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5화 이데알 헬름
4개의 소수의 은하 무리로 구성된 라오그라피아 더 스트라 은하군 안에 제1은하계 블러드(침략 세력), 제2은하계 매스트 (일류교 연합), 제3은하계 드라스(연합 세력), 제4은하계 라덴시움 (중립 사업 국가 세력), 구성된 이 은하계들은 수많은 국가들이 문명을 이루고 있으며 은하군속에 여러 각 나라의 수많은 군인들은 신화의 철거인의 이름을 본딴 탈로스 알마토시아 라는 사이보그 기계 거인을 탑승하고 자신들의 목적과 야망을 위해 오랜 전쟁을 하고 있었다.........
이리아스의 플라이트 부스터르 나이트는 적이 빠르게 쏜 산성 액체 줄기 공격에 의해 양쪽 팔 다리 들이 잘라져 밑 바닥으로 쓰러지게 된 상태이고
등에 망토 현상의 기다란 제트 팩은 액체에 의해 터져 부서져 수많은 연기가 난 상태였다.
다행히도 제특팩만 터졌고 콕피트와 함꼐 있는 몸체는 터지지 않았다.
"젠장....."
"이리아스 어떻게?....."
"우리....."
양 쪽 팔 다리가 절단난 플라이트 부스터르 나이트 콕피트 안에 이리아스는 식은 땀을 흘리며 소리쳤고,
이리아스 옆에 있는 작은 요정 래니아는 땀을 많이 흐르는 상태에 걱정 하는 표정으로 이리아스를 바라 보았다.
현재 래니아는 아직 각성은 하지 않았지만 그녀의 작은 능력으로도 적의 엄청난 살기를 느낄수 있으며 두려워서 벌벌 떠는 상태였다.
"젠장 양쪽 팔중 한쪽만 멀쩡 하면 버스터 블라스터로....."
위기의 이리아스는 플라이트 부스터르 나이트 등 뒤에 장착 되어 있는 버스터 블라스터 로 상대를 공격 할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지만
역시 양쪽 팔이 잘려진 이상 그렇게 할수 없었고, 안타까워 하며 말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뭘 어쩌게 이리아스?"
삑!
기체 콕피트 안에 이리아스는 비장 하게 마지막 반격을 생각해 가며 말하였다. 그리고 자기 시선에 모니터에 공격 버튼중 하나를 눌렀다.
옆에 래니아는 이리아스의 말을 듣고 뭐가 뭔지 몰라 궁금해 하며 걱정하는 말투로 이리아스에게 말하였다.
콕피트 안에 이리아스가 버튼을 누르는 순간 플라이트 부스터르 나이트에 양쪽 어깨에 얋은 장갑이 열려 안에 소형 개틀링이 나왔고 이리아스는 그걸로 공격할 생각 이었다.
"그렇게는 안되지!"
캉!
"으아아악!"
적 하이디어르스 파이브로토 콕피트 안에 하디러스 파이브 준장은 자신을 공격하려는 이리아스를 비웃으며 소리쳐 자신의 기체를 조작 하였고,
기체인 검은 외눈의 하이디어르스 파이브로토는 바닥에 있는 플라이트 부스터르 나이트 한테 가까이 빠르게 다가와
양쪽 어꺠의 나와 있는 개틀링으로 자신을 공격 하려는 플라이트 부스터르 나이트를 한쪽 발로 크게 걷어 찼다.
플라이트 부스터르 나이트는 양쪽 어깨에 개틀링도 쏘지 못하고 걷어 차였기 때문에 금속 소리를 내며 데구르르 구르며 어느 뒤쪽 까지 굴러 멈추었다.
구르고 굴렀기 때문에 이리아스와 래니아는 어지러워서 현재 정신을 제대로 차리기가 힘들었다.
이리아스는 빨리 정신을 차릴 려고 할떄 하이디어르스 파이브로토는 어느 순간 부터 호버 주행 하며 진흙으로 엉망이된 플라이트 부스터르 나이트 앞에 까지 단숨에 오며
자신의 양쪽 팔에 두 검날을 위로 올리면서 드러내며 그것으로 플라이트 부스터르 나이트에 콕피트의 장갑을 뜯기 시작 하였다.
이리아스는 아까 하이디어르스 파이브로토 때문에 굴리고 굴러 가지고 정신이 없는 상태였다. 하지만 적이 자신의 기체의 콕피트 장갑을 뜯는 소리는 들려 왔었다.
그리고 하이디어르스 파이브로토 가 자신의 양 팔 끝에 두 검날로 플라이트 부스터르 나이트에 가슴에 콕피트 장갑을 뜯어 버려 콕피트 안에는 이리아스와 래니아가 보이기 시작 하였다.
"후훗 너희들을 더욱 괴롭게 하는 방법이 생각났지 바로 산성 액체."
