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법정 희대의 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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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독특한유닉
작품등록일 :
2022.06.22 18:00
최근연재일 :
2023.01.09 18:31
연재수 :
202 회
조회수 :
315,006
추천수 :
5,834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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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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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독특한유닉'입니다.


'삼국지, 법정 희대의 책사'를 읽어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독자 여러분과 만난 지 벌써 71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유료화를 하게 되어 안내를 드립니다.


유료화는 2022년 9월 5일 월요일, 오후 6시(18시) 정각 예정입니다.


무료 분량은 25화인 '조비의 제위 찬탈'까지입니다.


연재 주기는 여태 해온 것처럼 매일 오후 6시에 독자 여러분을 만나 뵐 예정입니다.


다만, 제가 6월부터 여태껏 쉬지 않고 집필을 해온 탓에 조금의 충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9월 3일 하루만 휴재를 하고자 하오니 이 점 독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제 2022년도 몇 개월이 남지 않았네요.


독자 여러분 남은 한 해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독특한유닉'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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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100 G 요동, 하북 정리와 허창 함락!(내용 보충) +1 23.01.07 90 2 12쪽
199 100 G 조비의 최후(수정 2) +1 23.01.06 99 3 14쪽
198 100 G 거록 대회전의 결말 +2 23.01.05 89 4 12쪽
197 100 G 거록 대회전의 시작(일부 수정) +1 23.01.04 78 2 12쪽
196 100 G 처세의 달인 가후의 선택(일부 수정) 23.01.03 84 3 13쪽
195 100 G 조비를 경악케 한 법정의 업 진공(進攻) 23.01.02 84 3 12쪽
194 100 G 회성 공방전 ... 알 수 없는 제갈량의 의중 23.01.01 75 2 13쪽
193 100 G 조운의 맹활약과 호관성 함락!(내용 수정) +1 22.12.31 75 2 12쪽
192 100 G 법정, 북벌을 이어가다(내용 수정 2) +2 22.12.30 80 3 13쪽
191 100 G 낙양 대결전 2 ... 나, 낙양 대회전에서 대 역전승! +1 22.12.29 82 4 13쪽
190 100 G 낙양 대결전 1 ... 제갈량과 마초, 조진과 조인 격파! +1 22.12.28 79 2 12쪽
189 100 G 낙양 대결전의 서막 +1 22.12.27 77 3 12쪽
188 100 G 법정, 사마의의 낙양 공격 예상 +1 22.12.26 81 4 14쪽
187 100 G 한편 오의 상황은... +1 22.12.25 90 4 12쪽
186 100 G 사면되는 사마의 +1 22.12.24 83 4 12쪽
185 100 G 나, 제갈량과 전략 논의 22.12.23 91 5 12쪽
184 100 G 낙양 함락, 그러나... +1 22.12.22 88 5 13쪽
183 100 G 나, 수공으로 낙양 공격! 22.12.21 79 4 12쪽
182 100 G 낙양 공략 3 ... 약점을 노출한 법정군 22.12.20 79 3 12쪽
