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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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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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7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4.30 14:39
    No. 91

    생각해보면 슬로베인 크로아트인 세르브인 국도 결국 다양한 민족 탓에 분열하여 세르비아 다수 지역이 세르비아로 들어가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유고슬라비아 공화국이란 이름을 사용할것입니다. 또한 몬토네그로 왕국도 독립후 흡수당하지 않은채 독자적으로 유지하며 알바니아 왕국과 함께 발칸의 소국으로 입지를 다지고요. 여튼, 그쪽도 혼란이 발생하다 안테 파벨리치가 크로아티아인이 국정을 주도하여야한다며 프랑코프치란 극우정당 입당뒤 비밀조직 우스타샤를 만들고선 정권을 잡고는 세르비아와의 분쟁을 계속하였을테죠. 분명 국가 안에서 크로아티아에 있는 세르비아계의 1/3은 죽이고, 1/3은 그리스 정교회에서 카톨릭으로 강제 개종시키고, 1/3은 쫓아낸다는'1/3론' 정책을 실시했을겁니다.

    그래도 세르비아가 무너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카라조르제비치 왕조의 페타르 1세등도 벨기에처럼 국가 부흥에 나설테고 이 지역도 공산봉기는 나겠으나 유고슬라비아 사회당이 아닌 세르비아 사회당으로 변경된 사회주의 조직들이 소련의 공산혁명에 동조할 우려로 들어난 공포를 검은 손 잔당들이 다시 쓸것이며이웃한 유고슬라비아 공화국의 위협이과 학살을 선동하든 말든 세르비아인들이 단결하니 무너질리가 없습니다. 어쩌면 사회주의 정당들도 세르비아 보호란 이름에 협력체계를 구가할테니깐요. 이 체트니크들은 유고슬라비아 공화국의 세르비아인들을 중심으로 다시 일어설테고 설령 가족과 공동체 우선이라 우스타샤의 탄압에 항복하는 마을이 많아도 이런식으로 저항하면서 세르비아가 이들 지지하며 갈등의 골이 깊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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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30 14:44
    No. 92

    와 이 당시 학살이 이렇게 이루어졌군요 1/3는 죽이고 1/3는 강제 개종 1/3은 쫓아낸다니 무시무시하네요 ㄷㄷㄷㄷ아이고 ㄷㄷㄷㄷ네 그렇게 우스타샤 만들고 정권 잡고 세르비아와 분쟁은 계속하는 ㄷㄷㄷㄷ 그렇게 되면 역으로 사회주의 정당들이 뭉치기는 하겠네요 결국 발칸 반도의 갈등의 골은 계속해서 깊어지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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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4.30 15:00
    No. 93

    이렇듯 세르비아와 유고슬라이아 공화국간의 갈등이 더 커지고 안테 파벨리치 정권은 자그레브 대주교인 알로이지예 빅토르 스테피나츠등 카톨릭 교단이 미온적 반발해도 강한 지지와 지원를 받기에 우스타샤들을 정규군화하며 더키우고 사제 미로슬라브 필리포비치를 수용소장으로 한 아세노바츠 강제수용소가 집단 학살을 행하며 몬테네그로 왕국도 위협하며 팽창에 나서겠죠. 진짜 온건 파시즘을 칭한다면 독일과 이탈리아와 달리 종교와 파시즘을 결합한 교권파시즘이란 강경파시즘이 나와서 에스파냐와 포르투갈 그리고 유고슬라비아 공화국에서 퍼진다고 하면 되겠네요. 그리고 이에 반발하여 요시프 브로즈가 티토로 개명하여 유고슬로비아 사회당에 들어가고 사회주의 파르티잔들이 크로아티아를 독재정권에서 해방하자는 이름으로 싸우겠죠.

    그렇다면 여기서 안테 파벨리치는 교권 파시즘 내세워 이탈리아의 지원을 얻고자 하고 독소전 시기 이용해 공산 게릴라 토벌 명분으로 독일의 지지와 지원도 얻으러하겠죠. 거기다 헝가리 연방에게도 손을 내밀고요. 왠지 무솔리니도 혼란한 이탈리아를 막는데 정신없어서 좀 더 일찍 라테라노 조약으로 교황청을 바티칸 시국으로 독립시킬터라 교황청은 자세한 내막 모르거나 여러 계산으로 프랑코의 에스파냐와 파벨리치의 유고를 지지할 것 같으고 이탈리아와 독일에서도 군부를 중심으로 유고슬라비아 공화국을 지지하며 히틀러에게 발칸에서의 공산세력 박멸과 이를 계기로 발칸에서의 영향권 강화, 알라미늄에 필요한 재료인 보크사이트와 총기 몸채등 다양한 용도로 쓰는 목재 자원 확보 그리고 1차대전때 세르비아의 행동을 들면서 만약 세르비아 사회주의계열이 정부 지지하면 이를 빌미삼아 협력해야한다 설득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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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30 15:18
    No. 94