적의 검은 기체의 콕피트 안에 하디러스는 고약한 웃음을 지으며 말하며 모니터에 버튼을 조작 하여
밖에 있는 하이디어르스 파이브로토 의 등뒤에 기계 팔이 움직이며 기계팔 끝부분에 있는 산성 포를 플라이트 부스터르 나이트의 장갑이 뜯겨져 노출 되어 있는 콕피트에 가까이 대고 있었다.
정신이 어느 정도 들은 이리아스와 래니아는 밖에 보이는 검음 적의 기계팔의 끝에 가까이 들이대는 산성 포를 보며 기겁 하고 있었다.
"꺄아아악!!"
콕피트안의 이리아스와 같이 있는 래니아는 장갑이 뜯어져 보이는 밖의 들이댄 산성포를 보며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이리아스는 식은 땀을 흘리며 어찌 할지 모르고 있었다.
"끝이다 멍청이들!"
"녹아 가며 괴로워 하는 모습을 잘 감상해 주지!"
하이디어르스 파이브로토 콕피트 안에 하디러스 파이브 준장은 자신의 기체에 눈을 통해 모니터로 보이는
플라이트 부스터르 나이트의 뜯어져 노출된 콧피트 안에 이리아스와 래니아를 향해 보며 비웃으며 끝까지 쓰레기와 같은 말을 하여 소리쳤고,
콕피트안에 하디러스는 모니터에 산성액 발사 버튼을 누를려고 하고 있었다.
콰악!!!
"윽!"
위기의 순간 검은 뿔투구의 기체가 방페에 해당 하는 실드에 양쪽 부분에 달려 있는 거대 하고 날카로운 날이 나와 있는 금속 가위 뿔로 하이디어르스 파이브로토 의 허리를 재 빠르게 집어 잡고 있었고.
당황한 하이디어르스 파이브 로토는 몸을 이리 저리 움직이며 바둥 거리며 저항 하고 있었지만 빠져 나갈수 없었다.
"젠장 네 녀석은 뭐야!"
검은 뿔투구 탈로스 아머에게 잡힌 하이디어르스 파이브로토의 콕피트 안에 파일럿 하디러스는 자신의 기체를 잡고 있는 검은 뿔투구 기체에게 화를 내며 소리쳤다.
그 검은 뿔투구의 기체는 그런 하디러스의 말을 무시하고 한번에 던져 평평한 곳에 내둥댕이 쳤다.
하이디어르스 파이브 로토는 날아가 평평한 곳 바닥에 부딪치고 말았다. 그리고 바닥으로 부딪친 검은 외눈 박이의 기체의 등뒤에 있던 얇은 기계 팔들은 전부 바닥에 부딪친 충격으로 관절이 부서져 나가 떨어졌다.
"괜찮은가?"
플라이트 부스터르 나이트를 구해준 검은뿔 투구의 기체의 콕피트 안에 파일럿은 중후한 남성의 목소리로 이리아스를 걱정하는 식으로 말하였다.
"그럭저럭..."
이리아스는 식은 땀을 흘리며 검은 뿔투구의 기체를 보며 말하였다. 그리고 바닥에 부딪친 외눈박이 검은 탈로스 아머 하이디어르스 파이브로토 바로 상체를 일으켜 움직이려고 하고 있었다.
"이것좀 빌리지."
검은 뿔 투구 기체는 플라이트 부스터르 나이트 쪽으로 가며 금속 손으로 양 팔과 다리가 잘려진 기체의 등뒤에 부서진 제트팩 왼쪽에 장착 되어 있는
블라스터 버스터를 잡고 억지로 탈착시켜 자신 에게로 가져와 그것을 손에 쥐고 작동하기 시작 하였다.
"나의 기체 이데알 헬름에게 적합한 버스터 블라스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검은 뿔투구의 기체의 콕피트안에 중후한 남성 목소리의 파일럿은 플라이트 부스터르 나이트의 버스터 블라스터에 대해 말하며 자신의 기체 이름 까지 말하였다.
그리고 그의 기체인 이데알 헬름은 버스터 플라스터로 힘들게 일어 스려는 하이디어르스 파이브로토를 햐해 조준 하였다.
그리고 버스터 블라스터는 특이한 소리를 내며 끝부분 장갑판들이 서로 열리며 발사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바로 노린다!"
검은 뿔투구의 기체인 이데알 헬름 콕피트안에 중우한 목소리의 이름 모를 파일럿은 큰소리로 소리쳐 말하며 모션 인식 암에 장착 되어 있는 방아쇠를 즉시 당겼다.
블라스터 버스터로 상대를 겨냥하는 이데알 헬름도 자신의 파일럿에 따라 즉시 블라스터 버스터에 방아쇠를 당겨 쏘았고
전개된 블라스터 버스터의 끝 부분 포 부분에 커다랗고 굵은 은 빔의 빛줄기가 쏘아지며
빔의 빛줄기는 빠르게 상대인 하이디어르스 파이브로토 쪽으로 돌격 하며 오고 있었다.
