯 싶기도 합니다. 애당초 물감 있을지도 의문이라 질병 매개체가 되는 위험도 있지만 이게 그나마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워낙 부정확한게 많기에 위험했죠. 특히 휠체어는 아무리봐도 무리수였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14 23:32
    No. 28

    아! 이렇게 되면 너무 슬프겠네요 헐 ㅠㅠㅠㅠ 진짜 이렇게 되면 바실리가 이를 갈겠죠 네 저도 바실리가 여동생이랑 재회했으면 좋겠습니다 네 정말 운이 좋으면 바실리가 전사한걸로 처리될테니 배급도 좀 받고 이웃들 도움 받다가 바실리와 다시 만나면 기뻐하겠네요
    네 아무래도 휠체어는 무리수이긴 하네요 네 전차 위장해야하니 초록색 물감이야 있겟지만 붉은 물감은 없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6.14 23:22
    No. 29

    근데, 미국 사생아는 해병대 들어갈 경우 과연 유럽에 갈지 모르겠고 해병 들어가면 패튼은 못 만날듯 싶습니다. 뭐, 그 대신 1차대전 변화로 덜 할지 몰라도 거만한 맥아도를 꽤 골지도 모르기에 나쁘지 않다봅니다. ㅋㅋㅋ 일본군과 싸우는 모습...

    샤를이야 공식적으로 군인의 정치개입이 안되어도 반독시위대 주장에 속으로 찬동했겠죠. 근데, 그걸 떠나 현장실습일지라도 그 먼 호주까지 갈 수 있을까요? 명분도 없고 굳이... 설사되더라도 호주도 위험한 마당에서 미군이 과연 호주에 주둔할지도 모르겠고 결정적으로 외전에서 실전경험 없다시피하였죠. 가더라도 알제리가 유력하다봅니다. 그쪽은 또 독립세력 탄압하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14 23:32
    No. 30

    3부도 꽤나 재밋어질거 같네요 네 군인 정치 개입은 안되지만 반독 시위대에 속으로는 찬ㅅ어하는 샤를! 3부 스토리도 조금씩 생각해보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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