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글
- Lv.44 di******..
- 22.03.23 22:12
- No. 31
-
- Lv.63 n2******..
- 22.03.23 22:02
- No. 32
-
답글
- Lv.44 di******..
- 22.03.23 22:13
- No. 33
-
- Lv.63 n2******..
- 22.03.23 22:15
- No. 34
-
답글
- Lv.44 di******..
- 22.03.23 22:22
- No. 35
-
- Lv.63 n2******..
- 22.03.23 22:18
- No. 36
-
답글
- Lv.44 di******..
- 22.03.23 22:21
- No. 37
-
- Lv.63 n2******..
- 22.03.23 22:24
- No. 38
-
답글
- Lv.44 di******..
- 22.03.23 22:25
- No. 39
-
- Lv.63 n2******..
- 22.03.23 22:34
- No. 40
-
답글
- Lv.44 di******..
- 22.03.23 22:42
- No. 41
-
- Lv.63 n2******..
- 22.03.23 22:35
- No. 42
-
- Lv.63 n2******..
- 22.03.23 22:40
- No. 43
-
답글
- Lv.44 di******..
- 22.03.23 22:43
- No. 44
-
- Lv.63 n2******..
- 22.03.23 22:41
- No. 45
-
답글
- Lv.44 di******..
- 22.03.23 22:44
- No. 46
-
- Lv.63 n2******..
- 22.03.23 22:58
- No. 47
-
답글
- Lv.44 di******..
- 22.03.23 23:04
- No. 48
-
- Lv.63 n2******..
- 22.03.23 23:02
- No. 49
-
답글
- Lv.44 di******..
- 22.03.23 23:04
- No. 50
-
- Lv.99 증오하는자
- 22.03.23 23:02
- No. 51
n2603_s020921://허나, 제가 말씀드렸듯 그저 말뿐만 하는게 아니라 직접적 혜택을 국민들은 원하는 거여서 그걸 대가로 무엇이 국민들에게 돌아오냐는 문제를 어떻게 하냐는 겁니다 나치독일도 점령지 수탈하는 것으로서 자국 식량문제에 어느정도 대응한 것에서 보듯 의식주 제공은 중요하죠 로마제국에서 빵과 서커스란 말 나온게 아니며 소설 은하영웅전설도 보면 제국령 침공작전에서 자유행성동맹의 선전속에서도 해방된 제국시민들이 자유보다 제국에서 청야작전으로 식량 가져간 탓에 굶주려서 먹을것을 먼저 주라한 것과 같은거죠
무엇보다도 융커영지면서 중요한 식량공급처 역할할 폴란드 자치권을 주는 것은 정말 독일제국내 식량 생산 감소라는 불안감을 떨게 할 겁니다 말씀처럼 1차도 겨우 설득하였을텐데 2차는 그걸 안심할만한것을 내놓아야하죠 그런 상황에서 융커들과 척도 지는 마당에 가능할 지 모르겠군요! -
답글
- Lv.44 di******..
- 22.03.23 23:05
- No. 52
-
- Lv.63 n2******..
- 22.03.23 23:06
- No. 53
-
답글
- Lv.44 di******..
- 22.03.24 15:50
- No. 54
-
- Lv.99 증오하는자
- 22.03.23 23:08
- No. 55
n2603_s020921:// 경제 문제만봐도 지적하자면, 1 당장 군수품 생산하는것도 바쁘고 20년동안에 기존 인프라가 여전하여도 부족한 산업능력에서 트렉터를 언제 충분하게 보급하는가 2 그 트렉터를 농민들 살 돈은 있는가 3 그것외에 복지에 들어오는 제원을 중국과 이탈리아에 투자하여도 부족한 마당에 트렉터도 만들고 전차도 만들려면 소련처럼 산업화에서 농업등 경공업과 철강등 중공업중 하나에 중점 투자하여야 하는데 어느쪽을? 4 그 농지개혁에 반발한 융커들을 어떻게 설득하면서 약화하는가 5 종교에서 가장 보수적인 신교 지역에서 종교인들 반발할 만한 사항을 명분론 말고 실질적 보상을 어떻게 하느냐 요 요약하겠죠
군 같은 경우에도 여전하게 제국군의 부조리가 여전할테고 작중에서도 장교들 양성하는 사관학교나 유년학교도 그런데 어떻게 바뀔까요? 짧은 한국군 부조리 개혁이나 미국, 그 프랑스도 여전하게 부조리가 엄청난데 도리어 민간에서 개입하냐고 반발할거예요 더군다나 장병 복지도 결국 돈으로 들어가고 농업과 관련한 융커가 군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보면요? -
답글
- Lv.44 di******..
- 22.03.24 15:51
- No. 56
-
- Lv.63 n2******..
- 22.03.23 23:10
- No. 57
-
답글
- Lv.44 di******..
- 22.03.24 15:52
- No. 58
-
- Lv.99 증오하는자
- 22.03.23 23:13
- No. 59
n2603_s020921://세금도 결국에 미국 산업력으로 보거나 인구수로 보면 그렇지 벌써 한스와 나치당에서 독소전 준비한다고 벌려놓은 군비산업에 상당수가 나간데 말씀한 것 그냥 하면 파산각이에요 괜히 전세계에서 군축한다고 하고 현 우크라이나 상황에서 다시 군비경쟁가면 경제가 더 나쁠거라는 말 나오겠어요? 돈은 무한정 안 들어오죠 소련도 없는 돈 만들려고 농업 수탈하고 집단농장 만든건데 독일도 여전하게 봉건적 영향 남은 상황에서 어떻게!?
그 노블레스 오블리주도 말은 하나 그만큼 돌아오는 혜택을 주어야하죠 Give & Take 라고 귀족들도 혜택과 의무라는 걸 주어졌던 것처럼 그들도 뭔가를 주어야죠 설령 숙청하더라도 몇백년을 잡은 융커제도며 제1차 세계대전으로 간신히 카이저등 왕실 권위 올려놓을 정도로 조금 낮춘 군부 영향을 또 어떻게 하려고요? -
- Lv.99 증오하는자
- 22.03.23 23:17
- No. 60
n2603_s020921://작중보면 1930년에 약하나 공산봉기도 벌어져서 전후 복구며 공산당과 소련에 관한 분노로 군비에 투자하는 마당에 그것 다 몰할거예요 비료나 영화는 가능하나 그나마 비료 만드는것도 벅차서 농업 트렉터 보급은 더 늦어질테죠 게다가 복구를 1~2년으로 하죠 그러면 그후 8년만에 그걸 어떻게 하나요? 5개년 경제성장도 결국 그안에 낙후된 것들도 나올 마당에 뭘 포기는 하여야죠
제대로 개혁할려면 결국 모스크바 전투 패전으로 군부를 물갈이성 인사로 숙청하면서 융커들을 약화시켜야하고부터 나서죠 만약 쿠데타도 발발한다면 그나마 더 빠르게 개혁할 동력도 얻으나 약 5년간은 그 후유증 수습하는데도 정신없어요 나치당 집권에도 융커들 지원도 많을텐데 현대까지는 타협을 하여야 하는게 맞아요 그런면에서 농업은 잘 안건들고 다른 분야에서 양보를 얻으며 군비강화하였다하면 말 될겁니다
- 첫쪽
- 5쪽 이전
- 1
- 2
- 3
- 5쪽 다음
- 끝쪽
Comment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