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황가의 망나니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기신
그림/삽화
팀이너스
작품등록일 :
2021.07.30 16:39
최근연재일 :
2023.08.08 17:10
연재수 :
737 회
조회수 :
2,843,978
추천수 :
91,762
글자수 :
4,968,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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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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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황가의 망나니

(12) 황가의 천재 숙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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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1.08.10 17:00
조회
22,882
추천
507
글자
13쪽


작가의말

금의 2번째 수도, 중도(베이징)는 칭기즈 칸 시절 폐허가 되었습니다.

정확히는 개봉으로 금나라가 수도를 옮긴 직후 점령되었죠.
그래서 1230년 전반기 당시에는 개봉 점령이 금제국 멸망의 관건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9

  • 작성자
    Lv.80 ASADO
    작성일
    21.08.10 17:04
    No. 1

    확실한 건 몽골 식의 의복을 입히고, 몽골 말을 익히게 하지 않는 이상 힘들 일이라는거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기신
    작성일
    21.08.11 21:20
    No. 2

    이 방식이 후대에 메르키트족 바얀이 실행하려 했던 복안으로 추정됩니다. 물론 이미 불가능한 숫자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ASADO
    작성일
    21.08.10 17:05
    No. 3

    유학의 경전도 한자 판본은 다 불태우고 몽골어 판본을 새롭게 보급해야 할 듯. 복장과 언어, 종교가 핵심이라 생각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기신
    작성일
    21.08.11 21:20
    No. 4

    후대 중국화된 몽골인들을 생각해보면 그게 핵심은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ASADO
    작성일
    21.08.10 17:07
    No. 5

    원채 불교가 좀 그랬으니 경교, 천신, 전진교를 모두 밀어줘도 괜찮을 듯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기신
    작성일
    21.08.11 21:21
    No. 6

    종교 면에서 쿠빌라이가 탄트라 밀교를 결국 선택하긴 했는데, 최근 논문에 따르면 그 이전에도 상당히 탄트라 밀교가 퍼져 있었다고는 합니다. 다만 이 부분은 루오는 어차피 전생자니까 밀교 영향에선 자유롭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전재환
    작성일
    21.08.10 17:41
    No. 7

    크.. 저런 남자 밑에서 일해보는 것도
    버킷리스트에 필요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기신
    작성일
    21.08.11 21:21
    No. 8

    이런 분 아래서 일하는 것도 꽤 보람찹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6 더비위리
    작성일
    21.08.10 17:42
    No. 9


    우리 모두 스파게티 교를 국교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기신
    작성일
    21.08.11 21:22
    No. 10

    좋은 종교군요. 살짝 크툴루 느낌도 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zx******
    작성일
    21.08.10 18:00
    No. 11

    솔직히 이건 혼혈도 몽골인으로 인정하고 몽골화 씨게 돌려야 되는데

    어........그러면 기술 발전을 조져서 망하는 트리 직행이라 참...

    정복왕조의 고질적 문제라 이거 해결하기 드럽게 어렵져

    찬성: 1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기신
    작성일
    21.08.11 21:23
    No. 12

    이것도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유목문명의 문제가 기술 발전 저해인데, 이 유목+문명을 해결한 유일한 종파는 사실 이슬람교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랍인이 패권에서 쇠퇴하는 걸 보면 불완전한 해결인 것 같긴 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9 크르렁
    작성일
    21.08.10 18:57
    No. 13

    새로운 언어를 만들거나 아니면 정말로 강한힘을가져서 찍어누르던가인데 문화라는게 스며드는거지... 지금은 힘으로 누르는것밖에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기신
    작성일
    21.08.11 21:23
    No. 14

    결국 쿠빌라이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성북동아재
    작성일
    21.08.10 23:32
    No. 15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기신
    작성일
    21.08.11 21:24
    No. 16

    감사드립니다. 다음 에피소드도 즐겨주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08.26 23:37
    No. 17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jy*****
    작성일
    21.08.30 01:23
    No. 18

    배푸는 호의 ㅡ 베푸는 호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de******..
    작성일
    21.09.06 02:38
    No. 19

    영구적으로 해결 가능한 방법이 있음.
    바로 영길리의 혐성짓이지.

    한족을 12개 정도의 민족으로 나누어서 차등을 부여하고
    각 지역마다 다른 표기법 등으로 언어를 분화시킨 후에
    모두가 몽골의 말과 문자를 쓰지 않고서는
    조약이나 계약에 효력이 없도록 만들면 해결.

