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황가의 망나니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기신
그림/삽화
팀이너스
작품등록일 :
2021.07.30 16:39
최근연재일 :
2023.08.08 17:10
연재수 :
737 회
조회수 :
2,843,969
추천수 :
91,762
글자수 :
4,968,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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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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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황가의 망나니

(13) 금수저는 쾌적한 생활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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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1.08.11 17:00
조회
22,598
추천
491
글자
13쪽


작가의말

사실 정확히는 유병충은 대체로 큰 구도만 잡고, 실제 수로 건설은 곽수경이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곽수경은 아직 3살..

곽수경의 할아버지 곽영도 수리의 대가였다고는 하지만, 조금 덜 유명해서 루오도 까먹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5

  • 작성자
    Lv.99 전재환
    작성일
    21.08.11 17:27
    No. 1

    두둥.. 꾸르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기신
    작성일
    21.08.12 18:12
    No. 2

    감사드립니다. 이번 에피는 빠르게 치고 갈 예정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9 파아란공
    작성일
    21.08.11 18:50
    No. 3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기신
    작성일
    21.08.12 18:12
    No. 4

    감사드립니다. 인재 수집 이야기도 슬슬 넣어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co****
    작성일
    21.08.11 18:55
    No. 5

    수자원 오염에 대해 처벌이 그리 엄하던 몽골에서..? 쉽지는 읺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기신
    작성일
    21.08.12 18:13
    No. 6

    체크 감사드립니다. 사실 엄격한 몽골식 풍습이 지배하는 땅에서는 이 문제로 거의 물 관리가 잘 안 된 것 같긴 합니다. 여기서는 쿠빌라이가 썼던 방식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순한양
    작성일
    21.08.11 22:44
    No. 7

    너무 빌드업을 않하셔도 될듯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기신
    작성일
    21.08.12 18:13
    No. 8

    중요한 체크 감사드립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빠르게 치고,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복날야스맨
    작성일
    21.08.12 00:17
    No. 9

    물을 지배하는자가 천하를 지배하는 법 황제 딱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기신
    작성일
    21.08.12 18:14
    No. 10

    감사드립니다. 예로부터 치수는 황제의 과업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제우승
    작성일
    21.08.12 09:19
    No. 11

    장편으로 가면 재밌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기신
    작성일
    21.08.12 18:14
    No. 12

    감사드립니다. 일단 여러 루트를 준비하고 있긴 한데, 어디까지 쓸 수 있을지.. 한 번 최대한 써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널보면한숨
    작성일
    21.08.13 18:25
    No. 13

    별로인 소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기신
    작성일
    21.08.13 20:20
    No. 14

    체크 감사드립니다. 더 재미있게 잘 써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그램린
    작성일
    21.08.17 03:23
    No. 15

    예진이만 나오면. 바로 지워버리고 싶군요
    라노벨스런 말투인가 확 깨요
    그 시대 군인에게 공사 투입은 그야말로 말도 안되죠
    차라리 한인들 잡아 달래서 노역을 줘야지..
    역사를 알아도 전혀 모르는 신기한 분이 되지 맙시다

    찬성: 8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8 기신
    작성일
    21.08.17 08:36
    No. 16

    체크 감사드립니다. 예진이 파트는 차차 보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이 시대에 한인 보병들이 공역에 투입되는 것은 꼭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물론 주로 전쟁터 공역 사례가 나오긴 하지만 금제국 전역 및 송제국 전역에서 몽골군이 한인병사들을 시켜 공사를 진행한 사례는 꽤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08.26 23:41
    No. 17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1.09.10 16:56
    No. 18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1세
    작성일
    21.09.14 17:20
    No. 19

    요동땅까지 고려한테줘라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95 별그리고나
    작성일
    21.09.16 19:59
    No. 20

    황제가 된 이후에 국가에서 모든 토지를 관리하고
    농민들에게 싸게 임대를 해줘야죠
    몽골제국이 망한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농민들이 제대로 못살게된것도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미스터바람
    작성일
    21.09.30 14:42
    No. 21

    여주인가.. 작중 흐름과 미스매치.. 휴.. 퀄리티만 떨어지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8 스티지아
    작성일
    21.09.30 16:48
    No. 22

