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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6.14 15:1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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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6.14 16:3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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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6.14 16:4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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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6.14 16:4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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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6.14 17:1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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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6.14 18:5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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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6.14 17:1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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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6.14 18:5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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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6.14 18:5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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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6.14 19:5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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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6.14 20:1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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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6.14 20:1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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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6.14 20:1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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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6.14 20:4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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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6.14 21:1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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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6.14 22:40
- No. 16
스코프 부분들은 수정하셨는데, 그만둔고 는 빠졌군요 ㅋㅋㅋ 그만두고로 수정해 주셨으면 하네요. 블라덱도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긴 할겁니다. 그러나 오토가 그렇듯 결국 선택을 한 것이며 그의 전쟁범죄들에 대한 면죄가 될 수 없는 것도 사실이고요. 이렇게 누적된 갈등은 탈출 이후에 SS에게 체포되며 강도높은 조사 받는 과정에서 최고점에 도달할것 같습니다. 서로를 고발해 형량 줄이려는 파렴치한 짓들은 누구나 하기 마련이고 전부들 오토에게 몰아넣을듯 싶네요. 그래봤자 전부 집행유예부대형이고 가장 가혹한 경험을 할테죠... 빵 한 조각에 친구란 것은 다 잊고 싸우는 모습이 나올듯 싶지만, 그래도 간신히 복귀후 모스크바에서의 대참패에 따른 철수작전에서는 어떻게든 서로를 챙기기에 화해를 할지도 모르죠. 뭐, 이중에는 끝까지 반성 안하는 놈도 있겠는데... 어쩌면, 전우 중 하나는 죽어야 할 듯 싶습니다. 죄에 대한 대가도 치루고 오토에게는 또다른 고통을 받아야 하니! 아마, 블라덱과 볼프강 그리고 헬무트가 유력할듯 싶습니다. 어떻게 죽을지는 몰라도 유대인이고 올림픽 선수 그리고 고아 라는 충분한 떡밥이 있으니 이들 중 하나일테고 볼프강은 러시아 아주머니와 엮이고 자식도 생겼으니 살아서 책임져야할터라 결국 둘 중 하나겠네!
운이 좋기는 한데... 휠체어는 무리가 많은 것 같네요. 모스크바라는 대도시라서 휠체어 확보가 쉽다고 하나 주전장과 가까운 곳에서부터 휠체어 끄는 것은 아무래도 의심을 너무 받을 것 같네요. 하여간 이놈의 오토 새끼 운빨은 끝내줍니다! 운빨 덕분에 중심부에서는 편히 돌아다니지만, 그 대가로 생각보다 적은 양만 노획했죠. 휠처어 끄느니 전부 집낭들거나 대부분이 들고 안 든 인원도 로켓포들을 담는 가방 챙겨 로켓탄 챙기면 될듯 싶은데, 바실리를 활용하지 못한 것은... 그건 그렇고 데니스가 올가에게 어떻게 갔는지 의문이네요. 걍 발각되는건데 차라리 폴스터가 당황하며 자기 입에 손가락 얹어 쉿이라고 하는게 더 나을듯 싶기도 합니다. 하여간, 이후에 장교들이 갈등 빚은 건처럼 병사들끼리 있을때 데니스가 올가 욕하고 비르타넨이 죽였어야 한다고 하자 바실리가 반발하는 일도 벌어졌을듯 싶네요. 그 애 죽여야한다는 데니스에게 참지 못한 바실리가 죽은 가족을 언급할 것 같기도 합니다. 더불어, 바실리 어느 출신이고 여동생 근황도 궁금하네요!