181 100 G 낙양 공략 2(내용 추가) 22.12.19 84 4 13쪽
180 100 G 낙양 공략 1 +1 22.12.18 87 4 12쪽
179 100 G 나, 낙양 공략 방법 제시 22.12.17 97 4 12쪽
178 100 G 완성 공방전 2 ... 완성 함락과 장합 격퇴!(일부 수정) 22.12.16 96 3 13쪽
177 100 G 완성 공방전 1(일부 수정) +1 22.12.15 97 4 12쪽
176 100 G 신야 대회전 ... 나, 만총군 섬멸! 22.12.14 104 3 13쪽
175 100 G 나, 신야성 함락! 22.12.13 100 3 12쪽
174 100 G 법정, 신야성 공격 시작! +1 22.12.12 99 2 12쪽
173 100 G 법정의 2군, 언성 함락! 22.12.11 103 4 12쪽
172 100 G 법정의 2군, 활약의 서막 22.12.10 108 3 12쪽
171 100 G 제갈량 대 학소 ... 장군멍군의 대결 22.12.09 107 4 12쪽
170 100 G 홍농을 함락한 제갈량이 맞닥뜨린 천적 22.12.08 110 5 12쪽
169 100 G 제갈량 원융의 위력! 22.12.07 110 5 12쪽
168 100 G 법정의 비단 주머니를 받은 조운 22.12.06 118 6 12쪽
167 100 G 제갈량의 첫 출진 ... 법정의 조언을 따르다 +1 22.12.05 126 5 12쪽
166 100 G 법정의 복수 22.12.04 129 5 13쪽
165 100 G 사마의에 앙갚음을 준비하는 법정 22.12.03 119 4 12쪽
164 100 G 조위 자객, 법정을 암살하려 거짓 투항하다 22.12.02 116 3 12쪽
163 100 G 법정을 향한 사마의의 흉계 +1 22.12.01 109 3 12쪽
162 100 G 촉오 동맹 체결 22.11.30 108 3 12쪽
161 100 G 유선, 나의 조언에 따라 제갈근에 응대 22.11.29 111 3 13쪽
160 100 G 전설의 사신 등지 2 22.11.28 111 3 13쪽
159 100 G 전설의 사신 등지 1 22.11.27 114 3 13쪽
158 100 G 법정의 지시대로 제갈근을 상대하는 황권 22.11.26 121 4 12쪽
157 100 G 나, 유선에 황호를 멀리하라 충언하다 22.11.25 129 3 12쪽
156 100 G 손권의 유감 표명과 법정의 방안 +1 22.11.24 120 2 12쪽
155 100 G 법정의 기동과 계책이 오에 불러온 파장 22.11.23 128 4 12쪽
154 100 G 법정과 담판한 육손의 건업행 22.11.22 127 3 13쪽
153 100 G 대사마 법정의 계획(4부 시작) 22.11.21 135 5 13쪽
152 100 G 유비, 황위에 오르다!(3부 끝, 일부 수정) +2 22.11.20 157 7 12쪽
151 100 G 헌제, 유비에 양위 선언! 22.11.19 146 6 12쪽
150 100 G 조정 회의, 유비 측 안건과 헌제의 임명(제목 변경) 22.11.18 137 4 13쪽
149 100 G 나, 헌제를 알현하다(일부 수정) 22.11.17 148 6 12쪽
148 100 G 유비, 헌제에 법정을 말하다 +1 22.11.16 151 6 12쪽
147 100 G 법정의 안배로 무사히 장안에 도착한 헌제 +1 22.11.15 148 5 12쪽
146 100 G 헌제 구출 22.11.14 146 6 12쪽
145 100 G 헌제 구출 작전 개시 +1 22.11.13 139 7 12쪽
144 100 G 나, 유비에 헌제 구출 건의(일부 수정) 22.11.12 144 6 12쪽
143 100 G 나, 사활을 걸고 유비 설득 시작 22.11.11 143 5 12쪽
142 100 G 나, 장안 도착 ... 연이은 승전을 치하하는 유비, 그러나 +1 22.11.10 153 5 14쪽
141 100 G 나, 무관 함락! 22.11.09 145 6 13쪽
140 100 G 마초, 나의 계책에 따라 장패 격파! +2 22.11.08 146 5 13쪽
139 100 G 나, 육손에 동맹 조건 제시 22.11.07 142 7 12쪽
138 100 G 법정, 손권의 사과부터 요구(일부 수정) 22.11.06 154 5 12쪽
137 100 G 법정 대 육손 ... 담판 시작! 22.11.05 155 5 13쪽
136 100 G 법정과 육손의 대면 22.11.04 154 3 12쪽
