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황가의 망나니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기신
그림/삽화
팀이너스
작품등록일 :
2021.07.30 16:39
최근연재일 :
2023.08.08 17:10
연재수 :
737 회
조회수 :
2,843,974
추천수 :
91,762
글자수 :
4,968,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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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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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황가의 망나니

(16) 몽골식 당근은 사유둔전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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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1.08.14 17:00
조회
21,138
추천
492
글자
14쪽


작가의말

몽골제국이 정식 세금 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1236년의 일입니다.

지금은 아직 다루가치들이 약간 중구난방으로 세금을 뜯고 있습니다.

둔전은 원역사에서는 쿠빌라이가 화북 지역을 총괄하는 1260년대에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그 전에도 쿠빌라이가 본인 영지에서는 했다는 이야기도 있죠.


물론 강남 지역에 비하면 훨씬 적은 인구, 농업생산력이긴 합니다.

다음 이야기는 이제 본격적인 세력 확장 에피소드로 가 보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6

  • 작성자
    Lv.80 ASADO
    작성일
    21.08.14 17:02
    No. 1

    일종의 부병제? 비슷한 느낌으로 돌아갔네요. 유사시 군역을 지는 댓가로 땅의 소유권을 준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기신
    작성일
    21.08.17 08:39
    No. 2

    감사드립니다. 이게 사실 원래는 쿠빌라이가 권농관을 도입하면서 각지에 둔전을 시행했던 사안인데, 여기서는 사유지를 부여하는 정책을 넣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zi88
    작성일
    21.08.14 17:52
    No. 3

    잘읽도갑니당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기신
    작성일
    21.08.17 08:39
    No. 4

    감사드립니다. 다음 에피소드는 좀 빠르게 치고 가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스텔라리
    작성일
    21.08.14 18:16
    No. 5

    몽골 직계 황손이 한어로 저렇게 직접 말해주면 더 설득력이 있는듯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기신
    작성일
    21.08.17 08:41
    No. 6

    사실 이 시대에 몽골황족들이 유독 한어는 통역관을 썼다는 기록이 있긴 합니다. 뭉케도 몽골어, 투르크어, 페르시아어, 아랍어까지 할 줄 알았는데 중국어는 통역관 썼다고도 하고.. 할 줄은 알았다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전재환
    작성일
    21.08.14 20:29
    No. 7

    와씨.. 삽질 꿀잼이겠다..
    개인적으로 삽질할 때 제일 보람참.

    뭔가.. 실시간으로 내 노력의 결과물이 쌓이는 게 보여서.. 크..

    물론 우리 부대 사람들 수십 명이 몇 시간 삽질한 곳 옆으로
    포크레인 한대 와서 한삽 퍼는 거 보면..

    현타 존x 쎄게 오긴 하지만.. ㅋㄱㅋㄱㄱㄱ

    그래도 삽.질.조.하! ^ㅅ^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기신
    작성일
    21.08.17 08:41
    No. 8

    진정 병사들은 다들 아마 사천택에게 화내고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전재환
    작성일
    21.08.14 20:30
    No. 9

    그리고 개인적으로
    여름에 풀 뽑는 게 젤 싫었음..

    오늘 몆 시간을 쭈그리고 뽑았는데도
    내일 오면 그대로 리셋.. ㅋㄱㄱㅋㄱㄱㄱㄱ

    신발 ^ㅅ^♡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기신
    작성일
    21.08.17 08:43
    No. 10

    정말 힘들죠 ㅜ_ㅜ 일단 진정 병단은 2대째 내려오는 병사들이라 반란은 안 일으키겠지만, 불만은 폭증할 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전재환
    작성일
    21.08.14 20:46
    No. 11

    어후.. 세금을 걷는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근본적으로 자기 것을 <빼앗긴다>는 느낌도 있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기신
    작성일
    21.08.17 08:52
    No. 12

    그것도 그렇습니다. 이 시대에도 약간 중구난방으로 강탈식으로 가져가긴 하는데, 1235년부터는 가호를 나누고 본격적으로 한지에도 세금이 부과되기 시작합니다.
    다만 1240년대 부터는 이슬람식 징세가 도입된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바뀔 수도 있고.. 일단 루트는 여럿 준비되어 있긴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1.08.14 21:20
    No. 13
  • 답글
    작성자
    Lv.48 기신
    작성일
    21.08.17 08:52
    No. 14

    감사드립니다. 다음 이야기도 즐겨주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08.26 23:52
    No. 15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so****
    작성일
    21.08.31 14:42
    No. 16

    삽질=비트코인 채굴 같은 느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1.09.10 17:06
    No. 17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5 별그리고나
    작성일
    21.09.16 20:23
    No. 18

    토지를 농민들에게 나눠주게 되면
    나중에 그걸 비리 관리나 부자들이 뺏어가서
    결국에는 농민들이 망하고 도망가고 반란군에 들어가
    나라가 망하게 되는 악순환의 연속의 시작이죠
    토지는 황제가 가지고, 적은 비용으로 임대를 줘야죠.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23 레니어스
    작성일
    21.09.19 18:12
    No. 19