휴전이라... 휴전이 아니라 종전이 맞을듯 싶은데? 제1차 세계대전 결과 생각하면 불완전 종전이기는 하지만, 이미 종전을 공식적으로 했기에 종전이 맞을테죠. 여튼, 공작이라 하기에는 너무 대놓고 한것이라서 레드 오케스트라 소행이라 할 수 없습니다. 무슨 상황이기에 프랑스가 굳이 먼저 도발을 할까요? 간단하기는 하나 이건 그전과 다르게 엄연한 도발인데... 생각보다 프랑스 내부 사정과 군내의 갈등이 복잡하다는 것을 보여주는듯 싶습니다. 뭐, 이런 영공침범사례가 마냥 없는것도 아니며 한스가 듣는 정보도 100% 신뢰하기 힘들 정도로 일부의 왜곡이 있으니 이 부분은 그냥 그렇게 가면 될듯 싶겠네요. 아무튼간에 샤를은 아직까지는 멀쩡하나 이제 어찌되는걸까요? 생각하면 독소전과 태평양전쟁만이 있는채로 1940년대가 가고 샤를이 인도차이나에서 활동한 이후인 1950년대에 유럽에서 다시한번 대전쟁 날듯 싶기도 하고... 날짜하니 아직 소련의 모스크바 열병식이 있던 11월 17일은 아니죠? 이리되면 독일군이 결국 물러나면서 11월 17일 열병식은 충분히 가능할듯 싶습니다. 거기에 진짜 소련판 두리틀 폭격대가 베를린 인근 티거 공장을 박살내면 금상첨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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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6.14 22:56
- No. 17
지적 감사합니다 700회 가까이 쓰다보니 이게 퇴고를 해야하는데 제가 쓴 글이 다시 안 읽히더라구요 수정하겟습니다! 네 블라덱도 정상이 아니죠! 결국 군사 학교 계속 다닌거라던가 전쟁 범죄는 다 자신이 선택한거구요! 진짜 그럴 수도 잇겟네요 친구들이긴 하지만 일단 자기가 먼저 살겟다고 할수도! 와 이런건 상상안해봣는데 이렇게 우정이 깨질 수도 있겠네요 또 집행유예 부대 가게되면 ㄷㄷㄷ 네 철수작전때는 어떻게던 살아야하니 협동하겟죠 오토 친구들에 대해서도 캐릭터 설명이 더 필요한거 같네요 네 하긴 휠체어는 진짜 무리같긴 하네요 바실리는 좀 사는 집안이었던지라 모스크바 인근 도시 쪽에서 살고 있엇을수도 있겠네요 여동생은 잘 지내고 있을거 같습니다 아 종전으로 고쳐야겟네요 영공 침범은 프랑스측에서 실수였다고 넘어갔습니다 아직 11월 17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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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6.14 22:57
- No. 18
냅. 푹쉬시길 바랍니다 ^^ 언제 오시든 기다리겠습니다 아! 외전중에 소련판 두리틀 폭격대의 베를린 인근 티거공장 공습도 보고싶기도 하네요. 폭격기 조종사 시점에서 언제 들킬 수 있는 자살작전의 공포속에서 무사히 목표인 티거 공장 때리는 모습, 결국 생환하면서 이제야 안도하는 인간적 모습도 보고싶기는 하더라고요. 이제 한스도 정치적으로 최대위기 맞아야하고 독일의 모스크바 패전이 다가오니...
근데, 달탐사하니 정치적 요인과 함께 유인우주선의 많은 발사로 누적되기는 하나 주로 군인 출신이 조종사였기에 잘 버틸 수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뭐, 결국 성공할테고 대단한 정치적 이벤트는 분명할겁니다. 주요한 건 그 시점이 SS 쿠데타가 기점이라서 언제냐인데... -
답글
- Lv.44 di******..