135 100 G 법정을 만날 결심을 하는 육손 22.11.03 156 4 13쪽
134 100 G 법정이 강릉을 노린다는 급보! 22.11.02 161 5 13쪽
133 100 G 육손이 진언한 산월을 상대하는 두 가지 방책 +1 22.11.01 152 5 12쪽
132 100 G 육손, 손권에 산월 반란의 배후가 법정이라 말하다 +3 22.10.31 174 5 12쪽
131 100 G 법정의 보복책 성공 ... 산월, 오에 대반란! +1 22.10.30 176 5 12쪽
130 100 G 법정이 두려워 천도를 택하는 조비(수정) 22.10.29 176 5 14쪽
129 100 G 나, 미축에 군령장을 전하다 22.10.28 164 6 12쪽
128 100 G 나, 손권에 복수할 계책을 유비에 아뢰다(내용 보충) 22.10.27 181 6 13쪽
127 100 G 유비, 남중 반란의 배후를 알고 대로 하다 22.10.26 171 6 13쪽
126 100 G 마량, 나에게 마속 천거 22.10.25 171 6 14쪽
125 100 G 남만 원정 완료 ... 남중 재편(남정편 끝.) +1 22.10.24 167 7 12쪽
124 100 G 칠종칠금 성공! ... 맹획 패배를 인정하다 +1 22.10.23 153 5 15쪽
123 100 G 나, 이 역사에서 칠종칠금에 나서다 22.10.22 149 4 13쪽
122 100 G 나, 공심위상 계책 ... 맹획을 풀어주다(내용 보충) +2 22.10.21 145 6 13쪽
121 100 G 나, 독천의 물을 정제하고 공성에 나서다(내용 보충) 22.10.20 147 7 13쪽
120 100 G 나의 복병 제거와 수성을 선택한 맹획 22.10.19 151 6 14쪽
119 100 G 나, 맹획과의 1차전에서 승리하다!(내용 보충) 22.10.18 159 8 13쪽
118 100 G 나, 남만 코끼리 부대와 대전투! 22.10.17 157 7 12쪽
117 100 G 나의 반간계, 옹개와 고정을 제거하다! 22.10.16 165 7 12쪽
116 100 G 나의 남정군, 남중 3개군 회복!(내용 보충) 22.10.15 173 7 12쪽
115 100 G 나, 수족왕 고정 격파! 22.10.14 170 7 12쪽
114 100 G 나, 공도성 함락! 22.10.13 178 6 12쪽
113 100 G 법정의 계책, 옹개를 물리치다! 22.10.12 182 8 12쪽
112 100 G 남만 정벌 시작! ... 위기에 봉착한 이엄 22.10.11 184 7 12쪽
111 100 G 마속, 나에게 공심위상의 계책을 진언하다 +6 22.10.10 192 6 12쪽
110 100 G 법정의 보복을 예상하는 육손 +1 22.10.09 212 7 14쪽
109 100 G 육손의 결기 +3 22.10.08 199 9 12쪽
108 100 G 법정의 남정군 출정 / 위와 오의 상황 22.10.07 211 7 12쪽
107 100 G 촉 남부, 옹개와 맹획의 대반란 (3부 시작) 22.10.06 216 9 12쪽
106 100 G 나, 10만 대군 격퇴!(2부 끝.) +1 22.10.05 250 10 14쪽
105 100 G 법정, 조비 격살에 나서다! +1 22.10.04 231 11 12쪽
104 100 G 절체절명의 양번, 함락 초읽기! 22.10.03 209 9 12쪽
103 100 G 사마의의 비책! ... 2차 양번 공방전 2 22.10.02 208 7 12쪽
102 100 G 2차 양번 공방전 1 +4 22.10.01 217 7 13쪽
101 100 G 양번에 드리우는 전운 +1 22.09.30 226 9 13쪽
100 100 G 급박하게 돌아가는 삼국의 상황 +1 22.09.29 245 8 13쪽
99 100 G 사마의 조비에 양번 공략을 진언, 그러나... 22.09.28 239 10 13쪽
98 100 G 조비의 횡포 +2 22.09.27 256 7 13쪽
97 100 G 서황 등 포로들의 귀부 22.09.26 269 10 15쪽
96 100 G 나의 또 다른 제언 / 동관서 사마의를 막아낸 강유 22.09.25 266 11 13쪽
95 100 G 나, 유비에 계획도시 건설을 건의하다(일부 수정) +2 22.09.24 277 9 12쪽
94 100 G 나, 유비 설득에 처음으로 실패하다! +2 22.09.23 279 9 12쪽
93 100 G 불타오르는 장안 +7 22.09.22 272 8 13쪽
92 100 G 법정을 두려워 한 조비 악몽을 꾸다 22.09.21 274 10 14쪽