    조선 후기 꼴 보면... 사유지?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59 노란송곳
    작성일
    21.09.21 13:56
    No. 20

    이 대목에서 조선 후기가 대체 왜 나오지? 어깨 위에 있는건 장식품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운케이스
    작성일
    21.09.22 02:50
    No. 21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ha******
    작성일
    21.10.03 21:25
    No. 22

    잼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선작
    작성일
    21.10.07 00:15
    No. 23

    원래 토지주고 세금걷고 병사걷고 노역걷는거 당연한거 아닙니까? 조용조라고 하자나요 중국에는 원래 그렇게 했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Redwing
    작성일
    21.10.17 04:10
    No. 24

    둔전을 사유하면 토지를 나눠주는거랑 뭐가 다른거지?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22.06.11 17:00
    No. 25

    아 좀 심하네...

    "드라마"

    드라마는 방송국에서 방영을 하지... 그러나!

    나는 넷플릭스를 더 좋아한다.

    "아이고 방송국 다 죽습니다요"

    "대신!"

    "방송국이 더 재밌는걸 만들면 되겠지..."

    "역시.. 대단해! 왕자라더니 .. 신동이라더니... " 수근수근 쑥덕쑥덕

    이런거 보는 느낌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0 똘랭
    작성일
    24.06.03 06:13
    No. 26

