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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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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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5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11.14 10:41
    No. 451

    아하 군부쿠데타로 지방색이 삭제되고 통일화가 추진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1.14 01:45
    No. 452

    정치에서의 입김이 정지되고 숙청이란 공포가 퍼진 상황에서 나치와 히틀러를 막을 수 없기에 히틀러 사후까지의 독일제국체계 통일화는 씁쓸하지만 성공적일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11.14 10:41
    No. 453

    재밌네요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1.14 01:47
    No. 454

    그렇기에 68운동등으로 나치정권 붕괴와 독일제국 해체뒤 독일은 통일된 독일공화국이 선포되고 카이저의 실권없는 상징화와 함께 우크라이나 및 폴란드등을 묶어 독일연방을 한다는게 나을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11.14 10:41
    No. 455

    네 우크라이나와 폴란드까지! 아무튼 이렇게 중부유럽까지 독일의 손아귀에 들어가면 전세계 지정학의 판도가 바뀌네요 한스는 어마어마한 업적을 이룬거네요 ㄷㄷㄷ 와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1.14 01:49
    No. 456

    원역사보다 강도가 낮더라도 이미 양국간이 쌓인 감정의 골이 너무 깊어서 독일이 노력해도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특히나 일본은 그동안 들인 돈과 시간이 아깝고 군부의 정치 근간 흔들기에 거부될테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11.14 10:42
    No. 457

    네 역사공부했는데 나름 일본 정부에서도 협정하고싶어하는 세력이 있긴 했는데 상호 입장 차이가 너무 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1.14 01:51
    No. 458

    이때는 한스가 개입하긴 힘들겁니다. 어디까지나 외교의 영역이고 한스는 군비증강에 집중하니깐요. 그동안 행보 보면 양측을 한심하게 볼것이고 외교가놈들이 알아서 하지일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11.14 10:43
    No. 459

    네 한스는 무조건 적인 군비증강에 집중하겠죠 특히 육군쪽 군비증강에요 근데 이때 독일 해군은 독소전을 좀 반대했을거 같은게 이렇게 되면 육군이 돈을 많이 받다보니까
    네 양측을 한심하게 보겠죠
    한스는 나름 외교 쪽에도 줄을 만들어두고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 일본이나 미국 쪽이 해군력 증진하는 것에 대해선 정치적인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을거 같습니다 의회에서 항모 등에 예산을 투자하는 법안이 통과될지 등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1.14 01:52
    No. 460

    물론, 본인은 독일이 최대이익 얻고자하니 둘 사이 왔다갔다하자겠죠. 아마 한스 업적으로 한다면 외무성과 리벤트로프는 이때부터 한스에 대한 분노가 시작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11.14 10:43
    No. 461

    원래부터 싫어했을거 같긴한데 진짜 더 싫어하긴 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1.14 01:53
    No. 462

    아무튼, 임시휴전도 지켜지지 않을 가능성이 농후하기에 중일전쟁은 계속될겁니다. 다만 상당수 지역이 보급부족이나 정치적 문제로 소강상태에 들어가며 휴전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이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11.14 11:01
    No. 463

    하긴 임시휴전은 또 언제던지 도발 등으로 지켜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죠 근데 양측 다 휴전이 서로에게 이득이긴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1.14 01:55
    No. 464

    다떠나서 독일 돕기위해 나섰다가 다칭유전과 사할린 유전 피해입은 일본이기에 소련전쟁 피하면서 소련과는 임시휴전 맺은뒤 중국에 집중하겠죠 그 기점으로 다시 미국의 제제가 시작되고 진주만으로 이어질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11.14 11:02
    No. 465

    근데 사할린 유전 피해입었다면 제 생각엔 일단 일본은 유전 되잧는게 급선무라 다시 소련, 중국으로 가는거보단 남방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일본 입장에서 중국과 싸우는게 기름 잡아먹는건데 가뜩이나 유전까지 피해입었따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1.14 01:56
    No. 466