91 100 G 법정의 계책에 넘어가 조진 대군을 소환하는 조비 +2 22.09.20 272 9 13쪽
90 100 G 점점 밝혀지는 법정의 두 번째 큰 노림수 +1 22.09.19 275 10 15쪽
89 100 G 법정의 전략, 적을 농락하다! +3 22.09.18 280 7 12쪽
88 100 G 조비의 호사다마 ... 법정, 다음 행보 시작 22.09.17 282 9 12쪽
87 100 G 함락을 눈앞에 두었던 육손, 그러나... +2 22.09.16 271 7 12쪽
86 100 G 합비 공방전 2 ... 일진일퇴 22.09.15 254 5 12쪽
85 100 G 장료 대 육손, ‘합비 공방전’ 1 +3 22.09.14 272 10 12쪽
84 100 G 미처 설명하지 못한 나의 전략들 +3 22.09.13 294 9 12쪽
83 100 G 법정의 제자 강유, 강족 기습을 격퇴하다! +2 22.09.12 298 8 12쪽
82 100 G 법정에 맞설 방법을 찾는 장합과 학소 +2 22.09.11 315 11 13쪽
81 100 G 나, 서운해하는 장비를 다독이다(내용 보충) +2 22.09.10 331 9 14쪽
80 100 G 임경성 함락! ... 작전명 '물량공세' 22.09.09 346 11 12쪽
79 100 G 나, 아군을 전략적으로 움직이다 +4 22.09.08 362 12 13쪽
78 100 G 강유에게 사죄하는 마초 +1 22.09.07 365 13 12쪽
77 100 G 나, 마초 장비에 다음 명을 내리다 22.09.06 400 17 12쪽
76 100 G 고장성 함락! +4 22.09.05 421 18 12쪽
75 100 G 나의 계책과 대응하는 학소 2 (여기서부터 유료 연재) +4 22.09.05 383 12 12쪽
74 100 G 나의 계책과 대응하는 학소 1 (여기까지 무료 연재) +4 22.09.04 185 35 12쪽
73 100 G 무위 공성전 2 ... 나, 총공격! +1 22.09.02 155 48 12쪽
72 100 G 무위 공성전 1 +1 22.09.01 149 36 12쪽
71 100 G 무위 공성 준비 +2 22.08.31 153 40 12쪽
70 100 G 마초 나에게 선봉군 지휘를 맡기다 +3 22.08.30 155 47 12쪽
69 100 G 나의 신(新) 천하삼분지계 +8 22.08.29 171 52 13쪽
68 100 G 나, 유비 제갈량과 전략을 상의하다 +2 22.08.28 166 47 13쪽
67 100 G 마속의 등산은 없다... 이 역사의 가정 전투! 22.08.27 166 45 15쪽
66 100 G 조비에게 몰아닥친 4중고 +2 22.08.26 169 46 13쪽
65 100 G 촉의 마지막 불꽃, 이 역사에서 활활 타오를 것인가 +6 22.08.25 177 55 14쪽
64 100 G 나, 방책(方策)을 세워 유비의 근심을 덜어주다 +11 22.08.24 174 46 13쪽
63 100 G 나, 유비를 구하고 진심을 담은 간언을 하다 +1 22.08.23 173 54 13쪽
62 100 G 나, 제갈량과 공조(회차 제목 변경) +3 22.08.22 161 49 12쪽
61 100 G 곤경에 처한 유비의 1군 +4 22.08.21 165 48 12쪽
60 100 G 나, 서황에 귀부를 권유하다 +3 22.08.20 163 58 12쪽
59 100 G 2군과 양번의 정비(제2부 시작) +3 22.08.19 165 56 13쪽
58 100 G 양번 함락!(1부 끝.) +4 22.08.18 171 61 14쪽
57 100 G 법정의 신통한 묘수 +10 22.08.17 166 53 12쪽
56 100 G 양번 공략 2... 양양 공성전 시작! +5 22.08.16 162 52 13쪽
55 100 G 양번 공략 1 +5 22.08.15 175 47 13쪽
54 100 G 양양 대회전 2... 법정의 대승리! +5 22.08.14 180 52 14쪽
53 100 G 양양 대회전 1 +4 22.08.13 168 47 12쪽
52 100 G 나의 진짜 목표 '양번 공략'을 밝히다 +3 22.08.12 173 48 14쪽
51 100 G 법정과 조인, 대회전 결정 +5 22.08.11 173 51 13쪽
50 100 G 법정 제2군의 대승으로 끝난 경산 전투 +7 22.08.10 184 53 13쪽
49 100 G 법정의 '경산 매복계' 대성공! +4 22.08.09 178 57 12쪽
48 100 G 경산 전투 발발 초읽기 +3 22.08.08 175 53 14쪽