    세브리아와 갈등이 더 커져서 우스타샤들이 정규군화되고 더 키워지고 집단 학살 행하고 팽창하는 ㅎㄷㄷㄷㄷ 와 ㄷㄷㄷ 진짜 무시무시하겠네요! 강경 파시즘이 결국 발칸 반도에서 튀어나오는! 네 에스파냐, 포르투갈 쪽에서도 이렇게 강경 파시즘이 나오는 것 또한 괜찮겠네요
    엄청나게 잔혹한 일들이 일어나지면 서유럽 쪽에서도 일부는 속시원하다고 할 수도 ㄷㄷㄷㄷ
    네 그렇게 되면 이탈리아의 지원을 얻고 또 공산 게릴라 토벌 명분으로 독일에 지원해달라고 하겟네요 ㅎㄷㄷㄷㄷ 매우 흥미롭네요 네 지금 독일 쪽에서는 여러 자원이 필요한만큼 자원을 내주고 독일의 지원을 받을 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4.30 15:06
    No. 95

    저는 이렇게 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세르비아쪽도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를 괴롭히던 역사가 있는데다 이들도 학살을 자행했다고 하니까 마냥 우스타샤를 뭐라 막 말하진 못하겠네요. 물론 우스타샤도 잘못 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30 15:18
    No. 96

    네 세르비아가 진짜 역대급으로 나쁜 국가더라구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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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4.30 15:16
    No. 97

    다만 페타르 1세의 조카이자 국왕 페타르 2세의 당숙인 파블레 왕자는 섭정으로 있으면서 유고슬라비아 공화국에 대응하며 싸우지만 소련과는 선을 그을테고, 친정한 페타르 2세도 원역사에서 친영파로서 삼국동맹 참가한 당숙을 몰아내는 친위쿠데타뒤에 연합국 가입했다 국토 초토화당하여 망명하면서 국민지지를 잃었던 것과는 달리 당숙을 지지할겁니다. 뭐, 페타르 2세는 유고슬라비아 공화국을 먹을 생각을 하겠지만 그래도 당숙을 지지하면서 독소전 중인 독일 지지하며 광물등 자원 제공하면서 이에 발발한 일부 공산계를 탄압하는 모습 보여줄겁니다. 이런 모습에 히틀러도 굳이 세르비아를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고 우스타샤도 맘에 들지 않을 것이며 이는 다른 지도부들도 마찬가지인지라 아마 독소전때 지지하며 자원제공은 받으나 무기지원은 안할테고 요건 이탈리아도 마찬가지라 세르비아는 살아있을겁니다.

    이건 아마 스페인 내전때의 에스파냐도 마찬가지로 사회주의 정부가 합법적으로 들어섰던지라 독일과 이탈리아가 누구를 지지하든 간에 프랑코도 포르투갈과 함께 강경파시즘으로서 이베리아 반도를 지배할 것이며 아마 스페인쪽에서 내전으로 남은 무기를 유고슬라비아 공화국에 지원하니 무역은 하나 내전 이후의 무기 지원을 안할겁니다. 설마 괴링 녀석이 정신차렸는데 스페인의 공화파와 국민파 양쪽에 무기파는짓 안했듯 프랑코 정권에게 무기를 팔았을지... 뭐, 군부에서 유고와 이베리아에 몰래 밀수식으로 소총과 구형 맥심 기관총등의 소화기들과 박격포와 37mm 대전차포 및 흡착지뢰등을 팔기는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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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30 15:19
    No. 98

    스페인이 남은 무기 유고슬라비아 공화국 지원해주기 좋겠네요 뭐 구형 맥심 기관총 소화기 박격포 이 정도로도 충분하죠! 히틀러라면 굳이 세르비아 적으로 돌리고 싶어하지는 않을거 같네요
    무기 지원은 안해도 도깅ㄹ 또한 자금 지원은 해줄 수도 있을거 같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4.30 15:30
    No. 99

    n2063_s020921://근데, 슬로베니아는 범슬라브주의 속에서 세르비아를 지지할터라 이탈리아나 헝가리 대신 슬로베인 크로아트인 세르브인 국에 합류하는걸 택했을겁니다. 그때문에 공산봉기에 개입하려는 세르비아와 싸우던 병력들도 슬로베인 크로아트인 세르비인 국에 흡수되고 다른 지역인 오스트리아나 헝가리인, 체코인, 슬로바키아인들은 각자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연방으로 가고요. 전에는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가 헝가리에 들어갔을거라 생각했으나 결국 이들은 헝가리에서 독립할게 분명합니다.

