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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둘이 만날거 같은데 샤를 만나서 얘기하다 보면 자기 정체 깨닫고 분노하며 나중에 서방과 전쟁나면 악을 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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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앙투안이나 마흐땅이 태평양 전쟁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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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작품 안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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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태평양 전쟁은 해전이 중심이 되겠네요 영국쪽 캐릭터는 해군으로 나오면 재밌을것도 같네요 헤르미온느 아들이 영국해군으로 입대해도 재밌을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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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미온느가 1차대전때 죽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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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악당들 전부 죽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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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한다면 1차대전에서 이상했던 부분들 좀 더 수정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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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제가 알기로는 지크프리트 4인방은 목격자고 상급병사들이 저지른 사건으로 아는데....... 현재는 그 소년 사건 탓에 동정심도 떨어졌고 4인방 중 로베르트와 올라프에게는 완전 정 다 떨어졌음에도 헤르미온느 사건에 관하여서는 꼭 밝혀졌으면 하네요 올라프와 로베르트는 하이에 살아있는 동안에는 목숨마저도 사라질터라 시베리아에서 포로 생활하여 귀환하든 탈출하여 어찌저찌 다른 곳에서 새로운 가정을 꾸리든가 하는 동안에 남은 둘이 관련 조사를 하는 동안에 SS 조사관에게 과거 증언하고 SS는 그걸로 국방군을 더욱 위축시키고자 헤르미온느 사건 관련 생존자들을 찾아낼 듯 싶은데? 가해자들 중에 군에 남은 자들도 있을터라 그들을 잡는것도 충분하고 공산당원 색출 명분으로 사회에서 활동하며 예비군 동언에 안 참여한 자들도 충분하게 잡는게 가능할겁니다 그게 아녀도 그걸 은폐한 상관은 전역하든 안하든 정보가 가장 남을터라 잡는게 가능할테죠.. 아! 그러면, 헤르미온느 집안과 관련되거나 동네에 사는등 인연을 가졌던 인물로 넣어도 좋을 것 같네요 뭐, 병과도 다른 만큼 차라리 새로운 캐릭터가 더 좋은 것 같지만요

근데, 마흐땅과 앙뚜완 같은 경우에는 현 상황도 급박한데 그것까지 생각할 여유가 있나 모르겠네요 알더라도 주 전장도 아녀서 관심밖일테고 관심가져도 동부전선에 비하면 그렇게 중요도는 안 높을 겁니다 다만, 다른 의미에서는 프랑스계 또는 혼혈이라는 것에 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도 가능하죠 여튼, 오늘 하루동안 그렇게 쉬는 모습에 흐믓하네요 좀 더 쉬셔도 좋으니 충분하게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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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은 독일과 프랑스 사이에서 갈등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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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과 전쟁나면 앙투안은 자신이 악의축에 가담하여 세계의 균형을 깬것에 대해 알고는 절망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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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향안한다면 다른 국가로 잠적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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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대전때 프랑스에 살던 많은 독일인들이 프랑스를 위해 싸운적도 있다네요 그런데 반대로 캐나다나 미국계 독일인이 귀국하여 독일군에 입대한 사례도 있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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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니까, 만약 ss 강경파의 쿠데타가 일어난다면 히틀러가 자신의 추종자에 대한 위험성을 알고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추종하지 말라며 잘못 된게 있다면 비판하라고 얘기하겠네요.(ss 강경파들이 쿠데타를 일으킬때, 황실과 융커 타도, 히틀러 수호 등 을 명분으로 걸거니까요.) (물론 히틀러가 자신이 융커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는데다, 자기는 황실과 황제를 인정하고 충성을 다하고 있기에 ss 강경파들을 오히려 역적이라고 생각하고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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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쿠데타가 일어나면 히틀러가 빌헬름 3세의 묵인 하에 군부에 대한 문민통치 등 을 강화 하고 융커들의 힘을 약화 시킬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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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친서방인 빌리브란트가 총리로 취임한다면 러시아 독일 둘다 서방의 눈에 들려고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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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콘라트 아데나워 등도 친서방파 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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