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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스크바 전투 패전하고 동계전투로 넘어가는 암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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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언젠데 벌써 모피코트며 소련에서 동계장비가 나오는 건가요? 물론, 가을에도 추울테고 사람 각장마다 날씨와 온도 느끼는게 다를테고 요번 작품에서는 유독 날짜가 잘 안가고 고증도 안 맞아서 제가 더 헷갈려하네요 그것보다도 계급장을 떼더라도 아군오인 문제는 어떻게 하려는 건가 모르겠군요! 보관은 한다쳐도 관리도 까다로운데 오사당하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뭐, 오토와 스페탄등 전차병들은 당하여야 싸지만 말이죠! ㅋㅋㅋ

모를 수 있겠으나 그렇다하더라도 조만간 오토와 스테판에 관한 소문은 독일 제국 전방에 퍼져나갈것 같네요 당연하게 한스 눈치볼터라서.... 어쩌면, 베르너 일당과 브레데마이어며 클라우스 폰켈러일당등은 들으면 얼마나 낄낄대고 한스 냉혹함 오해하며 그것 갖고도 욕할까 모르겠네요 더군다나 그후 하이에와 SS 개입후에는 정말 오토도 뭐라 반박못할테죠 정말 클라우스 폰켈러 일당들도 집행유예형 당하여야 하겠으나 그동안 죄로 베르너와 브레데마이어며 악당들 앞에서 아무말도 못한다는 점에서 쯧쯧.........

그나저나 저정도 진지 점령하였다면 한스 눈치봐서라도 바로 유예형을 마쳐야 할 것 같은데? 스킵을 하였든 주인공 보정이든간에 저정도로 활약하였다면 금방 마쳐야할 정도로 공적이죠 설마 한스 아들들인거 아는데 그 공적 숨길 간 큰 인간들은 없겠죠? 정말 그렇게 한다면 어떻게든 오토와 스테판에게서 이상한 말 안나오도록 보급등 엄청 신경쓰고 하여야죠 소대장이야 불통이고 한스가 물어도 스스로 신념 엄청나서 고집 안 꺽는다쳐도 어느 누구도 그런 간 큰 자들은 없죠 만토이펠은 정말 간이 커도 엄청 크다고 볼 수 밖에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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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579_a33903588://저도 동감합니다 설령 당장 그 군복과 군화가 피아식별 문제라든지 집행유예받은 범죄자들은 가질 수 없어서 반납하든가 하더라도 점점 겨울 전투가 다가오죠 암만 독일제국에서 역사변화로 기존 인프라도 남고 한스등 활약으로 더 성장하였다고는 하지만 당장 티거나 판터등 전차들은 구체적 문제는 여전한데다가 겨우 20년 정도로는 기존에도 대량생산체계가 부족한 독일에서 미국 수준으로 따라 잡는 건 어렵죠

설령 원역사보다 우크라이나며 민족들 지지도 얻어서 나아졌다고 하나 소련도 그만큼 발전한 마당에 소련 지형은 여전하게 독일이 감당하는데는 어려울뿐더러 동맹국 병력들 무장도 신경쓰면서 그들과 무기 규격 및 보급 체계를 고려하는데다 규모는 낮아도 여전하게 어려움 주는 파르티잔 및 소련 공수부대들에다 보급 어려운 상황에서 모스크바 전투는 엄청 어려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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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779_a339903588://설령 모스크바에까지 가더라도 한스 욕심으로 모든 전선에서 꼬여들어가는 상황에서 결국 시간에 걸려 라스푸티차 걸린다면 독일제국 중부집단군은 소련 폭격과 포격에 당하는라 정신 없을뿐더러 이동도 엄청 느려질테죠 당장 현 우크라이나 상황만봐도 답은 보여지는데 현대장비가 그런데 독소전 시기는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죠

결국 그렇게 지쳐있다가 그나마 한스가 팍팍 밀었던 보급과 장비속에서 겨울에 한번 더 공세를 하다가 결국 모스크바를 못 넘고 멈추고 크리스마스에 반격당하면서 끝장날걸로 예상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모든 전선에 갈 최신무기도 전부 밀어주어서 저정도 작품 전개하였을터라 그게 전부 소련에게 고스란히 넘어갈것이니..... 계속 암울하기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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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독소전이 장기화가 되면서 결국에 소련이 보급 부족과 스탈린의 삽질등으로 망하게 되는 전개를 생각했죠. 독일군도 보급 문제와 병력문제등을 겪겠지만 서방과의 교류, 한스의 존재등으로 어떻게든 1944년 까지는 버틸수 있으니까요.(원역사에서도 1943년 후반기까지는 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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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독일군이 최소 1945년까지는 버틸수 있죠. 국력을 오로지 소련을 향해서 사용하고 있고 양면전선도 구성하지 않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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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이 끝내 원역사 비슷하게 천천히 뒤로 밀려나서 패전이 확실시 된다면 프랑스는 독일 전역이 공산화 되는거 보기전에 베를린 함락하려고 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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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스토리 새 작품으로 돌아온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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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063_s020921://독일이 1945년까지든 뭐든 장기전에서 결국 승자가 되는것에는 동의합니다. 허나, 그래봤자 인적손실이며 이미지 추락등 피로스의 승리가 될 것은 분명합니다. 중요한게 본토 인구인데 그들이 많이 손실 입은점에서 발트3국과 폴란드에게 자치권등 잘해준다하나 여전히 강경민족주주의자들이 있으며 그들은 이런 독일인의 인적손실로 대응이 늦을것이란 판단하에 무장봉기를 주도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독일군으로 참전한 이들이 합류하면 공산당봉기와는 다른 위기를 경험하겠죠.

