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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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홍경래를 시작으로 평안도 세력을 먹어가네요. 의주의 만상과 평양의 유상을 손에 넣는건가? 근데, 조선이 남자도 요리하고 육아도 가치보는등 현대사회에서 보는 대중적 인식과 다른만큼이나 부의 분배를 중점을 둔 것에서는 서양과 함께 인식하여 상인의 과욕을 경계하는데 기업인으로서의 주인공이 당대 조선이 가진 상업의 우려와 걱정을 해소시킬지 궁금합니다. 게다가 지형도 그렇고 주변국 사정등 우리가 서양에 비해서는 상공업 발전에 리스크가 워낙에 많은지라...
변질된 서북지방 인식이나 경제적 특수성을 고려하더라도 슬슬 비료개발하면서 가능해진 화학으로 화약 개선하고 그걸로 무기는 아녀도 광산과 도로 건설에 나서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건 그렇고 언제쯤 성균관내 신방례의 잘못된 폐단과 면신례 악습을 목격하고 고칠지가 궁금하네요.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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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FREE 조선 산업혁명의 태동(胎動)3 +3 | 23.01.25 | 5,493 | 117 | 12쪽 | |
21 | FREE 조선 산업혁명의 태동(胎動)2 +2 | 23.01.24 | 5,916 | 108 | 12쪽 | |
20 | FREE 조선 산업혁명의 태동(胎動)1 +5 | 23.01.23 | 6,436 | 121 | 12쪽 | |
19 | FREE 벽 대 벽4 +3 | 23.01.22 | 6,088 | 124 | 11쪽 | |
18 | FREE 벽 대 벽3 +3 | 23.01.21 | 6,137 | 133 | 11쪽 | |
17 | FREE 벽 대 벽2 +8 | 23.01.20 | 6,402 | 129 | 12쪽 | |
16 | FREE 벽 대 벽1 +6 | 23.01.19 | 6,784 | 142 | 12쪽 | |
15 | FREE 싸움의 신9 +7 | 23.01.18 | 6,851 | 142 | 12쪽 | |
14 | FREE 싸움의 신8 +4 | 23.01.17 | 6,728 | 140 | 12쪽 | |
13 | FREE 싸움의 신7 +7 | 23.01.16 | 6,925 | 144 | 12쪽 | |
12 | FREE 싸움의 신6 +6 | 23.01.15 | 7,313 | 133 | 12쪽 | |
11 | FREE 싸움의 신5 +8 | 23.01.15 | 7,678 | 145 | 11쪽 | |
10 | FREE 싸움의 신4 +6 | 23.01.14 | 7,828 | 147 | 12쪽 | |
9 | FREE 싸움의 신3 +9 | 23.01.14 | 8,388 | 155 | 12쪽 | |
8 | FREE 싸움의 신2 +4 | 23.01.13 | 8,850 | 161 | 11쪽 | |
7 | FREE 싸움의 신1 +7 | 23.01.12 | 9,560 | 172 | 12쪽 | |
6 | FREE 대궐의 핵인싸5 +8 | 23.01.11 | 9,689 | 183 | 11쪽 | |
5 | FREE 대궐의 핵인싸4 +4 | 23.01.10 | 9,749 | 191 | 12쪽 | |
4 | FREE 대궐의 핵인싸3 +3 | 23.01.10 | 10,252 | 191 | 11쪽 | |
3 | FREE 대궐의 핵인싸2 +8 | 23.01.10 | 11,007 | 188 | 11쪽 | |
2 | FREE 대궐의 핵인싸1 +12 | 23.01.10 | 12,264 | 212 | 12쪽 | |
1 | FREE 프롤로그 +11 | 23.01.10 | 13,202 | 226 | 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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