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연재수 :
1,017 회
조회수 :
742,675
추천수 :
21,451
글자수 :
5,647,234

Comment ' 74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3.23 23:21
    No. 61

    루이스 외전에 쓸 자료에 나폴레옹 세계사라는 책 추천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24 15:52
    No. 62

    책 추천 감사합니다! 조만간 읽어보도록 하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3.23 23:22
    No. 63

    n2603_s020921://작중보면 경우 개전 4개월만에 무슨 1차 대전 2년차에서 벌어지는 식량부족 상황 나온던데 그렇지 않고는 설득력 있는 설명 나올까요? 처음 쓴다고 하고 쓰더라도 오류도 나겠으나 현 소설이 정사라서 그걸로 분석하자면 나치당도 충분하게 비난받을 상황에 처한거죠 원역사보다 나을거라는 것을 떠나서 경제를 망하게 하였으니깐요

    결국 국민들과 종교, 융커, 군부에게 원하는 것으로 주어야 하는데 말 말고 무엇이 실질적으로 돌아갈까요? 당연하게 국민들은 시위할 정도로 먹을 것은 찾는데.... 종교 보수성도 그렇게 쉽게 못하죠 그들도 암만 성인이라도 먹고 사는 문제며 과거 카이저 빌헬름 2세가 부르짖은 황화론영향도 커서 타 종교에 더욱 베타적이고요 그런면에서 왕가도 업보가 부메랑으로 돌아왔다고 하여야죠 딴걸 떠나 돈은 그걸로 못 들어와요! 제정 구멍도 막아야 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3.23 23:28
    No. 64

    제가 반박해보자면

    1. 히틀러가 1920년대 국회의원으로 있을때에 트랙터 대량 보급을 제안하며, 트랙터 보급을 더 빨리 진행시키고

    2. 트랙터를 대량 생산하면서 가격을 낮추고 지주들을 설득해(유지비 대비 농업이익이 더 많이 나온다등으로) 농민들이 트랙터를 가질수 있게 하며

    3. 여기서는 국가는 중공업을, 기업체들이 경공업을 중점 투자하면 되죠. 그 자금은 너무 심한 부정부패자등으로 부터 압류한 자금등으로 진행하고요. 또 유대인도 히틀러에게 우호적이라서, 오토 프랑크를 통해 이들의 지원도 받아내고요.

    4. 융커들에게 기업창업등을 제안하면서 손실을 매꿀수 있게 하면 되죠. 아까 말한것처럼 경공업을 민간에게 맡겨야 하는데, 이 융커들을 이용하는거죠. 오토 프랑크가 있으니까 가능할거예요.

    5. 가톨릭일 경우 교황청과 직접 거래해 교황청과 교황등을 자기편으로 만들고, 개신교쪽은 교회 세수 조절등으로 우호적으로 만들고요.

    군도 모델, 룸멜등과 같은 사람들을 교장과 교감, 교수, 조교등에 임명해 사관학교와 유년학교의 똥군기등을 없애며, 선진 병영등을 통해 급한 문제등을 해결하면 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24 15:54
    No. 65

    오 히틀러가 1920년 국회의원일때부터 트랙터 대량 보급 제안해서 트랙터 보급 빨리 진행되는거 이거 말이 맞네요! 정말 멋진 아이디어에요! ㄷㄷㄷ 이렇게해서 농민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잇겟죠 진짜 아이디어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3.23 23:29
    No. 66

    n2603_s020921://오늘 작품만 봐도 Give & Take가 중요하죠 카츄샤며 소련군에서 정말 강한 진지를 장악한 곳을 점령하였는데 오토와 스테판을 계속 굴릴려면 무언가가 있어야 하잖아요? 설령 기존 군법을 적용하더라도 한스와 스테판은 누군가요? 독일제국군 총사령관으로서 집행유예부대 장교들 최고상관이며 나치당 창단맴버인지는 몰라도 나치당 고위당원에 나치당 당수이자 제국총리와 친분 가졌으며 그 카이저 총애도 받은 출세의 대명사! 그런 아들들을 그렇게 둘까요? 그러니, 공적을 인정하여 바로 형을 마치게 하던가 아니면 좀 더 유리한 평가며 보급을 더 주어서 불만을 줄여주거나 둘중 하나예요 1차 대전에서야 겨우 평민 나부랭이라서 충분하게 부려먹었으나 현재는 영웅에다가 융커, 친분 다 가졌는데 무슨 간 크다고 그럴까요? 만토이펠은 정말 멍청하여서 그렇지만 다른 애들은 걱정하겠죠!