    이탈리아도 왕립해군 동원해 영국과 같이 아드리아해를 통해 트리에스트에를 먹으러 들겠지만 결국 아무것도 못 먹고 물러날것이며 말씀대로 헝가리나 슬로바키아를 차지했겠죠. 어쩌면 이세계에서 각국이 종전때 안슐루스를 독일에 조건으로 달지는 않을 수 있기에 체코가 다시 독립 시도하다 공산토벌 나선 독일에 진압당하여 오스트리아와 체코가 독일에 들어갔을 수 있을겁니다. 아니면 안슐루스 시기 제한을 독일이 제시하면서 체코 독립세력이 공산 협력때 일어서기에 공산당에 협력하든 안하든 봉기주도세력을 몰아 진압하고서는 오스크리아-체코 공화국 설립시킨후 현재 러시아가 크림반도와 돈바스를 먹듯이 독립국가에서 독일로 흡수하는 안슐루스를 진행했을수도... 이러면 포르쉐가 폭스바겐 저작권 위반 및 설계도둑질 비난이 어찌되든 히틀러는 공식적으로 독일인이라 출신성분에 따른 정치적 부담이 일찍 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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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30 15:34
    No. 100

    ㄷㄷㄷ 복잡하네요...
    포르쉐가 폭스바겐 저작권 위반, 설계 도둑질 비난을 받았었군요 몰랏네요 ㄷㄷㄷㄷ자세한 정보 감사함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4.30 15:42
    No. 101

    하지만 슬로베니아가 이탈라아에 들어가면서 체코가 독립국으로 남을 가능성도 없는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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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30 18:58
    No. 102

    그쵸 슬로베니아가 이탈리아에 들어가서 체코가 독립국으로 남을 가능성도 잇는! 어떻게 될지 구도를 생각해보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4.30 16:02
    No. 103

    엥? 날씨조사 제대로 안한거야? 이런식이면 준비 과장이 완전 원역사와 판박이네요! 진짜 현재 억지로라도 공세종말점 유지시키는 것이 기적인 것 같으며 역사변화로 성장한 독일의 모습을 예상하면서 작중에 나온 반전시위에 나타나는 생활고가 생각보다 심각해 독일의 경제상황이 걱정되네요. 아마 오토 프랑크는 10월쯤에는 생각보다도 너무 심각한 독일의 보급체계를 조금이나마 알테고 한스가 벌인 짓으로 말미암아 모스크바 전투의 부담에 따른 경제파탄을 직접 경험할터라 계속 한스를 찾아가 설득할지 모르겠네요. 근데, 한스는 그래도 정중하지만 역시 곧 모스크바 함락될거라 장담할테죠. 이 모습에 오토 프랑크는 밖에 나와서 한숨 쉬며 유독 엄청 쓰게 느껴지는 담배를 피울테죠...

    에릭 개인의 관심일지도 모르나 그만큼 엘랑 에거의 영향력이 군에서 상당히 큰 것 같네요. 사병출신 저격수에서 대령까지 초고속 승진하였는데 주목 받지 않을 수 없을것이고 그 때문에라도 샤를이 군인의 길로 가는것을 원치 않았을 겁니다. 아무래도 샤를이 부탁했을때 상당히 떨떠름하였을 것 같지만 아픈 기억이나 아들을 위해서나 프랑스군 개혁 필요성에 마지못해 인터뷰를 진행했겠죠. 상당히 힘든 이 인터뷰는 엘랑 예거에게 어떤 영향 주었을려나? 아! 어쩌면 이 인터뷰로 미사카 죽음이 다시 떠올랐는데 앙뚜완을 보면서 처음에는 친숙함의 놀라움에서 분노로 변해 순간의 이성을 잃었던 것 같네요. 에릭이 알지는 모르나 이것이 상당한 분기점을 만든 것 같습니다. 에휴... 이제 앙뚜완이 모스크바 패전 수습후 바그너를 만나서 진실을 들을텐데!

