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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779_a33903588://저도 루덴도르프 공세 이전에 독일 패전을 상정하고 2부 상상했지만 이미 1부가 마무리되었기에 이리되면 1부도 리메이크 해야될겁니다. 물론, 꿈의 형식을 빌려도되고 배드루트에서는 충분히 1차대전 패전후 나치당 집권 역사를 따랐죠.

물론, 결국 없는 스토리지만 추후 외전으로 한스의 악몽 형식을 빌리면 좋겠네요. 나중에 한스가 자기 죄를 깨달을때 독일의 패전으로 가고 자기가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꿈을 꾼다면 더욱 죄책감도 느끼고 한스 변화에 기여할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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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자료조사 할때는 쉬어가는 시간으로 루이스 스토리 외전으로 올라오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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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의 악몽이면 루덴도르프와 힌덴부르크가 한스의 원수봉을 부수고 나폴레옹이 자신의것을 배꼈다며 전격전 문서를 불태우며 노발대발 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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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죽은척하고 전투 끝난뒤에 마을로 돌아오면 그때 프랑스 제국근위대 영가드의 라이플 연대와 마주치면 재밌겟네요 엘랑도 저격수였으니 그 조상도 저격수인지는 모르겟지만 올드가드나 영가드같은 최정예병과 만나면 웅장함에 매료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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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군엔 폴란드 창기병대와 제국근위대가 있었습니다 영국군은 하이랜더나 95라이플 연대가 있었고 오스트리아군은 울란이나 척탄병이 러시아는 카자크 기병대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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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779_a33903588://근데, 전격적이란 단어 자체는 결국 없는 것을 떠나 여기서는 있어도 슐리펜이 분노하며 삿대질하지 문서 빼앗지는 않을겁니다.그리고 힌덴부르크도 원수봉을 빼앗을 뿐 프로이센 군 권위 상징하는 원수봉은 안 부술겁니다.

뭐가 되었든간에 엘랑의 조상이 저격수인지는 모르죠. 프랑스 제국은 라이플 운용은 영국에 비해서 중요성 적게보았고 실제로 일반 머스킷에 비해 강선 라이플은 장전이 쉽지 않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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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063_s020921://중요한건 그동안 모든 행보에서 개연성등이 없어서 문제많은 캐릭터인 하이에는 계속해서 독일 제국군의 명예를 믿고 희망을 가졌기에 버텼지만 이제는 직접 당사자에게 증언듣고 도넘는 수준을 목격했기에 제국군에 대한 신뢰도가 심각하게 부서지는 중이란겁니다.

확실히 소련군에 들어가기에는 명분이 없고 그 자신도 독일제국내에서 어떻게든 개선하고자 하겠죠. 조만간 모든 진실을 거의 알면서 바르크호른에 대한 배신감도 엄청나고 한번은 만토이펠 대대가 뒤집어질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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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063_s020921://하이에일 수 있으나 전 그래도 바르크호른이나 소대원들이 전차장들이나 전차병들을 집단폭행 내지 중상 입히는 사태가 벌어질 것 같아요. 오토가 하이에에게 하는 짓을 소대원들 중에 본 인원들도 있고 그들도 이들이 벌이는 짓이 도가 지나치다는 것을 느끼고 있겠죠. 시신모욕은 확실히!

전 그래도 바르크호른은 하이에가 걱정된 것이지 전차병들과 파울등 제국군들 전범들을 혐오하는데다가 진실을 외면한 것에 대한 자기 혐오가 상당할테죠. 아마 모든 진실을 안 하이에가 추궁하고 바르크호른은 어떻게든 설득하다가 자기변명을 하게 되는데 하이에의 질타에 할 말을 잃고 술 마시면서 고민에 빠질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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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063_s020921://아마 비르타넨이나 파울이 밤을 이용해서 또다시 이상한 짓하다가 바르크호른이 발견하고는 제지하지만 여기서 망언 쏟으면서 하이에를 모욕하는 말에 빡 돌아서 일당들의 팔을 꺽어버리는등 전부 중상에 가꾸운 무력화시키면서 싸움이 벌어지고 이에 오토가 스테판등 전차장들과 나와서 멈추게 하고서는 강하게 질타하고 바르크호른도 참지 못하여 오토 범죄 열거하자 오토는 바르크호른 폭행하죠.