    거기다 계층에 따른 세부분류를 두고
    직업에 따른 자유를 없애서 세습하도록 하면
    알아서 수백가지 카스트로 분회되고.
    이것을 종교로 세뇌시키면
    인도의 카스트 제도처럼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고 끌어내리게 되지.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51 de******..
    작성일
    21.09.06 02:44
    No. 20

    추가로 서너개의 주기적으로 각 지역의 '민족' 들끼리
    살육전까지 벌이게 만들면 끗.

    한족의 연원은 한제국인데.
    한족들이 되기 전에 다른 민족이거나
    근동 민족의 피가 혼입되었을 것이니까.
    지방을 서너개쯤으로 묶어서
    때때로 경쟁상에 정치적 이익, 불이익과 편애, 소외를 주면서
    한쪽이 한쪽을 강탈하게 만들고 억울하게 만들어 경쟁심리를 발동하고.
    역사적으로 같은 민족이라고 사기치면
    '오랑캐'들 끼리 죽일정도로 원한을 갖고 싸우게 됨.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1 de******..
    작성일
    21.09.06 08:43
    No. 21

    위나라인은 북방의 피를 이었으니
    오나라인보다 우수하여 좋은 관직을 가진다던지.
    촉나라인은 척박한 땅에서 농사를 잘 지으니
    오나라의 농업관료는 촉나라인이 한다던지.
    오나라는 상업을 잘하니 위나라인은
    오나라사람의 허락 없이는 상업을 할 수 없다던지.
    배는 오나라 민족 사람만 만들수 있다던지 등등.
    생업과 관련된 부분을 민족에 고착화 시켜서 제약하면.
    알아서 서로 싸우게 되어있음.

    애초에 역사를 살펴보면 5호 16국이라는
    굉장히 정신나간것이 있기 때문에
    장강 위쪽으로만 해도 5개 종족의 16개 국가를 만들 수 있음.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79 네오마야
    작성일
    21.09.06 16:52
    No. 22

    영국은 진짜... 근현대의 대마왕급 재앙이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1.09.10 16:52
    No. 23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돌리라
    작성일
    21.09.21 15:36
    No. 24

    연방제가 좋을 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눈감은전등
    작성일
    21.09.24 20:00
    No. 25
  • 작성자
    Lv.18 k2******..
    작성일
    21.09.29 07:10
    No. 26

    이야 ㅋㅋㅋㅋ 답이궁금해서라도 끝까지 봐야겠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ha******
    작성일
    21.10.03 02:00
    No. 27

    잼 있어요. 한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국까까
    작성일
    21.10.10 02:03
    No. 28

    솔직히 이 당시 원나라가 망하고 한족 명나라 국가가 성립한건 그 당시 지역주의를 원나라가 폭급한 정책으로 없애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중국이 워낙 하나의 중국 프레임으로 보니 그렇지 나라가 나누어지던 것도 흔했고 이전에는 (아니 이후로도) 지역색이 매우 심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Redwing
    작성일
    21.10.17 03:55
    No. 29