    일단 본인이 더 잘할 수 있다고 해서 이 상황에 떨어졌는데 너무 우수운게 당시의 몽골 인물들은 지식이나 배경 없이 더해서 고등교육도 없이 성패가 나뉘었는데 주인공이 고작 한다는 게 지적인 능력를 발휘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미래지식 이용하기 끝이라면 앞에 자기가 더 잘할 수 있겠다는 말은 터무니없는 오만아닌가요 제가 여신이라면 빠따를 들었을듯 한심함에.. 극에 이른 한심함른 수로를 건설하겠다. 원래 건설했던 사람 찾으면 된다는 부분임 ㅋㅋ 초등학생도 생각할 법한.. 허나 그냥 술술 읽혀서 따라가 봅니다.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99 ha******
    작성일
    21.10.03 03:50
    No. 23

    잼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jj******..
    작성일
    21.10.03 17:53
    No. 24

    ㅋㅋ 수로 공사한 사람이 어디있고 어디살고 어느 직위에 있는지도 모르는 판에 무작정 찾으라고? 너무 작가편의주의적인 전개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22.06.11 16:48
    No. 25

    단점이 많이 보이네. 지나치게 연극식 구성이 많음. 뭔가 과장되게 설명을 하고 꼭 한줄 띄워서 따다단! 하는 것처럼 극적으로 묘사함. 정작 다시 읽어보면 속알맹이는 적음.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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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100 G (142) 루스원정의 과실은 황실의 것이다 +34 21.11.29 3,350 197 16쪽
142 100 G (141) 황손이 루스의 대공을 잡았다 +26 21.11.28 3,326 179 16쪽
141 100 G (140) 루오가 모스크바를 접수하신다 +28 21.11.27 3,344 179 13쪽
140 100 G (139) 몽골 철기가 피바다를 만들다 +30 21.11.26 3,295 162 15쪽
139 100 G (138) 타르타로스가 루스로 돌아왔다 +20 21.11.25 3,237 162 15쪽
138 100 G (137) 루스의 대공과 몽골이 격돌한다 +20 21.11.24 3,324 148 15쪽
137 100 G (136) 루오의 목표는 예케 루스 울루스다 +36 21.11.23 3,419 157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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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100 G (134) 세례왕 바투를 탄생시키다 +48 21.11.22 3,457 187 15쪽
134 100 G (133) 칸이 되고 싶다면 개종해라 +46 21.11.21 3,536 191 13쪽
133 100 G (132) 루스를 지배할 승부수를 던지자 +17 21.11.21 3,407 15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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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100 G (130) 수부타이가 라잔을 전격전으로 친다 +40 21.11.19 3,477 162 12쪽
130 100 G (129) 몽골기병은 얼음강을 넘어 돌진한다 +26 21.11.18 3,518 178 12쪽
129 100 G (128) 금장회의가 루스 공략을 결정하다 +40 21.11.17 3,566 181 13쪽
128 100 G (127) 루스 전역 정복은 시간문제다 +16 21.11.17 3,555 166 13쪽
127 100 G (126) 유럽은 새로운 시대 전야다 +48 21.11.16 3,705 163 19쪽
126 100 G (125) 양대 황가가 거래로 결속한다 +34 21.11.15 3,719 197 12쪽
125 100 G (124) 황손은 왕공과 재회한다 +26 21.11.14 3,734 177 12쪽
124 100 G (123) 천신의 화살이 심판을 내린다 +42 21.11.13 3,697 183 12쪽
123 100 G (122) 바투의 구원자가 되어볼까 +18 21.11.13 3,576 15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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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100 G (117) 북방의 늑대가 서방원정으로 간다 +32 21.11.08 3,802 187 13쪽
117 100 G (116) 루오가 오이라트와 함께 금의환향하다 +32 21.11.08 3,783 198 12쪽
