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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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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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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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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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8

  • 작성자
    Lv.99 루노드
    작성일
    22.12.26 11:31
    No. 1

    (로투사팬 크리스마스 선물) 어제 문피아 검색 순위 1위가 로투사였다는 것이다!! 매우 놀랍다는 것이다!!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14 윈디윈디
    작성일
    22.12.26 11:34
    No. 2

    장렬한 폭바와 > 장렬한 폭발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고생문
    작성일
    22.12.26 11:34
    No. 3

    옴니버스식 전개 싫어하는편인데
    절묘하고 뒷맛이 자욱하게 남는 맛이라
    안좋아할수가없네
    고민마니한 작가 글같아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54 라면먹어
    작성일
    22.12.26 11:37
    No. 4

    호감고닉 스켈톤 무플 행보 계속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59 n2******..
    작성일
    22.12.26 11:38
    No. 5

    삶이 무겁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2 책과가을
    작성일
    22.12.26 11:43
    No. 6

    꿈도 희망도 없네 ㅠㅠ 낮은 확률에 목숨 걸고 겨우 각성해도 소모품처럼 절망적인 전장으로 가야하는거잖여 ㄷㄷ ㅜㅜ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52 책과가을
    작성일
    22.12.26 11:44
    No. 7

    다른 아포칼립스 소설에서 좋읕 사람들부터 먼저 죽는다고 했던것도 떠오르네여 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9 방구석용사
    작성일
    22.12.26 11:51
    No. 8

    로투사 만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엘레리스
    작성일
    22.12.26 11:55
    No. 9

    노인들 책임져준다고 하고 수용한다음 감당 힘들면 몬스터가 침공해서 전멸... 같은것도 얼마든지 가능하겠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호랑이약
    작성일
    22.12.26 11:58
    No. 10

    스켈톤 맨날 자전거 타고 다니는 거 앙증맞네 ㅋㅋ

    찬성: 32 | 반대: 0

  • 작성자
    Lv.91 강아지똥떡
    작성일
    22.12.26 12:00
    No. 11

    즐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紅葉滿山
    작성일
    22.12.26 12:01
    No. 12

    그러므로 그들의 운명은 여전히 희망적이다... 절망을 이렇게 표현하다니... 대단하시네요. 여태껏 작가가 필력을 숨김

    찬성: 146 | 반대: 0

  • 작성자
    Lv.99 홍위병
    작성일
    22.12.26 12:03
    No. 13

    너무나도 로드워리어 답지 않은 글..인데
    너무나도 로드워리워 냄새가 나는 글..

    글쓴이... 너.. 누구냐...?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6 키블레이드
    작성일
    22.12.26 12:05
    No. 14

    오늘은 진짜 씁쓸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추세추종
    작성일
    22.12.26 12:07
    No. 15

    오타. 폭바와 ~> 폭발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For
    작성일
    22.12.26 12:07
    No. 16

    레지던스에 들린 적은->들른 적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물에비친달
    작성일
    22.12.26 12:09
    No. 17

    섬뜩하구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badchild
    작성일
    22.12.26 12:09
    No. 18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8 랄타
    작성일
    22.12.26 12:10
    No. 19

    랄타 추천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4 금사과
    작성일
    22.12.26 12:14
    No. 20

    1p 장렬한 폭바와 함께 ㅡ> 폭발
    5p "그럼 당신 아버지부터 보내보던가." ㅡ> 보든가
    8p "그래픽 카드 뺏어요." ㅡ> 뺐어요
    8p 복권이라도 주던가! ㅡ> 주든가
    8p 수십 개에 달하는 새 글을 보이니 ㅡ> 보니
    17p 낯선 거리를 거는 것처럼 ㅡ> 걷는 (?)
    마지막p 국제 레지던스에 들린 적은 ㅡ> 들른

    오늘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월요일부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35 헤으응
    작성일
    22.12.26 12:17
    No. 21

    40% 쯤 그래픽 카드 뺏어요->뺐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청룡출수
    작성일
    22.12.26 12:19
    No. 22

    가슴이 저릿저릿 아려 오네요.... 현실은 시궁창인데, 꿈도 없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5 찰찰떡
    작성일
    22.12.26 12:22
    No. 23

    음울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감상.
    작성일
    22.12.26 12:26
    No. 24

    까보지 않은 절망을
    굳이 알려고 하지 않는것만으로도,
    아직 절망까진 아닐거야 라고 위안하는건가여...

    인프라가 무너진 세상에서밖에 할 수 없는 처세네여.
    생각 많이 깊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겨울벚꽃
    작성일
    22.12.26 12:28
    No. 25

    금사과 님의 오타비문 지적 댓글중 수정 해야할건
    폭바 폭발
    뺏어요 뺐어요
    이 두개
    나머진 저리ㅡ사용해도 상관없음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72 st*****
    작성일
    22.12.26 12:32
    No. 26

    와..굉장히 재미있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소설list
    작성일
    22.12.26 12:34
    No. 27

    이거 단편구성 나는 만족스러운데 연독 안 나와서 무너질까 걱정이네... 한편한편이 만족스럽게 마무리되니까 뒤로 끌고 가는 힘이 부족함. 내일이 궁금하고 기대되고 오늘 본 게 좀 모자라야 사람들이 다음 화 보는데 이건 다 보면 만족감만 들어서.. 여튼 연독 올라서 이 소설 오래 보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찬성: 68 | 반대: 3

  • 작성자
    Lv.56 알빈
    작성일
    22.12.26 12:36
    No. 28

    착하고 잘생기고 똑똑한 아들내미.. 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le*****
    작성일
    22.12.26 12:40
    No. 29

    18살이라는거 단순 드립일꺼 아니면 진짜 신체나이가 18살 이휴 고정이라는 소리일까 안늙는다는 소리땜에 이런거도 의문이네 ㅋㅋ

    찬성: 14 | 반대: 1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22.12.26 12:42
    No. 30

    비행기 표현 정말 적절하네요 제주도로 떠나는 정부세력이 서울 인구 다 데려 갈리도 없고 능력보고 재능 있는 애들은 병력=헌터로 쓸려고 제주도로 뽑아기고
    권력.힘 있는 일부사람들과 정부사람들이 쓸만한 물자 다 제주도로 보내고 어는순간 다 떠나는 순간 소설속 서울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겠네요

    찬성: 3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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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FREE 16. 동기 (1) +148 22.12.30 66,465 2,786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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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REE 14. 역린 +171 22.12.28 67,297 2,915 15쪽
14 FREE 13. 태풍 +177 22.12.27 69,324 3,019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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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FREE 11. 복권 +138 22.12.24 72,983 2,893 15쪽
11 FREE 10. 재벌 (2) +209 22.12.23 74,625 3,085 15쪽
10 FREE 10. 재벌 (1) +75 22.12.23 78,984 2,380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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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FREE 8. 데미안04 외 1 +158 22.12.21 88,164 3,021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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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REE 6. 손님들 +104 22.12.19 95,027 2,987 12쪽
5 FREE 5. 익명337 +161 22.12.17 102,879 3,190 16쪽
4 FREE 4. 호재 +177 22.12.16 111,782 3,13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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