    이러고 안죽으면 최고 정적인데.
    죽는게 뭐 유전병이 아닌 이상에야 안죽을수도 있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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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100 G (97) 동국왕부로 귀환해 내정을 다져보자(지도) +32 21.10.24 4,408 197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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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100 G (85) 제국의 전쟁 수레바퀴는 굴러가야만 한다 +38 21.10.14 5,052 249 14쪽
85 100 G (84) 제국의 후계구도 예언을 던지다 +60 21.10.13 5,144 271 18쪽
84 100 G (83) 만안궁의 전장으로 돌아오다 +30 21.10.13 4,905 229 17쪽
83 100 G (82) 소림약국으로 일석이조를 얻자 +84 21.10.12 4,810 247 15쪽
82 100 G (81) 황제의 장생비책을 찾다 +52 21.10.12 4,880 227 18쪽
81 100 G (80) 천년 소림은 신동을 원한다 +42 21.10.12 4,940 221 15쪽
80 100 G (79) 신동을 잡으러 도불이 경쟁한다 +38 21.10.12 5,165 228 15쪽
79 100 G (78) 남방원정군의 충성맹세를 받다 +141 21.10.11 5,533 300 17쪽
78 100 G (77) 다산다복 한지국왕부가 먹여준다 +76 21.10.11 5,371 245 14쪽
77 100 G (76) 지옥에서 회군에 성공하다 +81 21.10.11 5,240 231 13쪽
76 100 G (75) 맹공이 맹격을 가하다 +74 21.10.11 5,179 218 16쪽
75 100 G (74) 몽골의 천재가 죽다 +102 21.10.11 5,258 253 19쪽
74 100 G (73) 황태자를 살해위기에서 구하라 +142 21.10.10 2,407 406 17쪽
73 100 G (72) 제도에서 독살자를 보냈다 +58 21.10.09 1,948 465 16쪽
72 100 G (71) 맹공은 맹격을 준비한다 +42 21.10.08 1,890 380 17쪽
71 100 G (70) 마침내 물의 장벽을 넘다 +52 21.10.07 1,854 387 13쪽
70 100 G (69) 송제국의 반도를 만나다 +50 21.10.06 1,818 443 16쪽
69 100 G (68) 여전히 물의 장벽은 있다 +52 21.10.05 1,846 425 16쪽
68 100 G (67) 강남대원정은 지옥이다 +42 21.10.04 1,858 403 16쪽
67 100 G (66) 황태자를 살리러 가보자 +42 21.10.03 1,861 423 17쪽
66 100 G (65) 내정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자 +55 21.10.02 1,881 453 18쪽
65 100 G (64) 삼방대원정은 어떻게 되었을까 +49 21.10.01 1,912 441 15쪽
64 100 G (63) 동방 정복자가 귀환하다 +81 21.09.30 1,984 485 16쪽
63 100 G (62) 루오 울루스가 탄생하다 +33 21.09.29 1,991 481 16쪽
62 100 G (61) 카라코룸에 승전보가 도착했다 +71 21.09.28 2,005 563 15쪽
61 100 G (60) 전후처리가 전쟁의 끝이다 +46 21.09.27 1,948 451 19쪽
60 100 G (59) 공주 대신 왕자를 내놔라 +46 21.09.26 1,949 459 17쪽
59 100 G (58) 고려칸 루오가 되어볼까 +51 21.09.25 1,938 533 17쪽
58 100 G (57) 몽골황손이 강도를 징벌한다 +63 21.09.24 1,887 541 13쪽
57 100 G (56) 1백척의 화선이 강습하다 +31 21.09.23 1,814 408 14쪽
56 100 G (55) 무신집정은 제국에 저항한다 +42 21.09.22 1,822 463 15쪽
55 100 G (54) 배가 없으면 만들면 된다 +40 21.09.21 1,821 465 13쪽
54 100 G (53) 삼국 부활로 식량을 봉쇄한다 +34 21.09.20 1,850 474 13쪽
53 100 G (52) 개경 환도출륙을 제안하다 +27 21.09.19 1,848 471 15쪽
52 100 G (51) 강도의 강도들을 죽여라 +23 21.09.18 1,877 460 15쪽
51 100 G (50) 조선의 시조를 선점하다 +63 21.09.17 1,914 450 14쪽
50 100 G (49) 식량으로 고려를 제압하자 +47 21.09.16 1,723 450 17쪽
49 100 G (48) 고려의 미래 도원수를 얻다 +40 21.09.15 1,723 461 15쪽
48 100 G (47) 야별초의 기습암살을 역습하다 +42 21.09.14 1,703 438 14쪽
47 100 G (46) 전륜성왕의 벼락을 받아라 +51 21.09.13 1,717 488 15쪽