- 22.06.14 23:0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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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6.14 23:0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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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6.14 23:07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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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6.14 23:27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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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6.14 23:08
- No. 23
g5779_a33903588://근데, 여기에는 좀 복잡한 사정이 있는것이... 아직 미 육군에도 제대로 보급되지도 않은데다 해병대는 항상 사격 정확도도 지향했고 개런드와는 다른 독자적 총도 만들기도 했거니와 육군에 비해 보병장비 지급이 늦는등 복잡한 사정이 있었습니다. 뭐, 결국 그게 그거고 과다카날에서는 이게 비일비지했죠 ㅋㅋㅋ 그걸 떠나 탄도 소련제에 맞추었는지 몰라도 육군도 보급못한 개런드를 소련에 준 미국이 대단하네요... ㅎㄷㄷ
https://www.youtube.com/watch?v=xEFYm-H3Yaw
https://www.youtube.com/watch?v=FLl8b090laM
확실히 나폴레옹은 다시 나올겁니다. 결국 구데리안의 모스크바 남부 점령과 모스크바강 도하 후 동부 진출도 대참패로 끝날터라 한스의 부담이 큰 상황에서 나폴레옹은 자기는 그래도 완전 정복하여 몇주는 있었는데 겨우 조금만 부분만 먹었냐며 비웃고는 아주 질책을 할겁니다. 베를린에서 히틀러에 의해 해임당한 후 한스는 나폴레옹의 비웃는 모습을 볼듯 하고요. 물론, 해임하면 타격이 있으니 히틀러는 사석에서 해임하고서는 공식적으로는 한스가 다시 사퇴했다는 자비는 베풀겠죠. 그래도 사석에서 강하게 해임시키는데다가 사퇴라고 하지 괴벨스나 힘러등은 해임인걸 알테고 전체적 분위기도 그러하겠죠. 하여간, 해임충격 속에 자기를 비웃으며 보는 나폴레옹에게 아무말도 못한채 걸어가고 서재에 멍하니 있을듯... -
답글
- Lv.44 di******..
- 22.06.14 23:29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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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6.14 23:13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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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6.14 23:29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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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6.14 23:17
- No. 27
근데, 모스크바 인근에 산다고 하니 아마 동부일듯 하고 피신했을 수 있으나 모스크바에 남았다면 운명이 그리좋지 않을듯 싶습니다. 폭격 맞아 죽으면 다행이나, 약자일수록 공격의 대상이기에 우크라이나와 루마니아군에 죽고 우연히 데니스가 우크라이나군에서 받아 자랑하던 물건이 여동생 것이라서 바실리가 결국 위험 무릎쓰고 여동생의 참담한 시신을 찾아서 눈물 흘리는 이야기도 나올 수 있겠죠. 아마 그런 여동생 시신 가지고 복귀하면 독일군들도 아무말 못하겠는데... 왠지 지금 정황상 데니스가 선 넘을테고 비르타넨도 거들며 직속 상관 슈뢰더는 모르나 오토와 동기들도 옹호하는 사태날 수 있는터라 바실리는 여동생 묻은 후 복수에 이를 갈면서 무장친위대 들어가는 전개 나오는 떡밥으로 충분하고요. 그래도 행복했으면 합니다. 행정상 운으로 전사처리되어 배급등에서 이익받고 좋은 이웃들 도움받아 지내다 전후 바실리와 재회했으면... ㅜㅜ
위장할때 전사자 내지 부상병들 피를 살짝 섞으면 그나마 가능할듯 싶기도 합니다. 애당초 물감 있을지도 의문이라 질병 매개체가 되는 위험도 있지만 이게 그나마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워낙 부정확한게 많기에 위험했죠. 특히 휠체어는 아무리봐도 무리수였고요! -
답글
- Lv.44 di******..
- 22.06.14 23:32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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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6.14 23:22
- No. 29
근데, 미국 사생아는 해병대 들어갈 경우 과연 유럽에 갈지 모르겠고 해병 들어가면 패튼은 못 만날듯 싶습니다. 뭐, 그 대신 1차대전 변화로 덜 할지 몰라도 거만한 맥아도를 꽤 골지도 모르기에 나쁘지 않다봅니다. ㅋㅋㅋ 일본군과 싸우는 모습...
샤를이야 공식적으로 군인의 정치개입이 안되어도 반독시위대 주장에 속으로 찬동했겠죠. 근데, 그걸 떠나 현장실습일지라도 그 먼 호주까지 갈 수 있을까요? 명분도 없고 굳이... 설사되더라도 호주도 위험한 마당에서 미군이 과연 호주에 주둔할지도 모르겠고 결정적으로 외전에서 실전경험 없다시피하였죠. 가더라도 알제리가 유력하다봅니다. 그쪽은 또 독립세력 탄압하니... -
답글
- Lv.44 di******..
- 22.06.14 23:32
- No. 30
- 첫쪽
- 5쪽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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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3
- 4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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