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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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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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5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11.13 21:47
    No. 421

    저렇게 되면 한스 입장에서는 자신의 업적이 자랑스럽겠네요 ㄷㄷㄷ
    네 여기선 일본편만 들지는 않겠죠
    독일이 중일 전쟁을 중재하는데 적극적일 것 같습니다 중일전쟁이 휴전 중일때 일본 내부에서도 온통 시끄럽겠죠 관동군 중에서도 휴전에 반대하는 세력도 있었을테구요 정말 관동군의 돌발 행동으로 일소전쟁이 일어나는게 맞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3.11.13 22:41
    No. 422

    중일전쟁에서 중국의 영토가 반환되지 않는다면 장제스의 정치생명은 끝나고 공산당이 득세하게 될겁니다 중국 전체가 일본과의 항쟁을 바라는데 종전을 한다는건 죽겠다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11.13 22:53
    No. 423

    제가 책 찾아봣는데 원역사에서도 협정이 고려되었다고는 하는데 중국 영토 반환되지 않는다면 장제스 정치생명이 끝나긴 하겠네요 진짜 협정이 까다롭게 이뤄이지기는 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11.13 22:57
    No. 424

    임시적으로 1년 정도 휴전이라면 가능할수도! 장제스는 더 큰 승리를 위한 포석이라고 설득할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3.11.13 22:41
    No. 425

    그리고 일본군의 전차전력과 포병전력을 보았을때 소련군에 대차게 깨지는 결과를 얻을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11.13 22:56
    No. 426

    일본이 전간기에 영국으로부터 항모 등 해군 기술 도움 얻은 것처럼 독일로부터도 비공식적으로 일본에 군사고문단 파견하는 등 도움 받았을수도! 하지만 전차전력 포병전력 차이가 크긴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3.11.13 22:44
    No. 427

    일단 폴란드는 독일인들을 혐오합니다 그리고 독일 융커들은 우크라이나를 착취의 대상으로 보지 절대 동일시 하지 않으며 나폴레옹의 몰락후 성립된 빈체제에서 프로이센의 독주를 막기위해 독일연방의 의장국은 오스트리아 제국이었습니다 다른 독일지역민들이 전쟁만 남발하던 프로이센을 따르진 않을것 같군요 특히 프랑스는 바이에른과 오스트리아 편을들며 분열을 부채질 할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11.13 22:56
    No. 428

    아 프랑스가 바이에른 편을 들겠군요 다른 독일 지역민들이 프로이센을 이런 이유로 따르지 않을 수도 있긴 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1.14 01:28
    No. 429

    n2063_s020921://물론 계속 논의된 68운동등 많은 것들이 있고 어떤 변수일지 모르긴합니다. 그러나 분명한건 나치정권은 독일제국도 추진한 프로이센 중심 통일을 적극 추진할테죠. 그런만큼 지방색이 많이 죽을것이고 제국이 해체된만큼 왕국보다는 독일 민주공화국이나 독일 연방이 더 맞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11.14 10:31
    No. 430

    독일 내부에 정치적인 상황에 대해서도 공부해보겠씁니다 과연 독일 민주공화국이 될 것 인지 독일 연방 왕국이 될 것 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1.14 01:30
    No. 431

    하이에의 학살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몰라도 루크와 베르크만 존재라든지 국가사회주의에 대한 충성도보면 공포를 위해선 민간인 학살도 마다하지 않을것으로 봅니다. 그대신 자신을 변호할 생각도 없고 자기 일기에 상세히 기록할 것이며 성범죄 대신 깔끔한 처형을 선호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11.14 10:31
    No. 432

    네 하이에 성격성 자신을 변호하지도 않고 대의를 위한 학살이었다며 고통 없이 깔끔하게 처형하겠죠 ㄷㄷㄷ 국가 사회주의를 위하여 민간인을 학살하는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1.14 01:32
    No. 433

    국방군과 SS가 서로의 전쟁범죄 거론하지만 그만큼 은폐도 한것이 많고 서로간의 압묵적 합의에 따른 묵인도 상당할겁니다. 최소한 서로 못잡아 먹은 일본 수준은 아니니깐요. 아마 공격은 서로의 정보조직, 아프베어와 보안대를 통한 비리와 월권등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11.14 10:32
    No. 434