허나 소식을 듣고 이미 모두 몰린 상황에서 하이에 소대원들은 폭발 직전으로 있으나 전차장들이 오토의 빽 믿고 거들먹거리죠. 근데, 보고들은 하이에는 도저히 못 참고 나타나서는 정말 눈이 돌아간채 오토를 제압하여 중상입히고 놀란 이들이 총을 쏘아서 하이에에게 부상 입힌 탓에 그게 방아쇠가 되어 소대원들이 전차병들에게 달려들면서 참사가 벌어지죠. 사람 죽이는 백병전 한 보병들에게 전차병들이 상대가 될까요? 전차병들에게는 진짜 공포의 밤으로 변모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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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063_s020921://워낙 큰 소란이기에 아마 마르틴도 폭발하여 하이에편을 들면서 따지다 분노한 오토의 주먹에 맞아서 진짜 몸싸움 벌이지죠. 이 건으로 하이에와 바르크호른, 하이에 소대원 일부 그리고 마르틴은 영창용 창고에 갇히고 바르크호른은 하이에에게 사과하지만 하이에는 자기들 부하 걱정으로 죄책감에 쌓이죠. 마르틴의 경우 이번에는 속이 쉬원하고요.

마르틴이 끼면서 만토이펠은 정말 골치가 아플테고 슐레프는 부상으로 야전병원에 누은 오토와 전차병들을 질타할 것이며 오토는 마르틴과 관계가 파탄난 충격에 아무말도 못하죠. 결국 조작은 해서라도 상급부대에 관련 보고 오르고 마르틴과 하이에, 바르크호른, 소대원들은 군사재판 위해 압송되면서도 마지막까지 군인으로서의 면모 보이며 안도하던 기갑척탄병들이나 전차병들에게 두려움을 심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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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063_s020921://거기에 마르틴도 재판위해 끌려가는 모습에서 모두들 히틀러빽 날라간 것에 한탄하며 혹시 자기 아버지에게 모든 것을 불까 두려워하고 떠나기 전 슐레프나 만토이펠이 최소한 만토이펠을 만나 최대한 설득시키고 마르틴은 어이없어하며 가만히 듣고만 있죠. 그와중에 만토이펠은 수긍한다고 오해하고 보고서에도 최대한 옹호하는 쪽으로 쓰죠.

여러모로 모두가 골치아파하고 당연히 한스에게도 보고가 올랐겠죠. 하이에가 좋은 사람인건 아나 자기 권력이 관련되고 아들일이란 걸 알기에 결국 처벌쪽을 생각하면서 자기합리화를 또 하죠. 근데, 여기서 SS가 하이에에게 관심가지고 마침 소련이 톨스토이 사건을 선전하는 것 수습동안 오토의 포로학대등 대부분 범죄들과 암묵적으로 범인 아는 투르게네프 사건 진실 찾으면서 힘러가 한스 협박하여 증거 얻는 동안 하이드리히가 직접 하이에에게 찾아가서 사법거래 제안하는 것으로 하이에 소대 대부분이 SS로 들어간 것으로 하면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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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063_s020921://어쩌면, 마르틴은 무죄선고 받죠 당연하게 후방에 배속하려고하나 마르틴이 하이에와 함께 갇혀서 많은 이야기 나누며 성장한 탓에 계속 전방에 남겠다하고 이때 힘러가 마르틴을 SS로 보직변경하게 하여 무장 SS 전차병으로 활동하게 하죠 힘러도 원하고 한스가 분명 앞장서서 힘러에게 제안하고! 이세계에서도 SS 훈련 강도가 엄청 높고 독일제국 부조리가 좀 더 강하게 남아서 강할것도 같고요 혹은, 정 반대로 제국군은 약하게 개선되나 무장 SS는 국방군 같은 선진 병영 운용하겠죠 그러나 훈련만큼은 강도가 엄청나고요