    분명한건 일본 패망 당시에 소련군에 의해 일본관동군은 완전 박살이날테죠. 독일과의 전쟁에 단련된 군대와 무기들 가진 소련군 앞에서 일본이 저항한들 결국 무너지는건 매한가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11.14 11:02
    No. 467

    과연 어케될지 저 또한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3.11.14 02:27
    No. 468

    대체로 ghkd0306님의 말에 동의하지만, 그래도 루이 페르디난트 등의 독일 전 황가가 대표 군주인 독일 연방 왕국(바이에른과 프로이센이 동급인)이 탄생한다고 저는 보고 있어요. 여기서의 60운동때는 루이 페르디난트가 진보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문제점 등을 적극적으로 해명 및 사죄 등을 하며, 독일인들도 제국 해체는 찬성해도 왕정폐지에는 반대할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11.14 11:03
    No. 469

    헤헤 확실히 독일 연방 왕국 탄생하는게 더 멋있깄네요 네 루이 페르디난트가 진보 성향을 갖고 있다보니 인기도 있을터이고 시대의 흐름에도 부합하겠죠 독일인들도 그러면 왕정폐지에 반대할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3.11.14 02:30
    No. 470

    그리고 증오한다고 해도 60운동 당시 집권하고 있는 루이 페르디난트와 빌리 브란트가 적극적으로 폴란드와 우크라이나는 물론, 아프리카 인들에게 사죄 등을 할거라서 그렇게 증오심이 막 심하진 않을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11.14 11:03
    No. 471

    루이 페르디난트가 진보적인 입장이라는게 크네요 네 폴란드, 우크라이나, 아프리카에도 사과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3.11.14 02:36
    No. 472

    마지막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독일제국이 독일 연방 왕국이 될거라고 보고 있어요. 물론 독일과 우크라이나, 폴란드 등이 회원인 도이칠란트 연방 의장을 바이에른이 맡을거지만요. (프로이센 왕가 겸 독일 제국 황가가 독일 연방 왕국의 대표 군주가 될거라 이에 대한 견제가 필요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11.14 11:03
    No. 473

    아 이렇게 될 수 있겠네요 바이에른이 연방 의장을 맡으면 딱 견제가 되겠네요 이러면 서로 이익이 맞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3.11.14 09:50
    No. 474

    참고로 저는 히틀러가 3차 개혁까지 마친 1946년에 나치당의 헤스에게 선거를 통해 총리 자리를 물려주고, 2년 뒤인 1948년쯤에 일어난 ss 쿠데타로 인해, 헤스가 선거 등을 통해 1950년에 독일 중앙당(가톨릭 중앙당)의 호이스에게 총리자리를 주다가, 3연임까지 하다가 1960년에 60운동이 터지면서 사회민주당의 빌리 브란트가 조기에 총리가 될것 같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11.14 11:04
    No. 475

    전쟁 끝나고 3차 개혁까지 마치고 총리 자리 물러주고 아 이렇게 되면 딱 아귀가 맞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3.11.14 10:42
    No. 476

    프로이센 카이저는 결국 몰락하게 될겁니다 각 왕국들의 협조도 없을테며 결정적으로 공화주의자들도 통제하지 못할테죠 사실상 현대 독일처럼 연방으로 분권될텐데 프로이센 카이저를 따를 이유는 하등 없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11.14 11:04
    No. 477

    이 부분에 대해선 제가 공부 좀 해보겠습니다 독일 내부 정치에 대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11.14 11:05
    No. 478

    독자 여러분 제가 아덱스 후기 이벤트 1위해서 호텔 숙박권 당첨되어서 모처럼 오늘 엄마랑 효도 여행 1박으로 가서 대댓 잘 못 달 수 있습니다 죄송함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1.14 11:22
    No. 479

    아이고... 그럼 휴가부터 편히 즐기시길 바랍니다. 복귀후 여독도 풀어야하니 너무 무리하지 마십시요 헤헤헤

    부럽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11.14 12:01
    No. 480

    헤헤 정말 감사합니다! 휴가 이후 남은 시간 동안 더 열심히 준비하여 멋진 작품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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