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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6.18 12:2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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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6.18 12:4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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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6.18 12:4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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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6.18 12:5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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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6.18 12:5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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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6.18 13:42
- No. 6
생각해 보니까, 공산주의 등을 오토 등이 군사학교에서 배웠다고 언급했는데, 여기서의 독일제국은 온건화 및 중도화 등이 되면서 사회 등이 발전하는 이유들 중 하나겠네요. 거기다가 인종차별 금지법 등이 통과 될수 있는 원동력들 중의 하나고요.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등의 장점들만 가져 올게 분명하니까요.) (또 그래서 햐얀장미단, https://namu.wiki/w/%ED%95%98%EC%96%80%20%EC%9E%A5%EB%AF%B8?from=%EB%B0%B1%EC%9E%A5%EB%AF%B8%EB%8B%A8 등이 활동해도 과격한[황실을 없애야 한다, 정부 등을 갈아 엎고 소련처럼 만들자. 등] 주장등을 하지 않는 이상 묵인등을 해주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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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6.18 13:4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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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6.18 13:4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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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6.18 13:4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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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6.18 14:2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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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6.18 14:3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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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6.18 14:4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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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6.18 22:5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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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6.18 14:4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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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6.18 22:5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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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6.18 15:1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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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6.18 22:5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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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18 15:2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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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6.18 22:5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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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18 15:39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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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6.18 22:5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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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18 17:38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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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6.18 22:53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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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18 17:49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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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6.18 22:56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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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6.18 19:08
- No. 26
n2063_s020921://그러나 전 이 의견에서 조금 문제가 있다봅니다. 우선적으로 오토등이 공산주의 배웠다는데 과연 그 교육이 제대로 되었을까요? 오히러 공산주의에 관하여서는 과거 대한민국의 반공교육 수준일테고 히틀러가 정권잡았어도 길어야 10년인데 그 안에 기존의 교육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는게 가능한가 묻는다면 전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현재에 보면 과거의 교육방법과 교사들의 태도가 문제지만 최근까지도 당연시 하는데 독일도 예외는 아니죠. 정말 오토가 제대로 교육받았다는 현재 작중에서 나오는 태도를 보일 수 없으며 설사 교육의 비중이 작고 개인의 판단이 크지만 적어도 지속적아 교육들중 그나마 최근인 고등교육에서 조금이나 영향을 받는 법! 그걸로봐서는 독일의 교육은 여전히 인종차별과 지나친 반공에 강한 민족주의가 주류일게 분명합니다.
백장미단도 역사변화로 인해 독일제국의 보수적 분위기탓에 일찍이 군부정권 시절이던 1920년대에 등장할 수 있을것이고 루르지방등 노동계층의 청소년들이 주축이 된 에델바이스 해적 이나 모이텐 그리고 보다 경제적 여유를 가졌던 스윙 청소년 같은 단체들 역시 생기긴 하겠죠. 허나 경직된 독일사회 분위기는 지금 한국과 다를바가 없을터라 과연 제대로 저항했을지도 의문입니다. 그나마 종전에 의해 많은 장년들이 지지는 아녀도 묵인하며 은근히 동조는 하겠지만 이미 절대적 위치에 간 군부는 스파르타쿠스단의 반란을 빌미로 철저히 탄압했겠죠. 그런 분위기에서 정당들은 계속 힘을 못 피웠을테고 나치당조차도 군부정권의 사냥개 노릇으로 살았는데 과연 제대로 정당정치를 할 수 있을까요? 히틀러의 리더십과 개인의 능력으로 커버하겠지만, 솔직히 개인 능력으로는 한계고 오랫동안 지속된 이 분위기는 나치당에도 만연할겁니다. 대표적으로 한스가 그런 느낌을 가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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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6.18 22:57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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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6.18 19:19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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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6.18 22:59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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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6.18 19:22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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