116 100 G (115) 우두로 오이라트를 구원한다 +48 21.11.07 3,736 205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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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100 G (109) 서방원정이 루오를 부른다 +16 21.11.03 3,834 17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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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100 G (106) 전쟁준비로 상비군을 휘어잡자 +28 21.10.31 3,782 192 12쪽
106 100 G (105) 군수사업으로 기업을 만든다 +20 21.10.31 3,756 177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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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100 G (103) 제국은 동력이 필요하다 +34 21.10.30 3,966 185 17쪽
103 100 G (102) 제한전쟁은 약탈전이 최고다 +48 21.10.29 4,136 202 16쪽
102 100 G (101) 수석대법관 시레문이 탄생하다 +32 21.10.28 4,099 194 16쪽
101 100 G (100) 루오은행 설립으로 사죄하라 +28 21.10.27 4,186 208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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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100 G (78) 남방원정군의 충성맹세를 받다 +141 21.10.11 5,533 300 17쪽
78 100 G (77) 다산다복 한지국왕부가 먹여준다 +76 21.10.11 5,371 245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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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100 G (69) 송제국의 반도를 만나다 +50 21.10.06 1,818 443 16쪽
69 100 G (68) 여전히 물의 장벽은 있다 +52 21.10.05 1,846 425 16쪽
68 100 G (67) 강남대원정은 지옥이다 +42 21.10.04 1,858 403 16쪽
67 100 G (66) 황태자를 살리러 가보자 +42 21.10.03 1,861 423 17쪽
66 100 G (65) 내정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자 +55 21.10.02 1,881 453 18쪽
65 100 G (64) 삼방대원정은 어떻게 되었을까 +49 21.10.01 1,912 441 15쪽
64 100 G (63) 동방 정복자가 귀환하다 +81 21.09.30 1,984 485 16쪽
63 100 G (62) 루오 울루스가 탄생하다 +33 21.09.29 1,991 481 16쪽
62 100 G (61) 카라코룸에 승전보가 도착했다 +71 21.09.28 2,005 563 15쪽
61 100 G (60) 전후처리가 전쟁의 끝이다 +46 21.09.27 1,948 451 19쪽
60 100 G (59) 공주 대신 왕자를 내놔라 +46 21.09.26 1,949 459 17쪽
59 100 G (58) 고려칸 루오가 되어볼까 +51 21.09.25 1,938 533 17쪽
58 100 G (57) 몽골황손이 강도를 징벌한다 +63 21.09.24 1,887 541 13쪽
57 100 G (56) 1백척의 화선이 강습하다 +31 21.09.23 1,814 408 14쪽
56 100 G (55) 무신집정은 제국에 저항한다 +42 21.09.22 1,822 463 15쪽
55 100 G (54) 배가 없으면 만들면 된다 +40 21.09.21 1,821 465 13쪽
54 100 G (53) 삼국 부활로 식량을 봉쇄한다 +34 21.09.20 1,850 474 13쪽
53 100 G (52) 개경 환도출륙을 제안하다 +27 21.09.19 1,848 471 15쪽
52 100 G (51) 강도의 강도들을 죽여라 +23 21.09.18 1,877 460 15쪽
51 100 G (50) 조선의 시조를 선점하다 +63 21.09.17 1,914 450 14쪽
50 100 G (49) 식량으로 고려를 제압하자 +47 21.09.16 1,723 450 17쪽
49 100 G (48) 고려의 미래 도원수를 얻다 +40 21.09.15 1,723 461 15쪽
48 100 G (47) 야별초의 기습암살을 역습하다 +42 21.09.14 1,703 438 14쪽
47 100 G (46) 전륜성왕의 벼락을 받아라 +51 21.09.13 1,717 488 15쪽