    에휴... 한스도 히틀러처럼 집중력 결핍인 것을 잘 보여주는군요. 전에는 강력하기보다는 정비성 좋은 생산력 갑의 적당한 전차라고 하지 않았나? 진짜 한스 이놈 때문에 병사들이나 보급 담당자들은 뭔 고생이야! 솔직히 이 전차에 필요한 자원들을 담당하는 경제쪽에서 얼마나 부글부글 끓고 있는지는 예상이 가고 그 강도는 최대위험치죠. 정말, 모스크바 패전했을때 제대로 폭발한 경제계의 비난에 한스는 그때 자신 후회하며 자살하고싶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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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30 18:59
    No. 104

    네 엘랑 에거도 엄청난 능력자였던 ㅎㄷㄷㄷㄷ 진짜 초고속 승진했고 누구는 한스 파이퍼에 비교하기도 했을거 같네요 ㄷㄷㄷ 네 미사카가 떠올랐겠죠
    네 한스도 히틀러처럼 집중력 결핍입니다! 진짜 장관들이 부글부글 끓고 있을거 같습니다! 경제계의 비난은 한스에게 쏟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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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4.30 20:02
    No. 105

    n2063_s020921://그럴 수 있긴하죠. 허나, 원역사를 봐도 슬라브족 힘이 강한 이 지역을 이탈리아가 먹는다? 당장 헝가리부터 난리치고 있을 겁니다. 솔직히 슬로베니아가 떨어져 나가면 헝가리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절에 엄청 탄압했던
    슬로바키아를 엄청 우대하느라 정신없을테죠. 어쩌면 오스트리아 지역은 상실하나 체코는 헝가리의 합스부르크 왕가가 어떻게든 유지하고자 했을지 모릅니다. 이미 사라예보에서 암살당한 페르디난트의 합중국제도에서 오스트리아-헝가리-슬라브 3중제국을 생각했고 체코는 산업지역으로서 예전부터 오스트리아와 합스부르크의 돈줄이니 독일이 오스트리아 먹어도 체코만큼은 헝가리 연방이 어떻게든 먹으러들겁니다. 그게 아녀도 크로아티아와 함께 아드리아해등 바다로 나갈 통로니 슬로베니아를 헝가리 연방이 어떻게든 먹고자 하지 않을까요?

    뭐, 가능성 없는것이 아닌게 1차대전으로 이미 눈 돌아간 이탈리아기고 영프가 식민지들을 나눠줄 생각조차 없으니 정말 오헝제국의 공산혁명 개입하여 슬로베니아를 꿀꺽할지도 모르죠. 그곳이 오헝의 해군기지인 트리에스테가 있으니 왕립해군이 공격하면서 먹고 육군이 오스트리아의 티롤과 슬로베니아로 가고! 그러면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로 슬로베인 크로아트인 세르브인 국이 세워져 유고슬라비아 공화국으로 바뀌고 이들과 헝가리 연방이 이탈리아와 협정 맺어 이를 인정할 수 있겠네요. 어찌되었든 공산혁명으로 혼란스럽기도 하고 혼란 수습해야하는 헝가리와 새 국가 세우려는 유고 그리고 오스트리아에서 큰 피해입고 트렌티노외 티롤지역은 못 먹어 슬로베니아라도 먹을 이탈리아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기에 슬로베니아가 2등분 혹은 3등분 당할테고요. 그리고 안테 파벨리치 정권이 세워진 뒤 이탈리아 지원 얻고자 원역사에서 소련과 독일과의 관계 회복한 라팔로 조약의 장소인 제노바 근처 라팔로를 제공하면서 크로아티아의 자다르를 제공하던 것을 행할지도 모르죠. 뭐, 자다르에 관해 무솔리니가 안 할 수 있지만 이리 생각하니 슬로베니아도 먹는 전개가 가능은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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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30 20:20
    No. 106

    과연 슬로베니아는 어떻게 될 것인지! 저 또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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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4.30 21:12
    No. 107

    그러면 슬로베니아 지역은 이탈리아가,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지역은 유고 공화국이, 체코와 헝가리, 슬로바키아 지역은 헝가리 연방 제국(구성국은 체코 자치 왕국, 헝가리 제국, 슬로바키아 자치 왕국)이 차지하겠네요. 루마니아는 루마니아 다수 거주 지역을 차지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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