    신동 천재 억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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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100 G (124) 황손은 왕공과 재회한다 +26 21.11.14 3,734 177 12쪽
124 100 G (123) 천신의 화살이 심판을 내린다 +42 21.11.13 3,697 18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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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100 G (83) 만안궁의 전장으로 돌아오다 +30 21.10.13 4,905 229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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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100 G (74) 몽골의 천재가 죽다 +102 21.10.11 5,258 253 19쪽
74 100 G (73) 황태자를 살해위기에서 구하라 +142 21.10.10 2,407 406 17쪽
73 100 G (72) 제도에서 독살자를 보냈다 +58 21.10.09 1,948 465 16쪽
72 100 G (71) 맹공은 맹격을 준비한다 +42 21.10.08 1,890 380 17쪽
71 100 G (70) 마침내 물의 장벽을 넘다 +52 21.10.07 1,854 387 13쪽
70 100 G (69) 송제국의 반도를 만나다 +50 21.10.06 1,818 443 16쪽
69 100 G (68) 여전히 물의 장벽은 있다 +52 21.10.05 1,846 425 16쪽
68 100 G (67) 강남대원정은 지옥이다 +42 21.10.04 1,858 403 16쪽
67 100 G (66) 황태자를 살리러 가보자 +42 21.10.03 1,861 423 17쪽
66 100 G (65) 내정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자 +55 21.10.02 1,881 453 18쪽
65 100 G (64) 삼방대원정은 어떻게 되었을까 +49 21.10.01 1,912 441 15쪽
64 100 G (63) 동방 정복자가 귀환하다 +81 21.09.30 1,984 485 16쪽
63 100 G (62) 루오 울루스가 탄생하다 +33 21.09.29 1,991 481 16쪽
62 100 G (61) 카라코룸에 승전보가 도착했다 +71 21.09.28 2,005 563 15쪽
61 100 G (60) 전후처리가 전쟁의 끝이다 +46 21.09.27 1,948 451 19쪽
60 100 G (59) 공주 대신 왕자를 내놔라 +46 21.09.26 1,949 459 17쪽
59 100 G (58) 고려칸 루오가 되어볼까 +51 21.09.25 1,938 533 17쪽
58 100 G (57) 몽골황손이 강도를 징벌한다 +63 21.09.24 1,887 541 13쪽
57 100 G (56) 1백척의 화선이 강습하다 +31 21.09.23 1,814 408 14쪽
56 100 G (55) 무신집정은 제국에 저항한다 +42 21.09.22 1,822 463 15쪽
55 100 G (54) 배가 없으면 만들면 된다 +40 21.09.21 1,821 465 13쪽
54 100 G (53) 삼국 부활로 식량을 봉쇄한다 +34 21.09.20 1,850 474 13쪽
53 100 G (52) 개경 환도출륙을 제안하다 +27 21.09.19 1,848 471 15쪽
52 100 G (51) 강도의 강도들을 죽여라 +23 21.09.18 1,877 460 15쪽
51 100 G (50) 조선의 시조를 선점하다 +63 21.09.17 1,914 450 14쪽
50 100 G (49) 식량으로 고려를 제압하자 +47 21.09.16 1,723 450 17쪽
49 100 G (48) 고려의 미래 도원수를 얻다 +40 21.09.15 1,723 461 15쪽
48 100 G (47) 야별초의 기습암살을 역습하다 +42 21.09.14 1,703 438 14쪽
47 100 G (46) 전륜성왕의 벼락을 받아라 +51 21.09.13 1,717 488 15쪽
46 100 G (45) 개경으로 전격진공한다 +41 21.09.12 1,709 458 14쪽
45 100 G (44) 무신집정은 반격을 꿈꾼다 +33 21.09.11 1,723 382 14쪽
44 100 G (43) 노비해방령으로 노예군단을 얻자 +34 21.09.10 1,750 479 15쪽
43 100 G (42) 고려 해방군이 도래했도다 +44 21.09.09 1,757 473 16쪽
42 100 G (41) 정복자의 자격은 구분참살이다 +43 21.09.08 1,759 453 16쪽
41 100 G (40) 몽골 광풍이 서경을 직격한다 +22 21.09.07 1,767 385 13쪽
40 100 G (39) 헬고려를 정복하러 가자 +40 21.09.06 1,772 407 14쪽
39 100 G (38) 몽골식 군법은 참수다 +53 21.09.05 1,738 495 13쪽
38 100 G (37) 몽골식 암살은 사냥이다 +26 21.09.04 1,699 418 13쪽
37 100 G (36) 요동의 왕을 제압하자 +14 21.09.03 1,724 392 15쪽
36 100 G (35) 해양왕과 발해에서 만나다 +23 21.09.02 1,744 407 14쪽
35 100 G (34) 불굴의 화약 전술가를 얻다 +26 21.09.01 1,763 423 14쪽
34 100 G (33) 제국은 정복사업을 시작한다 +34 21.08.31 1,771 416 16쪽
33 100 G (32) 동방원정군을 편성하자 +31 21.08.30 1,799 367 17쪽
32 100 G (31) 제국의 좌익을 만나다 +33 21.08.29 1,814 387 16쪽
31 100 G (30) 동방원정군의 총수가 되다 +30 21.08.28 1,874 412 15쪽
30 100 G (29) 대카안은 세계정복을 원한다 +18 21.08.27 1,869 414 14쪽
29 100 G (28) 동방대원정을 역제안하다 +24 21.08.26 1,898 442 15쪽
28 100 G (27) 모두가 신동을 원한다(황가 가계도) +27 21.08.25 1,976 386 14쪽
27 FREE (26) 대원정 쿠릴타이가 부른다 +20 21.08.24 19,210 435 15쪽
26 FREE (25) 너, 염인 코인에 투자해라 +17 21.08.23 18,809 407 14쪽
25 FREE (24) 소금으로 황금을 만들어볼까 +20 21.08.22 19,573 422 15쪽
24 FREE (23) 오르톡 대상단을 만들자 +19 21.08.21 19,753 411 15쪽
23 FREE (22) 천만 교도를 손에 넣다 +24 21.08.20 20,032 447 13쪽
22 FREE (21) 미래의 전진교주를 만나다 +18 21.08.19 20,133 445 13쪽
21 FREE (20) 연경만호부, 창업의 현판을 올리다 +28 21.08.18 20,498 414 14쪽
20 FREE (19) 사냥으로 제후를 제압하다 +28 21.08.17 20,353 483 15쪽
19 FREE (18) 이화제화의 계책을 펼쳐라 +18 21.08.16 20,779 492 14쪽
18 FREE (17) 한인 세후는 양날의 칼이다 +23 21.08.15 21,130 470 15쪽
» FREE (16) 몽골식 당근은 사유둔전제다 +26 21.08.14 21,138 492 14쪽
16 FREE (15) 몽골판 씽크탱크를 만들다 +20 21.08.13 21,626 494 14쪽
15 FREE (14) 몽골제국의 제갈공명을 얻자 +26 21.08.12 22,051 456 12쪽
14 FREE (13) 금수저는 쾌적한 생활을 원한다 +25 21.08.11 22,599 491 13쪽
13 FREE (12) 황가의 천재 숙부를 만나다 +29 21.08.10 22,882 507 13쪽
12 FREE (11) 황실의 금수저는 살고 싶다 +29 21.08.09 23,492 506 13쪽
11 FREE (10) 연경 코인에 올라타라 +26 21.08.08 24,026 518 15쪽
10 FREE (9) 쿠릴타이의 포상을 영지로 받다 +18 21.08.07 24,116 574 15쪽
9 FREE (8) 대연회 암살극을 뒤바꾸다 +20 21.08.06 23,479 511 12쪽
8 FREE (7) 할아버지는 제국 최강의 술주정뱅이 +27 21.08.05 24,886 471 16쪽
7 FREE (6) 황태자는 암살을 이용한다 +35 21.08.04 25,830 522 14쪽
6 FREE (5) 금제국의 암살자를 잡았다 +33 21.08.03 26,729 583 14쪽
5 FREE (4) 제국의 황후는 최고위를 꿈꾼다 +25 21.08.02 29,495 526 14쪽
4 FREE (3) 어머니는 천신에 빠졌다 +66 21.08.01 31,925 558 12쪽
3 FREE (2) 아버지는 망나니 황자다 +44 21.07.31 34,512 675 13쪽
2 FREE (1) 망나니 황손이 되다 +81 21.07.30 42,283 644 14쪽
1 FREE 프롤로그 : 몽골제국 망나니 황제의 아들이 되었다 +50 21.07.30 51,495 697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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