    그러한 연유로 말씀드렸던 것중에 반정도는 포기하여야 합니다 그나마 그렇게 하는것도 엄청난 것이죠 외국 자본도 원역사와 다르게 노동권 보장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설 줄 가능성도 낮고 군비강화와 공산봉기라는 폭탄도 터졌던 마당에 돈은..... 세금으로 충당하면 오늘날 투자라는 것도 없이 내수만 돌려도 충분하죠 근데 고대도 아니고 자본도 발전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3.23 23:39
    No. 67

    또 밑의 있는 개혁들을 급하게 하는게 아니라 히틀러가 국회의원일때, 1차 개혁(트랙터 보급, 먹거리 연구등의 활성화, 중국과 이탈리아등의 해외 투자, 선진병영 실시,예술가등에게 최소한의 지원금 지원등 )을 제안하며 이를 실시,

    나중에 부총리를 거쳐 총리가 되는 과정에서 2차개혁(일자리 소개소 설립, 단기간의 실업급여 지급, 토지 및 소작 분쟁 조정 위원회 구성, 군복지 강화[px 자유사용화, 외박이나 휴가증가등], 군비 증가, 여성 사회진출 허용, 4개년 개혀, 국세청 창설등) 하며,

    마지막 전후 과정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3차 개혁(헌법 수정, 최저 임금제 실시등)을 하는거죠.

    나머지는 작가님에게 맡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24 15:55
    No. 68

    이렇게 3차 개혁으로 나뉘어서 하는거 정말 괜찮네요 이거 리메이크때 아예 정치파트 따로 쓰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일단 오늘회차에서 이부분 추가하는게 좋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3.23 23:42
    No. 69

    n2603_s020921://제가 또 반박하면 다음과 같아요

    1 결국 공장은 기업들 하는데 크루프 같은 중공업 특화한 기업들에서 경공업 한다는게 말 될 수 없고 국가가 경공업을 보조한다고 하여야 하죠

    2 결과적으로 결국 돈 문젠데 부정부패자 재산은 세발의 피밖에 없죠 건들려면 한스도 건들도 나치당도 건들려고 하는데 그들도 안 건들고 좀 큰 조무래기 하여봤자 그 돈 금방 씁니다

    3 농민들은 여전하게 가축쓰는게 다른것보다 경제적 어려움크고 융커들 설득하면 결국 집단농장과 다를바도 없고 국가가 보조하는 그건 또 빚이죠

    4 트렉터 만들려면 결국 중공업인데 말씀처럼 할려면 결국 중공업을 늘려야 하죠 암만 민간을 동원하면 경공업에서 물가 증가률을 억지로 막든 하더라도 결국 돈 문제고 그런 경공업 공장 만들려면 철도 필요하고 시멘트도 만들어야하는데 중공업 없이는 뭘하죠?

    5 군도 엄연하게 계급과 진급체계를 갖추었는데 한스처럼 낙하산들을 무더기로 하면 군부내 평민들은 또 뭐라고 볼까요? 그럼 기존 군에서 직책 맡은 자들 쳐내고 인수인계에다가 상황파악도 하면 시간은 더가는데 그 혼란은 또 어떻게 하죠? 평민장교들도 SS 안좋게 보는데 선진병영도 SS 산물로 볼테죠

    6 현대도 교황 또한 카톨릭 추기경과 주교들 비리 척결하려고 하는데 말 안듣던데 그게 가능할까요? 교황명을 받들어도 그들에게 들어갈 떡고물은 주어야 하는데 뭘로 줄까요? 자칫하면 개신교들 영향 축소하교 카톨릭 영향 더 늘려야 하여서 갈등 벌어질판에 30년전쟁 재현하려고요? 뭐, 종교는 그렇게 종교세 감세등 혜텍주면 설득은 하겠죠

    7 군도 보수적이고 우리도 안전 추구하는데 융커들은 스스로 안전한걸 떠나서 위험한 걸 하라는게 맘에 들까요? 투자하여 고율 배당을 약속한다면 모르나 그것만으로도 부족하여 해ㅐ외자본들도 받을테고 그들 이익추구하고자 물가는 결국 오르겠죠 다른것보다 대공황 터졌는데 그 영향을 무시하는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3.23 23:42
    No. 70

    이렇게만해도 일정부분의 문제들이 해결 될거예요. 근데 진짜 1와 3차 개혁은 몰라도 2차 개혁이 중요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3.23 23:47
    No. 71

    n2603_s020921://나눠서 하겠죠 허나, 국회의원으로서는 융커라든가 여러 당에서는 그냥 듣보잡에 카이저와 군부 등 엎은 나팔수들로 볼텐데 제대로 말 들을 지가 문제죠 한다고 쳐도 그거 하나만으로도 벅찬데 대공황도 터졌는데 그걸 유지하는것도 벅차죠

