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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의 예시로 벌지전투때 독일군이 버려둔 야크트티거가 길을 막아서 폭파시키려고 별의별 방법을 다 썼는데 폭파가 안되서 도로 새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결국 그 구축전차는 50년대에 해체시켰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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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토가 블라슈크와 싸웠기때문에 오토가 사보타주의 주범인걸 알아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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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외전 올라오면 좋겠네요 본편이 쓸때없이 길어지면서 결론이 안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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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랑 일본이랑 전쟁 날수도 있겠네요 하이난섬 공격할때 일본군이 프랑스령 베트남에 포격해서 프랑스인 죽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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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D%83%9C%ED%8F%89%EC%96%91%20%EC%A0%84%EC%9F%81/%EB%B0%B0%EA%B2%BD#s-3

태평양 전쟁 배경은 이거 참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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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을 너무 끄는것같습니다 결판이 빨리 났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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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리면 질문하신것 다 현실성 없네요. 만약 크세니야 죽인다면 적백내전 외전은 어떻게 할려고 그러나요? -.- 외전만으로 보면 적어도 내년까지는 살아야하는데 벌써 죽인다고 하면 작품은 완전하게 길을 잃을겁니다. 암만 연습이라 하시고 리메이크에서 잘 쓴다고 하는데 적어도 기본틀과 이전 설정은 잘 지켜서 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솔직히 작가님이 그렇게 캐릭터 만드셨던 것 같은데.....

뭐, 스탈린이 무슨 병신같이 무리하게 열병식 한다고 하더니 갑자기 취소하지를 않나, 방어는 성공해도 여전하게 반격성공하지 못하고 있지, 독일은 무슨 현대 미래 지식 아는것처럼 엄청 버프 먹고, 일개 전차장 따위가 무슨 특수작전 할 정도로 지나치게 먼치킨이고, 그걸 그렇다치더라도 군법도 무시되고, 너무나도 뻔한 인간관계들과 높은 분들에 관한 눈치는 씹어먹어버리고, 오토 하나 캐릭터 살리자고 작품전체 내용이라든지 현실성은 말아먹는 현상황에서 이제와서 수정하여봐야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그래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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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g55://본편 끄는걸 떠나서 개연성 마구 망가지는게 제일 걱정 아닐까요? 전에도 베르사유 조약 하나만 없으면 무조건 다 이긴다고 하셨는데, 경제공황과 전후 사정, 정치적 문제와 외교 관계, 독일의 기본적 공업 및 국력 문제 다 고려하면 솔직히 원역사처럼 가는 건 똑같아요 본편 늘어지는게 아니라 따지고 보면 그게 정상인 겁니다.

단기결정 하면 좋죠 그러나 솔직히 현실성 따져보면 단기결전 하는게 가능할까요? 지금 상황 다 보면 솔직히 독일군이 여기서 박살나서 일찍 바그라티온 작전 벌어지고서는 우크라이나는 아녀도 거의 모든 러시아 영토를 다 토해내고 독일군은 제1차 세계대전 수준으로 떨어져야 할 것 같은데..... 다른 것보다 늘어지는 것에는 유독 쓸데없이 같은 일상 너무 반복해서 나오거나 쓰잘데없이 b급 개그가 문제라고 봅니다. 작품자체는 문제가 아니죠 그렇게 단기결전 하여서 좋은 꼴 본적을 제가 공포하면서 그렇게 많이 안 본것 같으며 애당초 독소전 스타트 부터가 외교적으로도 문제가 많은데 그동안 쌓은 병크에다가 소련 깔본것으로 보면 독일제국은 그냥 원역사보다 빠르게 망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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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전개 속도 좀 빨리가고 일상 개그는 줄이도록 하겟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너무 반복되는 에피소드가 많네요 오래 쓰다보니 쓸 이야기거리가 떨어져서 좀 불필요한 내용으로 끈거는 맞는거 같습니다 제가 봐도 차라리 휴재를 좀 하고 자료 조사를 하는게 나을거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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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태 아내가 호랑이에게 잡아먹힌다는 것도 이전에 곰 이야기 나오듯 솔직히 현실성 너무 없다고 봅니다. 일제 시기에 호랑이 씨는 거의 말라가버렸고 그나마 시베리아로 가야 뭔가 나오는데 굳이 그런 위험한 곳까지 갈 연유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가장 가능성 높은게 일본 가서 곰 만나거나 산중에서 이리들 만나면 모르겠는데 애당초 높은 가문 출신 여성이 그런 곳 갈 연유가 없다고 봅니다

솔직히 가능성 높은게 조선독립세력 혹은 공산당에 의한 테러 당하는 것이라든지 도시에서 묻지마 범죄 당하든지 하는 건데 묻지마 범죄 보다는 독립세력과 공산단에 의한 테러를 당하는게 더 가능성 높을 것 같네요 그것도 만약 어린 학생이라면..... 작가님께서 원하시는게 많다는 것은 압니다. 그래도 개연성 찾아보면 요것도 정답은 아니라고 보며 안 쓰는게 나을 것 같다고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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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군에서 병태 후손이 나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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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궁금한게 아무리 이 작품의 캐릭터 특성이 찌질이라고 하지만, 이제 찌질이도 좀 식상한 것 같네요 너무 반복하다보니 너무 뻔하기도 하고 악행 같은 것도 이해할 선을 넘어서 현실성을 떠나 너무 불편한게 사실입니다. 정상적이어도 첫 전투에서 충격 먹고 사람 변화하던데....

하여튼, 너무 무리안하셔도 좋습니다. 전에처럼 안 올려주셔도 독자들은 잘 기다립니다. 충분히 휴식 취하시고 머리를 식히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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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태 후손은 Stefan 한 이라는 캐릭터이고, 공부를 하고 싶은데 대학 등록금이 필요해서 미군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톰 크루즈라는 동료가 있는데 이 녀석이 가장 전투력이 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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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러 캐릭터 관련하여 너무 찌질하다던가 식상하다던가 하는 의견 잇다면 적극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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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군의 전술교리는 Search&destroy 즉 수색하여 격멸하라는 교리를 씁니다 연대급 전술기지를 설치하여 그곳을 거점으로 기동부대와 헬기부대를 파견하여 양쪽에서 포위하고 적을 섬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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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 차라리 몇달동안 다른 작품 쓰면서 공부하다가 다시 와서 2부 써도 괜찮을지 의견 받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 제 실력으로는 이 작품 2부를 제대로 쓸 역량이 없다고 생각해서요 역사 외교 관련해서도 몇 달을 공부해야하는데 매일 한 회차씩 쓰면서는 도저히 공부가 안되더라구요
그냥 다른 작품 파서 심심풀이로 쓰면서 몇달 정도 쉬고 공부한 이후에 2부 계속 써도 될까요?
사실 장기 휴재가 맞다고는 생각하는데, 웹소설 작가들이 휴재하다가 결국 글 마무리 못하는 경우 있다고 해서 너무 무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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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사단급이 아닌 신속대응여단 체계로 개편하고 러시아는 일부부대를 전술대대로 개편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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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당분간은 이 시리즈에서 이탈해서 다른 작품 쓰는게 낫다고 봅니다 결론 이상하게 내서 망하는것보단 나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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