    아 서로 묵인도 많이 하겠네요 ㄷㄷㄷ 네 각자 정보 조직이 있으니 서로의 정보, 학살 행위, 비리 등을 알고 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1.14 01:33
    No. 435

    물론, 오토 일당이 저지른 규모의 범죄가 대두되다보니 서로에게 약점잡히지 않도록 조심하긴할겁니다. 다만 그건 정규군의 문제고 친위대는 사실상 사병이기에 오히려 이런 전쟁범죄에 더 적합한긴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11.14 10:34
    No. 436

    네 당연히 조심은 하겠네요 약점 잡혀봤자 좋을 것은 없으니까요 아 그래서 친위대가 원역사에서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1.14 01:35
    No. 437

    실제 유고내전에서 세르비아를 필두로한 유고연방이나 크로아티아가 동원한 것이 민병대인점을 보면 친위대는 국방군에서도 압묵적으로 전문 처리반 취급할겁니다. 다만 그것이 친위대 불만상황이고 이때 감정이 쿠데타 토벌에 분출될듯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11.14 10:34
    No. 438

    아 이런 이유에서 민병대가 도움이 될때가 있군요 국방군 입장에서는 전문 처리반 취급하겠네요 서로 엄청 멸시할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1.14 01:36
    No. 439

    힘러와 하이드리히가 하이에 총애한것도 결과적으로 아인자츠그루펜에서 파생된, 실질적인 집행유예부대격인 케르베로스를 운용한 목적이라고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11.14 10:35
    No. 440

    아 ㄷㄷㄷ 힘러의 사냥개 케르베로스가 일종의 집행유예 부대격이긴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1.14 01:38
    No. 441

    그나마 하이에가 최소한의 선을 지키는 것이 위안이지만 그만큼 부대원들 성향 알기에 이들의 욕구를 분출하는 동시에 전쟁수행에 필요한 공포를 적절히 계산하여 벌인 최종해결책은 지도부도 납득하고 만족하는 상황일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11.14 10:35
    No. 442

    네 지도부에서도 알면서 묵인하는 형태겠네요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1.14 01:39
    No. 443

    씁쓸하지만 그것이 하이에가 그나마 선을 지킬 수 있기에 하이에와 SS 지도부 모두 Win-Win인 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1.14 01:41
    No. 444

    그러나 이런식의 뒷처리는 SS도 불만이 가득한데다 폴란드인 청소등에 대해 은근히 SS 멸시하는 국방군의 태도와 오토 사례처럼 빽을 이용한 거대한 사건 은폐란 이중태도는 못 참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11.14 10:36
    No. 445

    SS내부에서도 불만은 나올 것 이고 국방군 또한 SS를 멸시하게 되겠네요 아 오토 사건이 그러고보니 빽을 이용한 사건 은폐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1.14 01:42
    No. 446

    그렇기에 SS가 군부 쿠데타에서 잔혹할만큼의 숙청을 진행하는데는 이때의 감정이 터졌을겁니다. 특히 케르베로스는 하이에가 가진 군부와 국방군에 대한 분노가 더하기에 그 악명이 더 커졌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11.14 10:40
    No. 447

    와 하이에라면 군부, 국방군에 대해 분노를 가질만하죠 진짜 그 감정이 어마어마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1.14 01:43
    No. 448

    프로이센 왕국이 근간인 호엔촐레른 왕가의 카이저이기에 여전히 각 왕국들의 반대는 여전할겁니다. 그 문제는 히틀러와 나치수뉘부도 고심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11.14 10:40
    No. 449

    아 이러한 갈등이 있겠네요 콘라트 아데나워 또한 프로이센을 싫어하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1.14 01:44
    No. 450

    그런만큼 나치당이 제정한 철십자장 체계로 독일제국내 훈장이 통일될것이고 군부쿠데타를 빌미로 각 지방색의 삭제 및 통일화가 적극 추진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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