    냅 결국 작가님께서 정하는 거죠 작가님께서 차분하게 생각하면서 쓰셨으면 합니다 작가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재미를 위하여 오토의 집행유예 기간을 유지하더라도 저렇게 큰 공적에다가 아버지 빽을 잘 고려하여서 공적 없는만큼 큰 대가를 주는 등 당시 정치와 경제, 사회, 국제 관계를 잘 고려하여서 서술하였으면 하네요 전투 위주로 써도 그것도 고려하면 더 이해도 크고 어차피 상세하게 쓸것도 아녀서 잘 정리하면 한방에 끝날테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3.23 23:55
    No. 72

    1. 국가가 중점 투자 한다고 했지, 중공업을 무조건 다 국가가 맡아서 처리하는건 아니예요. 경공업과 중공업다 기업이 관리해야 하니까요.

    2. 아무리 세발의 피라고 해도 있는게 더 좋죠. 그리고 국세청이 생기면 한스등도 눈치가 보이니까 세금을 잘 낼거고요.

    3+4. 그래서 히틀러가 국회의원 시절 부터 제안해 이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되, 전쟁전까지는 마무리를 하자는 거였어요.

    5. 군인들에게 잘해주고 평이 좋은 사람들이 무조건 다 젊은 사람들만 있는것도이 아니라서 융커들과 어르신 쪽에서도 있을거니까 이들을 배치하면 되죠. 리메이크에서 한스가 군대에 계속 남아 있는 전개라면 한스가 먼저 자기 부대에 선진병영을 실시하면 되죠.

    6. 그래도 아예 안하는것 보단 나아요. 원역사에서는 더 심했다고 하니까요. 교황청에서도 너무 심한 범죄들을한 추시경과 주교들을 파면시키는등 나름 강경적으로 갈거니까 이만해도 많이 좋아진거죠.

    7. 지금 전쟁중이라서 그렇지 평상시에는 군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보고 하는 군인들에게 보상을 주면서 가해자들을 제대로 하는 방식이였다면 군 문제 절반은 해결 될거예요. 자기내들 경쟁자를 합법적으로 없애면서도 이게 실적으로 기록되어서 승진등에도 유리할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3.24 14:24
    No. 73

    분명 소련군의 공격에 보수적 피해를 입은 것이고 독일군의 대피작업에도 발생한 사고일 수 있겠죠. 근데, 제가 너무 주인공들 범죄에 정이 떨어진 것인지 몰라도 이 집행유예부대나 독일군이 민간인 방패를 썼다는 생각이 들고 가장 가능성이 큰 것 같은데? 풍선폭탄이란 증거도 있기는 하지만 전부 불발이고 독일군 수류탄등 여러 변수들 있으니... 이거 한스의 책임이 더 커지는군요. 이런 위험하고 중요한 자리를 보상으로 여기니 원!

    음... 독일군 사법체계가 그래도 잘 작동하는 모양이네요. 총사령관의 아들에게 5걔월 형이 내려지고 무기와 보급품도 열악하니! 하긴, 범죄자들에게 무기 주기는 그렇지만 식량배급은 신경쓸 줄 알았는데! 은근 장교들도 한스 눈치보며 잘하는것도 같으면서도 몇개월형이나 주어진 것을 보면 음모도 있을 것 같고, 이번 공적이 워낙 커서 복귀하는 것도 가능할텐데... 과연 이번 공적에서 집행유예형 종료 대신 어떤 큰 보상이 주어질지가 궁금하네요. 아직은 한스가 육군 총사령관이니!

    지금 집행유예부대에서 형을 채우며 하는게 바로 자기들이 하는 짓들인데... 아직 정신 차리려면 먼 것 같군요! 이 새끼들... 진짜 집행유에복무 중 한스가 진실을 힘러나 히틀러에게 들키고 다시 군사재판에 기소되어야할텐데! 하... 12월 23일에도 형을 채운다면 회고록처럼 여전히 자기합리화와 악에 찼을듯 싶은데 과연 어떤 계기로 반성할지! ㅂㄷㅂ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24 15:54
    No. 74

    아 민간인 방패는 아니엇고 민간인이 호기심에 풍선을 주웟다가 사고가 당한게 맞습니다 원역사를 참고로 햇습니다!
    네 의외로 사법체계가 잘 작동하는! 아직 정신차리려면 멀엇죠! 어떻게 될지 아직 결정된건 없는데 12월 23일에도 집행유예 부대잇다면 당연히 악에 찼겠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