요러면 추후 전투에서 강력한 하이에 보병들 빠져나간만큼 만토이펠 대대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할테죠 티거나 판터 같은 무기만으로 한계고 투르게네프 사건에다가 시신 모욕 그리고 톨스토이 사건으로 낮은 사기에도 병사들은 만토이펠 대대를 인민의 적으로 증오하면서 더 악착같이 싸울테죠 깃발부대 같은 광적 분노를 경험하면서 피해 누적당하고 결국에 가서는 포위당하여 부대가 전멸당하여 소멸하는 전개가 완성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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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063_s020921://모스크바에서 고통스러운 겨울 속에 살아남는다면 전에 제가 상상한 것처럼, 간신히 살아남다가 모든 진실을 알고 한스에게 분노한 채 연 끊고 SS로 들어간 앙뚜완과 마르틴에게 구조되고 베를린으로 돌아와 휴식하면서 가족들과 함께 레스토랑에 들렸다가 힘러와 만나면서 오토가 하이에 만나는 전개로 갈 수 가!

그전에 하이에 잡혀서 나간 동안 SS가 부대 들이닥쳐서 수사하면서 블라덱 사진기 압수하여 증거 수집하고 요하네스와 에밀 강하게 추궁하여 진실알면 더 화룡점정 같아요 오토와 전차장들은 헌병들과 다른 SS들 조사에 두려워하며 마르틴에게 비는 추태 보여주며 파울은 SS에게 끌려가 또한번 족쳐져서 반병신이 되어 군교도소로 향하거나 집행유예형 당하죠 권츄베르트도 후방에서 꿀 빨다 들이닥쳐진 SS손에 똑같이 족쳐져서 군교도소로 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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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제가 하이에가 제대로 분노하여 눈 돌아갔을때 표정과 분위기가 이럴 것 같아서 올려요 전에 올렸던 것 중복되는게 많을거예요 ^^

https://www.youtube.com/watch?v=twdlS4CBOko

https://www.youtube.com/watch?v=Imor9ZVnQCI

https://www.youtube.com/watch?v=1RZzBrrat2g

https://www.youtube.com/watch?v=8-4pqovRWLA

https://www.youtube.com/watch?v=6SwBGlgNyC8

https://www.youtube.com/watch?v=zpFkh6UqC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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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모스코바 공방전 직전에 하이에 대 오토등이 싸웠다가 때마침 터진 톨스토이건과 전쟁범죄등으로 한스가 오토등을 제외해주는 대신 ss에 첨단 무기 지원에, 하이에와 그의 소대원들은 ss로 재배치, 마르틴도 다른 제국군 중대 이나 ss에 들어가는 식으로 바뀔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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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이에와 소대가 빠지면서 만토이펠 대대가 약해지는데, 이때 모스코바 공방전에서 약해진 만토이펠 대대가 톨스토이건등의 전쟁범죄들을 들은 소련군에 의해 전멸 당하는 전개로도 갈수 있겠고요. 그 과정에서 오토등이 개고생을 하다가 앙뚜완과 하이에, 마르틴에게 구출 되면서 그동안의 자신의 행동에 대해 죄책감과 후회등을 하며 왕뚜완과 하이에, 마르틴등과 화해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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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도 오토등의 논란과 전략실패(일본이 이탈함.), 전선의 지지부진등을 이유로 자진 사퇴 했다가, 모스크바 공방전 패배 수습등으로 복직하면서 온갖 고생을 하면서 자신의 행동을 반성할거니까, 충분히 개연성 있게 갈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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