빔에 돌격을 빨리 눈치챈 검은 외눈 탈로스 아머 하이디어르스 파이브로토는 재빨리 자기 시선에서
오른쪽으로 빠르게 피하였지만 미쳐 완전히 피하지 못하여 왼쪽 팔이 고열의 빔에 의해 녹아져 흘러 파괴 되었다.
결국 검은 외눈 탈로스 아머는 자기 시선에서 왼쪽팔이 녹아 파괴 되어 없어져 오른쪽으로 빠르게 피한곳으로 바닥에 큰 금속 소리를 내며 쓰러졌다.
"젠장 네 녀석이 나의 기체의 팔을!"
"죽여 버리겠어!"
쓰러져던 한쪽 팔을 잃은 검은 탈로스 아머 하이디어르스 파이브로토 바로 빠르게 일어 스며
기체안의 파일럿인 검은 비늘 피부의 용인족 하디러스는 동공이 없는 눈으로 더욱 날카롭게 자신을 블라스터 버스터로 조준 하여 쏘았던 이데알 헬름을 보며 소리쳐 욕설을 하였다.
"하디러스 파이브 준장님 큰일 났습니다!"
"왜 그런거냐 르스하크 함장?"
"그리고 전함들은 언제 오는 거야!"
검은 외눈 박이 기체의 콕피트 안에 통신에서 아군 함장에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다급한 함장에 목소리를 들은 하디러스는 화를 내며 전함은 언제 오냐고 소리쳤다.
"현제 저희 전함들이 디미울기아 제국 전함들에게 당하고 있습니다...."
"나이트레곤군에 다 부서져 가는 전함을 쫓다가 그만....."
"지금 철수 할 생각 입니다..."
하디러스의 아군 함장은 통신으로 힘들게 말하였다.
"어차피 계속 덤비다가는 녀석들에게 전멸 당하니 철수하라 함장."
"알겠습니다!"
하디러스는 화를 참으며 함장에게 말하였고, 함장은 그말을 듣고 알겠습니다라 말하였다.
"젠장 분하지만 철수 해야 겠군....."
"기지로 철수 한다 리체코 소령!"
"알겠습니다 하디러스 파이브 준장님!"
"전 기체 철수 한다!"
하디러스는 식은 땀을 흘리며 분해 했지만 지금 자신들에게 불리한 상황이라서 철수 해야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 하였다.
하디러스는 병정 쿠트 하타니와 싸우고 있는 지휘 페라러 포스 파일럿에게 명령 하였고.
그말을 든을 리체코 소령은 동의 하여 알아 들어 부하들에게 통신으로 말하며 철수 하라 명령 하였다.
그리고 하이디어르스 파이브로토는 등에 제트팩의 버니어에 푸른 불꽃을 뿜우며 하늘 높이 점프 하여 날아올라 여러번 제트 점프를 하며 자신들의 기지 쪽으로 철수 하고 있었고
쿠트 하타니와 싸우고 있던 다른 부하 기체들인 살아 남은 페라러 포스들은 하이디어르스 파이브로토를 따라 제트 점프 하며 기지 까지 철수 하고 있었다.
적들이 철수한후 상처가 심한 쿠트 하타니들은 3마리만 살아 남았고 그들은 지쳐서 쓰러지며 쉬고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위에서 거대한 하얀 전함 80척이 하늘에서 내려오고 있었다.
"저건 디미울기아 제국의 전함들!"
이리아스는 콕피트 밖에서 멀리 보이는 내려오는 전함들을 금세 알아체며 소리쳐 말하였다.
"이리아스 상급 대령님 무사 합니까?"
"현재 저희들은 디미울기아 제국 덕분에 살수 있었습니다!"
"새로 들어온 오퍼레이터인 내르 태나가 포기 하지 않고 전파를 찾아내서 아군인 디미울기아 제국군에게 도움을 요청 했습니다."
액서트 함장은 기쁜 마음으로 이리아스에세 통신으로 말하였다.
"정말 다행이야... 나도 죽을 뻔했어...."
이리아스는 한숨을 내쉬며 힘들게 말하였다. 옆에 있던 작은 요정 래니아도 지쳤는지 이리아스의 목을 잡으며 힘없이 몸을 축 쳐지며 숨을 내뱉고 있었다.
"지금 바로 오고 있습니다!"
액서트 함장은 오랜만에 반가운 말을 하였다.
이리아스의 쓰러져 있는 양쪽 팔 다리가 잘려져 있는 플라이트 부스터르 나이트가 있는 곳에
대충 수리를 마친 꼴이 말이 아닌 하얀 공룡호가 착륙 하려고 내려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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