모스크바 공방전이 승리할려면 내부에서 호응하야하지만 지금 그런것도 없고 오토가 저지른 짓은 충분히 내부결속하고도 남죠! 그 방법이 조작이든간에 결국 사실이고 베르너일당과 브레데마이어등이며 헤롤트가 저지르는짓도 상황파악못하고 조작증언도 들으면서 세계언론에 조작해명하는 판국인데 그게 쉽지 않기에 모스크바 점령은 못할것이며 장기전속에 소련이 자폭해야 가능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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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779_a33903588://그렇다해도 프랑스나 영국은 명분이 없으며 독일이 요청하면 들어올 수있죠. 독일로서도 자기가 급한데 알자스 로렌을 나중에 주더라도 급한불은 끄려합니다. 근데, 요청도 없이 들어가면 정치적 부담이 크죠.

어차피 소련이나 공산독일이 프랑스치면 밀고 들어가면 그만이죠. 뭐, 선제공격설은 가능하지만 1차대전 트라우마가 더 심한데 괜히 또 늪을 만들 생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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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독일이 프랑스에게 알자스 로렌을 투표를 통해 줄수도 있죠. 게다가 프랑스내의 극우 민족주의 세력과 강경공산주의 세력을 견제해야 한다는 등의 명분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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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미 1930년 쯤에 발트3국과 폴란드 자치국쪽도 강경민족주의자와 강경공산주의 연합 반란파들이 한번 들고 일어 났을거라서 불씨가 남아 있을거라서 독소전 중에 들고 일어날 가능성이 있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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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자립국 정책으로 발트3국과 폴란드 내의 온건 독립파와 반공주의자, 친독파등로 구성된 실권 있는 자립 정부와 의회, 자립군등을 운영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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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전쟁의 불씨는 독일이 아니라 이탈리아에서 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솔리니 발언보면 지중해를 제패하겠다느니 하면서 영국의 심기를 거스른게 한두번이 아니던데 여기서 옛 베네치아가 점유했던 섬을 달라고 하는가 하면 프랑스에게 튀지니의 절반을 달라고도 한걸봐서 영국의 눈에 거슬리는 지중해에서의 군사작전을 한다면 전쟁의 씨앗이 될수도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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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603_s020921://그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본토도 문제죠 나치당에서도 인종주의자가 많듯 독일제국도 인종주의자들 많은데 그들은 자치권 자체에 경기를 일으킬겁니다 겨우 정의라든가 뭔가 이상으로 설득하는건 같은 연정 야당들도 동의안할테죠 결국 국민들에게 말 말고 무언가 보여주기식이라도 혜택을 주어야죠 괜히 일본제국은 싼값에 쌀을 공급한걸까요? 결과적으로 돌아가는것 없고 수탈만 당하는데 결국 표면적으로 보여주는게 있으니깐요

여튼, 뭘하더라도 한번은 바르샤바 봉기등 큰 봉기들 나올겁니다 암만봐도 그동안 건 보면 독일인들은 분노할거라서 원역사 수준에 가깝게 바르샤바등을 초토화할 것 같네요 솔직히 총등 무력가진 군인들이 피맛보면 어떻게 되는지는 그동안 나온 1차 대전 소설속 내용이며 공산당 봉기 진압과정에서 다 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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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779_a33903588://요 세계에서 역사가 변화한만큼 다를 수 있으나 무솔리니라든지 그가 아니라 엠마누엘레 비토리어 3세 국왕등에서 영토확장 욕구를 가졌을테죠 허나, 그렇다 하더라도 이탈리아도 미쳤다고 그런 자폭은 안하거나 신중하게 생각하겠죠 더군다나 동맹국에서 공감도 안할텐데.... 그런만큼 영국과 프랑스도 제1차 세계대전 트라우마속에 정말 영토에 공격을 가하는 것이 아니면 전쟁 상황보다 긴장관계와 경제제제로 가는게 맞을거예요

그러나 말씀처럼 정말 제대로 심기 건든다면 국민감정은 원역사보다도 더 폭발할테죠! 자연스럽게 독일에게도 경제제제가 가해질테고 원역사든 여기서든 원자제 수입의존 경제라서 조금만 것으로도 큰 타격 받을거예요 그럼 나비효과로 소련은 좀더 살아남겠고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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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919년에 사회문제 및 적백내전과 봉기등을 이유로 1차 자치권(자치 의회와 자치 정부등 구성 허용, 군 산하 자치군 구성 허용, 발트3국어나 폴란드어 허용 등)을 주다가 대공황이 일어나고 1930년도에 발생한 공산봉기로 2차 자치권(자립국으로 승격, 일부 교육권등을 자립국에 양도하는 등)을 주는거죠. 물론 그 1차 자치권도 사회민주당이 전권을 가지고 있으며, 현실적인 문제등으로 겨우 설득시켜서 실시했지만 2차 자치권은 무조건 경기를 일으키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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