47 100 G 승자는 역시 법정! +3 22.08.07 185 59 15쪽
46 100 G 법정 對 제갈근... 격화되는 심리전 +2 22.08.06 176 53 12쪽
45 100 G 법정과 제갈근의 외교... 고도의 심리전 +3 22.08.05 179 64 14쪽
44 100 G 법정, 적 대군에 맞설 계책을 내놓다 2 +7 22.08.04 185 52 13쪽
43 100 G 법정, 적 대군에 맞설 계책을 내놓다 1 +5 22.08.03 192 62 14쪽
42 100 G 손권 똥고집으로 합비 공략의 때를 놓치다 +6 22.08.02 201 65 13쪽
41 100 G 오에 전해진 법정 제2군의 상용 함락 +6 22.08.01 210 60 13쪽
40 100 G 조비 손권 오왕 임명 / 육손 법정 언급 +3 22.07.31 207 58 13쪽
39 100 G 조비 사마의 계책 채택...유비에 맞서 2로 대군을 일으키다 +4 22.07.30 203 61 13쪽
38 100 G 조비 엎친 데 덮친 격...유비의 서량 공격! +4 22.07.29 213 64 13쪽
37 100 G 사마의의 법정 평가 +2 22.07.28 238 67 13쪽
36 100 G 상용 함락 소식에 발칵 뒤집힌 조비(수정) +4 22.07.27 234 66 14쪽
35 100 G 황충의 아들 황서 등장(수정2) +6 22.07.26 232 61 14쪽
34 100 G 상용 함락...맹달의 죽음 +8 22.07.25 231 63 16쪽
33 100 G 상용 공성전 2...나와 맹달의 대결 +5 22.07.24 215 64 15쪽
32 100 G 상용 공성전 1 +4 22.07.23 218 66 12쪽
31 100 G 서성(위흥) 함락! +6 22.07.22 226 74 14쪽
30 100 G 나의 제2군 상용 공략 2 +9 22.07.21 255 67 12쪽
29 100 G 나의 제2군 상용 공략 1 +13 22.07.20 263 67 13쪽
28 100 G 유비, 대군을 일으켜 조비 토벌에 나서다 +15 22.07.19 277 68 13쪽
27 100 G 나 유비를 설득, 조비 토벌에 나서게 하다 +7 22.07.18 289 84 13쪽
26 100 G 조비의 찬탈이 전해진 촉 +4 22.07.17 303 67 12쪽
25 FREE 조비의 제위 찬탈 +10 22.07.16 4,420 75 12쪽
24 FREE 나, 의기소침한 마초의 기를 살리다 +8 22.07.15 4,416 80 13쪽
23 FREE 나, 전설의 대장장이 포원을 찾아가다 +4 22.07.14 4,452 79 12쪽
22 FREE 천신만고 요화의 귀환(歸還) +4 22.07.13 4,541 84 12쪽
21 FREE 나, 명장 구부 발탁 +5 22.07.12 4,606 84 13쪽
20 FREE 나, 장비에 다짐을 받다 +11 22.07.11 4,676 81 12쪽
19 FREE 나, 오와 내통한 범강과 장달을 잡아들이다 +5 22.07.10 4,749 81 13쪽
18 FREE 나의 팔문금쇄진(八門金鎖陳) +5 22.07.09 4,771 84 12쪽
17 FREE 나, 미축 정보기관장으로 영입 +5 22.07.08 4,811 85 12쪽
16 FREE 나, 장비와 약속 그리고 미축 방문(수정) +10 22.07.07 4,933 80 12쪽
15 FREE 나, 거물 장비 영입 +7 22.07.06 5,088 87 12쪽
14 FREE 사달을 일으킨 양의,위연,유파에 대한 나의 조치 +9 22.07.05 5,128 90 12쪽
13 FREE 심금을 울리는 제갈량의 조서(弔辭) +5 22.07.04 5,095 82 12쪽
12 FREE 황충, 나에게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다 +5 22.07.03 5,200 91 12쪽
11 FREE 나, 왕평 영입(수정) +6 22.07.02 5,287 89 13쪽
10 FREE 나, 마속 면접 +12 22.07.01 5,411 94 12쪽
9 FREE 나, 제2군 원정대원을 모으기 시작하다 +12 22.06.30 5,779 89 12쪽
8 FREE 나, 유비와 제갈량 앞에서 대전략을 말하다 2 +10 22.06.29 6,293 9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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