46 100 G (45) 개경으로 전격진공한다 +41 21.09.12 1,709 458 14쪽
45 100 G (44) 무신집정은 반격을 꿈꾼다 +33 21.09.11 1,723 382 14쪽
44 100 G (43) 노비해방령으로 노예군단을 얻자 +34 21.09.10 1,750 479 15쪽
43 100 G (42) 고려 해방군이 도래했도다 +44 21.09.09 1,757 473 16쪽
42 100 G (41) 정복자의 자격은 구분참살이다 +43 21.09.08 1,759 453 16쪽
41 100 G (40) 몽골 광풍이 서경을 직격한다 +22 21.09.07 1,767 385 13쪽
40 100 G (39) 헬고려를 정복하러 가자 +40 21.09.06 1,772 407 14쪽
39 100 G (38) 몽골식 군법은 참수다 +53 21.09.05 1,738 495 13쪽
38 100 G (37) 몽골식 암살은 사냥이다 +26 21.09.04 1,699 418 13쪽
37 100 G (36) 요동의 왕을 제압하자 +14 21.09.03 1,724 392 15쪽
36 100 G (35) 해양왕과 발해에서 만나다 +23 21.09.02 1,744 407 14쪽
35 100 G (34) 불굴의 화약 전술가를 얻다 +26 21.09.01 1,763 423 14쪽
34 100 G (33) 제국은 정복사업을 시작한다 +34 21.08.31 1,771 416 16쪽
33 100 G (32) 동방원정군을 편성하자 +31 21.08.30 1,799 367 17쪽
32 100 G (31) 제국의 좌익을 만나다 +33 21.08.29 1,814 387 16쪽
31 100 G (30) 동방원정군의 총수가 되다 +30 21.08.28 1,874 412 15쪽
30 100 G (29) 대카안은 세계정복을 원한다 +18 21.08.27 1,869 414 14쪽
29 100 G (28) 동방대원정을 역제안하다 +24 21.08.26 1,898 442 15쪽
28 100 G (27) 모두가 신동을 원한다(황가 가계도) +27 21.08.25 1,976 386 14쪽
27 FREE (26) 대원정 쿠릴타이가 부른다 +20 21.08.24 19,210 435 15쪽
26 FREE (25) 너, 염인 코인에 투자해라 +17 21.08.23 18,810 407 14쪽
25 FREE (24) 소금으로 황금을 만들어볼까 +20 21.08.22 19,573 422 15쪽
24 FREE (23) 오르톡 대상단을 만들자 +19 21.08.21 19,754 411 15쪽
23 FREE (22) 천만 교도를 손에 넣다 +24 21.08.20 20,032 447 13쪽
22 FREE (21) 미래의 전진교주를 만나다 +18 21.08.19 20,133 445 13쪽
21 FREE (20) 연경만호부, 창업의 현판을 올리다 +28 21.08.18 20,498 414 14쪽
20 FREE (19) 사냥으로 제후를 제압하다 +28 21.08.17 20,353 483 15쪽
19 FREE (18) 이화제화의 계책을 펼쳐라 +18 21.08.16 20,779 492 14쪽
18 FREE (17) 한인 세후는 양날의 칼이다 +23 21.08.15 21,130 470 15쪽
17 FREE (16) 몽골식 당근은 사유둔전제다 +26 21.08.14 21,139 492 14쪽
16 FREE (15) 몽골판 씽크탱크를 만들다 +20 21.08.13 21,626 494 14쪽
15 FREE (14) 몽골제국의 제갈공명을 얻자 +26 21.08.12 22,051 456 12쪽
14 FREE (13) 금수저는 쾌적한 생활을 원한다 +25 21.08.11 22,599 491 13쪽
» FREE (12) 황가의 천재 숙부를 만나다 +29 21.08.10 22,882 507 13쪽
12 FREE (11) 황실의 금수저는 살고 싶다 +29 21.08.09 23,492 506 13쪽
11 FREE (10) 연경 코인에 올라타라 +26 21.08.08 24,026 518 15쪽
10 FREE (9) 쿠릴타이의 포상을 영지로 받다 +18 21.08.07 24,116 574 15쪽
9 FREE (8) 대연회 암살극을 뒤바꾸다 +20 21.08.06 23,479 511 12쪽
8 FREE (7) 할아버지는 제국 최강의 술주정뱅이 +27 21.08.05 24,886 471 16쪽
7 FREE (6) 황태자는 암살을 이용한다 +35 21.08.04 25,830 522 14쪽
6 FREE (5) 금제국의 암살자를 잡았다 +33 21.08.03 26,729 583 14쪽
5 FREE (4) 제국의 황후는 최고위를 꿈꾼다 +25 21.08.02 29,495 526 14쪽
4 FREE (3) 어머니는 천신에 빠졌다 +66 21.08.01 31,925 558 12쪽
3 FREE (2) 아버지는 망나니 황자다 +44 21.07.31 34,512 675 13쪽
2 FREE (1) 망나니 황손이 되다 +81 21.07.30 42,283 644 14쪽
1 FREE 프롤로그 : 몽골제국 망나니 황제의 아들이 되었다 +50 21.07.30 51,495 697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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