46 100 G (45) 개경으로 전격진공한다 +41 21.09.12 1,709 458 14쪽
45 100 G (44) 무신집정은 반격을 꿈꾼다 +33 21.09.11 1,723 382 14쪽
44 100 G (43) 노비해방령으로 노예군단을 얻자 +34 21.09.10 1,750 479 15쪽
43 100 G (42) 고려 해방군이 도래했도다 +44 21.09.09 1,757 473 16쪽
42 100 G (41) 정복자의 자격은 구분참살이다 +43 21.09.08 1,759 453 16쪽
41 100 G (40) 몽골 광풍이 서경을 직격한다 +22 21.09.07 1,767 385 13쪽
40 100 G (39) 헬고려를 정복하러 가자 +40 21.09.06 1,772 407 14쪽
39 100 G (38) 몽골식 군법은 참수다 +53 21.09.05 1,738 495 13쪽
38 100 G (37) 몽골식 암살은 사냥이다 +26 21.09.04 1,699 418 13쪽
37 100 G (36) 요동의 왕을 제압하자 +14 21.09.03 1,724 392 15쪽
36 100 G (35) 해양왕과 발해에서 만나다 +23 21.09.02 1,744 407 14쪽
35 100 G (34) 불굴의 화약 전술가를 얻다 +26 21.09.01 1,763 423 14쪽
34 100 G (33) 제국은 정복사업을 시작한다 +34 21.08.31 1,771 416 16쪽
33 100 G (32) 동방원정군을 편성하자 +31 21.08.30 1,799 367 17쪽
32 100 G (31) 제국의 좌익을 만나다 +33 21.08.29 1,814 387 16쪽
31 100 G (30) 동방원정군의 총수가 되다 +30 21.08.28 1,874 412 15쪽
30 100 G (29) 대카안은 세계정복을 원한다 +18 21.08.27 1,869 414 14쪽
29 100 G (28) 동방대원정을 역제안하다 +24 21.08.26 1,898 442 15쪽
28 100 G (27) 모두가 신동을 원한다(황가 가계도) +27 21.08.25 1,976 386 14쪽
27 FREE (26) 대원정 쿠릴타이가 부른다 +20 21.08.24 19,209 435 15쪽
26 FREE (25) 너, 염인 코인에 투자해라 +17 21.08.23 18,809 407 14쪽
25 FREE (24) 소금으로 황금을 만들어볼까 +20 21.08.22 19,572 422 15쪽
24 FREE (23) 오르톡 대상단을 만들자 +19 21.08.21 19,753 411 15쪽
23 FREE (22) 천만 교도를 손에 넣다 +24 21.08.20 20,032 447 13쪽
22 FREE (21) 미래의 전진교주를 만나다 +18 21.08.19 20,133 445 13쪽
21 FREE (20) 연경만호부, 창업의 현판을 올리다 +28 21.08.18 20,497 414 14쪽
20 FREE (19) 사냥으로 제후를 제압하다 +28 21.08.17 20,353 483 15쪽
19 FREE (18) 이화제화의 계책을 펼쳐라 +18 21.08.16 20,779 492 14쪽
18 FREE (17) 한인 세후는 양날의 칼이다 +23 21.08.15 21,130 470 15쪽
17 FREE (16) 몽골식 당근은 사유둔전제다 +26 21.08.14 21,138 492 14쪽
16 FREE (15) 몽골판 씽크탱크를 만들다 +20 21.08.13 21,626 494 14쪽
15 FREE (14) 몽골제국의 제갈공명을 얻자 +26 21.08.12 22,051 456 12쪽
» FREE (13) 금수저는 쾌적한 생활을 원한다 +25 21.08.11 22,598 491 13쪽
13 FREE (12) 황가의 천재 숙부를 만나다 +29 21.08.10 22,882 507 13쪽
12 FREE (11) 황실의 금수저는 살고 싶다 +29 21.08.09 23,492 506 13쪽
11 FREE (10) 연경 코인에 올라타라 +26 21.08.08 24,026 518 15쪽
10 FREE (9) 쿠릴타이의 포상을 영지로 받다 +18 21.08.07 24,116 574 15쪽
9 FREE (8) 대연회 암살극을 뒤바꾸다 +20 21.08.06 23,479 511 12쪽
8 FREE (7) 할아버지는 제국 최강의 술주정뱅이 +27 21.08.05 24,886 471 16쪽
7 FREE (6) 황태자는 암살을 이용한다 +35 21.08.04 25,830 522 14쪽
6 FREE (5) 금제국의 암살자를 잡았다 +33 21.08.03 26,728 583 14쪽
5 FREE (4) 제국의 황후는 최고위를 꿈꾼다 +25 21.08.02 29,495 526 14쪽
4 FREE (3) 어머니는 천신에 빠졌다 +66 21.08.01 31,925 558 12쪽
3 FREE (2) 아버지는 망나니 황자다 +44 21.07.31 34,512 675 13쪽
2 FREE (1) 망나니 황손이 되다 +81 21.07.30 42,283 644 14쪽
1 FREE 프롤로그 : 몽골제국 망나니 황제의 아들이 되었다 +50 21.07.30 51,495 697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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